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태극기 세력 백만 보다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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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03 13:06 조회1,88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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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보수층 지도자입니다.
홍준표의 지지율이 낮으니까
우리가 착각하고 있습니다.
홍준표를 별로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처럼 지지율 2등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2등은 별 의미가 없고 끝입니다.
그러나,
홍준표는 보수의 지도자로 올라와 있습니다.
보수층의 지도자로 올랐습니다.
보수층 국민의 지도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 129명의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금년과 내년에 보궐 선거가 있고 그러면 더 많은
보수층 국회 의원이 탄생합니다.
2016년 작년 보수층 국회의원은 역대 최저 수준인
110명입니다 (비례 대표를 뻬면). 그렇지만, 다음 2020년에는
보수층 국회의원이 최저 130에서 145명은 됩니다.
비례 대표를 합하면 160명은 됩니다.
왜냐하면 만약 보수 대통령이 선출되지 않는다면
야권의 문재인 세력에 대한 보수층 국민의 불안과
이에 대한 대항으로 보수층 국민이 국회의원이라도 많이
뽑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차기까지 보수에서 뚜렷한 대선 주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홍준표가 보수층 국회의원의 지도자가 되는 것 입니다.
홍준표가 유명세나 이름은 없지만, 사실상
막강한 지도자로 되는 것이에요.
지금은 대통령 보다 국회의 권력이 막강합니다.
만약 150명 이상의 보수층 국회의원이 생기면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막강한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시대와 흐름을 잘 타야 합니다.
홍준표가 시대와 흐름을 잘 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홍준표 않찍고 남재준찍겟다 유도하는 인간중에 빨갱이 있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나는 솔직히 '남 재준'을 찍을 사람인데! ,,. 사고 방식이 유감이로구나... '멸공'하려면 '홍'가보다야 '남'가가 훨씬 제분애에서 유능타고 볾인데,,. //////
개리님의 댓글
개리 작성일
좌파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전략 측면에서만 보면,
저는 홍준표와 박근혜의 좌파에 대한 이해도에서 차이점을 전혀 찾을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