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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로 가는가? 통합 리더십 인가 - 명분을 세워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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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3-23 23:34 조회1,439회 댓글0건

본문

( 상황 )

보수층의 대선 주자들은 철학이 없다 = 이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5년간 마치 중고등 학교 학생처럼 정치 지도자 리더십을
꾸준히 배워야.

지금은 중국으로 치면, 중도 보수층은 제자백가의 시대


( 대책 1)
통합의 (토털 = 총체적) 리더십을 세우자

명분을 세워라!
명분은 무엇인가?

개혁과 개선이다.

뇌물로 세워 뇌물로 끝난 정권이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그러면 부정부패 개혁을 명분으로 세워 국민의 당을 포함한
중도층과 통합을 하면 된다.

분열 된 나라를 통합하자면, 명분을 세워라!

명분보다 더 좋은 전략은 없다.

가령 국민의 당이 오고 싶어도 이념이 달라서,
강경 보수세력과 친박이 있어어서
우리는 중도로 가겠다고 하면,
그들에게 명분과 대의를 주어야 한다.


명분이 없으니 오지 못하는 것.
너희들 보수에게 속을 줄 아느냐?
이제는 안 속는다는게 중도층의 생각...


통합 리더십을 하자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

큰기업이 작은 기업을 흡수병합 (M&A) 하더라도
대의 명분을 세워야 한다.
국민에게도 보여주고 국민을 이끌자면 명분, 즉,
대의 명분을 세워야 한다.

철학이 빈곤하니까
보수층 주자들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

저쪽 좌파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 하면,

보수 우파는 아침이 즐거운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 외쳐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직장을 다니는 희망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전략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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