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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과 박근혜의 뇌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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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3-29 07:04 조회1,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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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후 뇌물혐의로 조사 받을때 TV 나 언론에서 아무도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죄가 있다면 구속수사 해야 한다" 고 말한 사람이 없었다.

심지어 방송에서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하자 뇌물범죄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고 마치 서민을 위해 한 평생 살다간 전직 대통령에게 뇌물혐의 누명을 씌워서 죽게 만든 것처럼 보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는 구속 수감 중이던 노무현 측근 벌갱이들 까지 일시 석방해서 장례식에 참석 시키고 백원우 전 민주당 의원은 장례식에 참석 중이던 이명박 대통령 부부에게 " 사죄하라 " 면서
고함을 쳐서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혐의에 대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만 방송에서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 죄가 있다면 구속수사 해야 한다 " 고 하는 것은 자신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 대해서만 적용하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범죄는 감추고 미화하기 바빴던 방송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 " 죄가 있다면 구속수사 해야 한다 "고 하는 것은 이나라 방송,언론이
좌경화 됐다는 것을 알수있다.

지금 방송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혐의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 까지 진실인것 처럼 단정하고 매도하는 것은 좌경화된 방송과 언론의 대한민국 우익 애국자 씨말리기 전략이다.

박근혜 구속 ,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 고 방송에서 떠드는 사람들은 좌익 이거나 좌익에 줄선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만약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이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면 절대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 " 죄가 있다면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떠들지 않을 것이다.

과거 김대중 대북 불법송금 사건이나 노무현 퇴임후 국민행동본부에서 외환죄, 내란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고소 했을때 김대중과 노무현의 범죄혐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구속수사 하지 않았다.

따라서 검찰,특검,방송,언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측근들에 대해서 수사하고 구속하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뇌물,직무유기,강요,블랙리스트 작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우익 애국 지도자 씨말리기 전략이며 과거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구속수사도 같은 맥락이다.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김영삼 ,김대중,노무현도 구속 수사했어야 한다. 김영삼 대통령은 노태우로 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기 때문이다.

방송과 좌익 패널들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국민 여론을 자주 이야기 하는데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방송을 매일 국민에게 보여주고 세뇌 시키면서 그런 방송을 보고 세뇌된 국민들이 벌갱이들 주장에 동의하는 것이 진정한 국민여론 인것 처럼 말하는 것에 속으면 안된다.

방송과 언론이 공정하고 중립적인 상황 하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제대로 국민의 민심을 반영한 것이다.

우익 씨말리기 작전에 유리한 것만 "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 죄가 있으면 구속수사 해야한다."
" 진실을 밝혀야 한다 " 고 하는 좌익 벌갱이들이 5.18 광주 폭동 북한특수군 침략, 제주 4.3 빨갱이 폭동 처럼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행위에 대해서는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애국을 가슴으로 하면 안되고 머리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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