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에게 묻고싶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남재준에게 묻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7-04-14 23:05 조회791회 댓글1건

본문

<남재준에게 묻고싶다> 201704014

북핵문제 남북문제에 대한 당신의 해법은 무엇인가?

 

이번 대선의 표는 갈갈이 짖길 것이 분명하다보수의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 그리고 문재인에 맞서고 있는 안철수 표 등이다. 오죽하면

보수우파에서 안철수를 지지하겠다고 나서겠는가?.

 

안철수를 지지하자는 것은 어차피 정권이 좌파로 넘어갈 바에야

안철수에게 표를 주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패배를 전제로 한 한심하고

슬픈 선택이다. 

 

보수파인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의 지지도를 다 합쳐봤자 오늘 현재 아마

15% 정도나 될까? 보수우파 정당을 대표하는 홍준표의 지지율이 5% 정도라면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게다가 정당의 후보인 홍준표, 조원진은 보수의 색깔조차 분명치 않은

그저 그런 여당 의원에 불과하다. 정당은 없지만 남재준 만이 보수의

뚜렷한 가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돼 있어 보일 뿐이다.

어제 밤에 있었던 대선토론회를 보면서 느낀 것은 홍준표 유승민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등 5인의 대선 입후보자들은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

어느 정도까지 심각한지 조차 의식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뒤통수를 향해 철퇴가 떨어지려는 판인데

그런 심각성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 꿈들을 꾸고 있다니...

국민의 입장에서 한심하고 답답하지 않겠는가?

북핵(北核)이 뭔지, 그것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북폭(北爆)이 뭔지, 미국이 왜 북폭까지 검토하고 있는지, 아니면 왜 김정은

목이라도 따겠다고 나오고 있는지

 

우리가 처해 있는 가장 급박한 과제에 대한 이해조자 없는 허접한 사람들이

이 혼란스럽고 만만해 보이는(?) 틈새를 이용해 대통령 해 볼 생각이나

하고 있는 정치꾼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광고했을 뿐이다.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마당에, 북폭에 찬성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은 국가와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망하느냐 없어지느냐,

김정은 치하로 들어가 노예만도 못하게 살 것이냐,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번에 뿌리를 빼느냐 마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북폭을 겁내고 확전의 피해를 겁내며 퍼주고 달랠 생각이나 하는

사람들이무슨 지도자가 되겠다고?

지금은 전쟁 상황이다전쟁의 목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는 것이다.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각오하는 것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국군 통수권자부터 전쟁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 싸워야 할 때 목숨 바쳐 싸우고, 희생을 각오하고 올인

(all in)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있는 사람이 전시를 관리해야 한다.

어제 방송토론을 보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북폭은 모두 겁나고 끝까지 퍼주고

달래겠다는 생각들이나 하는 사람들이 앉아서 하는 꼴들이란, 이 나라가 정말

대책 없이 굴러가는가하는 개탄으로 가슴을 쳤다.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분위기...모든 면에서 지금처럼 심각하고 위험스런운

때는 없었다. 반면에 대북 관계에서 북의 핵과 미사일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금 처럼 좋은 기회 또한 없었다.

 

지금 우리는 빠져나가기 어려운 내란외우(內亂外憂)를 겪고 있다. 이런 때

우리에게 다가온 좋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시는 얻기 어려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응징을 솔직하고 고맙게 받아들이고,

 

모두 힘을 합치는 길만이 우리가 겪고 있는 환란(患亂)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 이런 때 남재준 후보라도 자신의 분명한 안보해법을

용기있게 밝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다음 문제다.

정치하는 사람들,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 가운데

그만한 결의와 각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남아있는가 하는 점이 궁금해서 속 시원한 말이라도 들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표계산을 염두에 두고, 고도의 정치적인 감각이나 있는 것처럼 하나마나 한

소리들이나 하는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왕에 출마를

한 이상 남북문제와 북핵문제에 대한 남재준의 견해와 해법이라도 들어봤으면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라는 사실을 엄숙하게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983403265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일단, 추천은 눌렀아옵니다요! ,,. 그리고요; ↙
                                  http://www.ilbe.com/9670531322 : 통일한국당 11번 '남 재준!'  ← 일정.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18건 1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댓글(3)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72904 172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 댓글(2)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62040 204
5916 ★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은 공산화 음모다 ★ 민족의천황 2017-11-20 29 1
5915 ★ 과도한 비난과 증오는 금물이다 ★ 민족의천황 2017-11-14 39 1
5914 ★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시국진단 ★ 댓글(1) 민족의천황 2017-09-23 366 3
5913 ★ 북괴 김일성 집단은 사이코패스다 ★ 민족의천황 2017-09-12 125 9
5912 문의 '역사외곡', 대한민국 건국, 1919 아니고 1… 김피터 2017-08-22 200 11
5911 ★ 5.18 광주 폭동 관한 위헌신청 ★ 민족의천황 2017-08-20 221 13
5910 ★ 조갑제씨가 반드시 해명해야 할 사항 ★ 민족의천황 2017-08-20 350 13
5909 문, 무식하면 용감하고 억지부리기 잘한다. 김피터 2017-08-18 226 8
5908 5.18 폭동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는 비법 댓글(1) 민족의천황 2017-08-17 257 7
5907 벌갱이의 본질 및 대처법 민족의천황 2017-08-01 426 18
5906 북한군 주도의 5.18 광주 폭동 진실을 믿는 사람이 … 민족의천황 2017-07-31 354 16
5905 북괴와 어떤 거래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다 민족의천황 2017-07-26 186 2
5904 임지현은 북 스파이 민족의천황 2017-07-20 714 20
5903 북괴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과 및 배상 요구 민족의천황 2017-07-20 225 9
5902 7세 탈북 육군 예비역 호소 인강 2017-07-18 646 19
5901 정치인과 물 민족의천황 2017-07-18 967 2
5900 북괴는 우리의 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민족의천황 2017-07-18 966 4
5899 남철과 철수의 5.18 체험 이야기 - 북한 국어교과서… 솔향기 2017-07-16 368 8
5898 주체, 김일성 교시(뜻을) 받든 광주 인민혁명은 남한에… 댓글(1) 솔향기 2017-07-15 377 8
5897 (1)광주 5.18 인민봉기는 수령님 뜻을 받들어 일어… 솔향기 2017-07-15 366 8
5896 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이다 몽블랑 2017-07-15 1160 15
5895 박정희기념우표, 문재인에의영향 나두 2017-07-13 1330 16
5894 문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과 우려되는 점 몽블랑 2017-07-12 1152 10
5893 대통령의 잦은 실수가 걱정된다 몽블랑 2017-07-10 1505 24
5892 보수진보 댓글(1) 나두 2017-07-08 721 15
5891 '가짜(者假) 투표 용지!' 를 보실 사! ,,. '선… 댓글(1) inf247661 2017-07-07 813 25
5890 북핵문제를 주도적으로 풀겠다는 문 대통령의 꿈 몽블랑 2017-07-06 1354 12
5889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몽블랑 2017-07-06 1374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