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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적군을 구분 못 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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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7-04-06 12:27 조회2,0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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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이나 국민의당이나 같은 종북매국당임을 아셔야]

 

 

*엄중한 국가위기에서 아군과 적군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

 

요즘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가 막혀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이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에서 아군과 적군도 구분 못하고 역적 박지원의 술수에 놀아나, 안철수에게 표 찍겠다며 애국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정말 우매한 사람들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졸개이고, 언론대표 46인을 북에 데려가 김정일에게 충성맹서하게 한 박지원은 김대중의 졸개라는 사실은 아이들도 다 압니다. 안철수는 북한공작원같은 박원순이 가짜승려 법륜과 함께 키워서, 서울시장선거에 이용한 후, 문재인을 경유하여 박지원에게 인계한 전형적인 꼭두각시이며, 지금의 안철수는 박원순의 손바닥 안에서 노는 손오공일 뿐이라는 사실도 왠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이 남로당 1, 2중대이며, 5.18거짓세력을 등에 업고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반역당인 사실도 저들의 정체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데도 박지원의 전라도당소속 안철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우매한 국민이 있다니 기가 찰 노릇 아닌가요? 종북 역적박지원의 꼭두각시인 안철수를 우군으로 착각하도록 호도하는 것은 바로 착시현상입니다.

 

이 착시현상을 만든 장본인은 역적의 자식인 박지원이죠. 원래 문재인과 박지원은 종북반역공동체 관계입니다. 문재인과 안철수 간에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대결 상황은 상호 적대관계가 아니라, 두 역적세력간에 오가는 작은 노선투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간파한 사람이라면, 교활한 박지원이 만들어내고 있는 착시유발음모에 쉽게 놀아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도, 안철수(박지원)도 자유대한민국의 공적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안철수를 마치 보수인 것처럼 착각하는 소위 얼치기 자칭 중도와, 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우매한 보수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적의 적은 아군이 아닙니다. 문재인과 안철수(박지원)의 관계는 적대관계가 아니라 종북 반역공동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저들은 탄핵정국에서 지리멸렬한 보수우익세력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종북 문재인과 (위장)보수 안철수의 대결로 포장하여 대선판도를 몰아가며, 애국국민을 속이는 박지원의 간악한 계략을 보시고도, 안철수(박지원)를 지지하는 사람이 계시다면 나라와 가족을 위하여 당장 생각을 바꾸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문재인과 안철수 중 누가 당선되든 두 역적당은 통합 아니면 연정을 할 것이고, 이는 김대중 당과 노무현 당이 한몸이 되어 부활하는 것을 의미하고, 결과는 완벽한 김정은의 남조선인민정부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연방제는 추진되고, 한미동맹은 해체돼 미군이 철수하고, 이 나라는……

 

결국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국민은 김정은 주체공산주의의 노예가 되고, 불의한 권력유지에 이용되는 개돼지로 전락해, 굶주리고 총살당하는 참담한 운명을 맞을 것입니다. 이런 반민족적 비극은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보수 우익세력은 즉각 후보 단일화에 나서야*

 

홍준표 후보는 주저하지 말고 유승민과 바른당을 버리고, 남재준을 끌어안고, 태극기를 든 애국세력과 김진태를 온몸으로 맞이하고, 그들의 구호와 공약을 수용함과 아울러 선대본부 요직에 임명해야 합니다. 김진태/남재준은 구국일념으로 홍준표를 도와 이번 대선전에서 몸을 불살라야 합니다.

 

새누리당 당원 자격으로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새누리당(가칭)은 무조건, 불씨만 남은 여당의 대선후보인 홍준표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애국의 길, 구국의 길인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길임을 잊지 않고 실천하면. 머잖아 모든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지지와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철수(박지원)를 지지하려는 어리석은 보수와, 애국과 반역사이에서 중도를 자칭하는 덜 떨어진 분들께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애국국민들께서는 무조건 애국보수우익 단일후보에게 표를 몰아 반드시 그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킴으로써, 적화를 향하여 거꾸로 달려가는 이 황당한 조국을 구해내야 합니다. 절대적 목표인 정권재창출을 위해, 적에게 한 표라도 주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애국 리더 여러분들과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마음을 활짝 여시고 구국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좌고우면하지 마십시오.  

나라와 국민과 그대들의 가족을 위하여 결단하십시오 

우리 모두 위대한 태극기의 힘으로 제2건국에 동참합시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2017. 4. 6.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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