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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 정리 (북핵 폐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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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30 15:13 조회1,7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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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부동한 의지

대선 후보와 정치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트럼프의 목표는 북핵 동결이나 그냥 대화가 아니라, 북핵을 완전히 폐기하겠다고 하면 협상(대화를)을 응 하겠다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완전한 폐기를 목표로 올인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북한이 핵실험이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 동해나 일본해에서 요격하거나, 필요시 북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탄도미사일 발사금지: 이제부터 북은 탄도미사일 발사나 핵 실험을 하면 미국으로 부터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된다.
- 국제외교 전문가와 북한 전문가는 이구동성으로 북핵폐기는 중국에 맡기면 제일효과가 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는 중국 시진핑을 압박하며
체크하고 있습니다.



2. 중국 고위급과 북한 비밀협상 중

현재 중국이 북핵폐기를 제의 했으며, 최초 중국은 3주내에 핵을 폐기하라 요청하였으나, 북은 3년 내 폐기하겠다 답변. 3년은 안 된다 3개월 내 폐기하라 다시 절충하여 제의. 중국계 군사전문가와 대만 모 언론에 의하면 가능성은 절반이라함 50%.


3. 만약 중북간에 결렬시는 공중폭발탄이나 고충격파, 고온의 고성능 열압력탄을 북핵기지에 투하하겠다는 내용을 미,중간에 검토 중. 미국 대신에 중국이 고성능 열압압력탄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음. 방사능 오염과 누출을 방지하고자는 목적.


4. 중러는 전쟁대신에 평화적 협상을 미국에 권고하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 미국은 전략상 예측불가능하게 대답. 필요시 군사력 사용한다. 미 국민의 여론, 53%는 무력으로 북한을 제압하라 지지하며, 36%는 외교로 풀어라 응답.


5. 어제 북 미사일 수직 발사 (불발 실패)- 북 미사일 발사 후 2시간내에 트럼프에게 보고되었고, 미국의 국정에서 최고의 중요과제로 선정되어 있다.


6. 트럼프는 북핵폐기에 대하여 중국과 북한간에 결렬시에는 기습공격이나 김정은 제거를 직접 실시할 것으로 추리됩니다.
(끝)

댓글목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

홍스트롱맨이 당선되면 선제타격미룰수있지만 문또라이가되면 트럼프가 선거전에 북괴핵미사일없애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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