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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핫 이슈, 공무원 가산점과 취업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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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02 08:26 조회1,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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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과 취업 특혜(의혹)은
20,30 세대의 핫 이슈 !  뜨거운 감자.



대선 주자 문후보가 상세하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젊은 20, 30세대는 돌아섭니다.

돌아선다는 말은 지지 철회, 즉, 기권 가능성이 
높은 것. 

20,30세대는 그들은 비록 자기들이 좋아하는
어느정도 맘에 드는 대선 후보라 할지라도
합리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반대 후보인 보수 주자에 표를 던지기
보다는 지지하는 후보를 철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아래 아래에 있는 제 이름의 글에서...
아들 취업 특혜(의혹)에 대한 30대 여성들의
대화 내용이 있습니다. 그 대화 내용을 보면, 

잘 아실 수 있듯이, 

20,30 세대는 분명하고 명쾌한 구체적 답변이 
없다면, 스스럼 없이 공개적으로 그들 간에 대화에서도 
말 하듯이 몇몇은 문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를 노골적으로 비칩니다.



20,30세대는
어른 세대와 달리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합니다
젊은이들은 공정하고 합리성을 추구합니다.

숨기거나 시간을 끌기 보다, 후보의 명쾌하고 합리적인
확실한 문 후보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젊은이들의 기준입니다.
무조건 지지를 하지 않습니다.
이는 바로 문재인에게는 콩크리트 지지층 세대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비록 지금은 35%를 넘는다 할지라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지층의 벽이 매우 가볍고 
얇습니다.

아주 약한 지지층으로 쌓인 35%!



보수층의 대선 주자가 공격적으로(aggressive) 강하게
나가면 문후보 지지층의 12% 까지도 파괴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젊은 세대는 남북 이념보다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합리적 사회를 더욱더 추구합니다.

20대, 30대 젊은이는 이념 보다는 합리성과 정의로움,
사회의 공정성을 추구합니다. 

뒤지고 있는 대선 주자는 매우 공세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뒤지고 있는 후보가 점잖게 있으면 안 됩니다.

끈질기게 불독처럼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


- 여론 조사 예측실패 사례 및 의견 -



우리 나라 여론조사는 그 시점에 가봐야 압니다.

2002년 노무현도 선거 이틀 전에 표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샤이(부끄러운) 보수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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