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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망명을 설득할 중국 인사는 장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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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4-11 22:09 조회2,0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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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김정은 망명 압박설

10일 급속....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가해 김정은의 망명을 유도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는 내용도 있다. 김정은의 망명 국가(인도네시아), 망명을 설득할 중국 측 인사(장더장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망명 자금(약 40억달러)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출처는 재팬 비즈라는 일본의 온라인 매체로 확인됐다. ........


작성자 가치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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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0 억 달러는 스위스 은행 계좌에 있었다고 하나 스위스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2270호에 따라 북한 자산을 동결하기 전에 룩셈부르크의 은행으로 이동시켜 현재는 버진 아일랜드 등 수십 개국에 분산하여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보임. 

김정은이 망명하면 미국과 중국은 유엔 안전 보장위원회에서 동결 해제 조치를 할 것으로 보임. 


미군의 북한 공격 시나리오 
잠수함과 이지스 함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지 20 ~ 30 곳에 토마호크 미사일 300발로 동시 타격. 
이 미사일은 사정 거리가 3,000km이고 정확히 목표를 파괴 할 수 있지만, 속도는 시속 880km/h와 민간 여객기 수준임. 
따라서 낮에는 북한 대공포 등에 격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 타격하는 경우가 많음. 
김정은은 평양의 50m 지하벙커에 피신중이라고 함. 
이 지하벙커는 5 ~ 10개 존재. 미국은 B2 폭격기에 탑재된 벙커 버스터 GBU-28, GBU-57로 폭격. 

네이비씰, 그린베레, 델타포스는 오스프리로 평양에 착륙. 
평양의 지하 갱도에 들어가 김정은의 사망을 확인하는 이 전략은 최소 3일, 길어도 7 ~ 10일에 완료. 


정리 
메인 시나리오는 2017년 4월 말까지 중국이 김정은에 망명하도록 설득. 
설득이 실패하면 미군이 북한을 토마호크로 폭격, 평양을 벙커 버스터로 타격. 

4월 북폭 시나리오가 실행되지 않는다해도 
2017년 가을에는 중국 공산당 대회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연내 방중 예정으로 2017년에 김정은 망명 또는 미군의 북한 공습이 있으다고 생각됨. 


김정은의 망명 확률; 70% ~ 80% 
미군에 의한 북한 공습 확률; 20% ~ 30%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경험도있어, 결국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있을 것.


작성자: lob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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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JaEVhBXcvA

만리마 종합보도

[주소 클릭] 미국과 중국의 상황과 김정은 망명내용 구체적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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