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7-07-06 09:17 조회436회 댓글0건

본문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20170704

-북핵해결 주도권 잡겠다며 청구서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에서 얻었다는 성과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미국의 이해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좋게

말하면 자주적 해결이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또 다시 퍼주어 가며 북한을

달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에게 재앙이 되기 쉽다.

 

지난 1994 미국 북한의 제네바 합의를 비롯해서 20056자 회담,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20여년 동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 밖에

국제사회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북한을 달래고 설득시켜 봤어도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북한에게 시간만 준 꼴이다.

그 후 유엔 결의로 제재와 압박의 강도를 높여가며 압력을 가했어도 북한은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핵을 개발, 소량화하고 운반수단인 미사일의 사거리를

늘이는 데만 열을 올려왔다. 나날이 핵미사일 기술이 진화돼 가고 있는 북한을

미국으로서 더 이상 참고, 보고만 있을 수 없게 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미국은 군사적인 행동까지를 포함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해서

라도 북 핵을 뿌리 뽑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상황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40조원이나 되는 투자를 하고 방위비 분담 증액과

한미 FTA 재협상 요구까지 받으면서 북핵문제를 우리가 풀어보겠다고 했다.

미국이 우리에게 떠넘겨도 사양해야 할 판에 돈 주고 청구서까지 받으면서

외교적으로 큰 성과나 있었던 것처럼 부풀리는 것 같아 우려와 비판이

일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우려했던 대로 북한은 한미정상회담 직후,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4일을 기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최초로 발사해

성공했다' 공표했다.

 

미사일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을 고각(高角) 발사가 아닌 30~40도의 정상적인

각도로 발사했을 경우 6500~7000Km를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미국 본토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알래스카 전역(6000Km)과 하와이(7000Km)

를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은 대화 재개를 강조하고 있는 한국 정부를 향해 "대화를

원한다면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인식해야한다우리는 자위억제력(핵무기)

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으리라는 것쯤은 알고 덤벼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핵 포기 대화에는 응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서 무슨 귀신이라도 부리는 재주가 있길래,

개고기 망나니보다 더한 북한을 구슬러서 핵을 동결시키고 더 나아가 포기까지

시키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김정은이 꼼짝 못하고 문 대통령의 설득에

넘어가고 깜짝놀라 자빠질 일이 생긴다면야 오죽 좋으랴마는 그게 쉬운가? .

대통령의 연속적인 실수를 보면 더 불안하다. 미국 백악관 방명록에

"대한미국 대통령"이라고 써서 구설수에 오르더니 지난 6월 한미연합사를

방문했을 때 "굳건한 한미동맹! 합께 갑시다! We go together!"라고 쓴다는

것이 "We Go Togetrer!"라고 영어 스펠을 잘못 쓴 사진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위에서 지적한 "대한미국 대통령" "Togetrer!" 실수였다고 치자. 그러나

사소해 보이는 실수라도 거듭한다는 것은 치밀하지 못하고 덤벙대거나 허술한

성격적 특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은 귀가 얇은데다가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매사를 쉽게 결정하고 쉽게 바꾼다. 그래서 신뢰를 얻기 어렵다.

그게 일반 서민이라면 '그런 사람이거니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중요한 일,

國事를 다루는 막중한 입장에 계신 분의 경우는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 

큰 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허술한 성격적 특성 때문에 크게 잘 못되는 일이

생길까 걱정이 돼서 국민의 입장에서 불안하다.  

그런 뜻에서 문 대통령 스스로가 이번 방미의 가장 큰 성과로 꼽으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북핵 해결에 주도권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오히려

()가 되거나 재앙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북핵 해결 주도권을 잡겠다며 큰 돈 투자하고 청구서까지 받아왔으니...

http://blog.naver.com/wiselydw/22104502988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06건 1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댓글3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72378 171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 댓글2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61540 203
5904 ★ 임지현은 북 스파이 ★ 민족의천황 2017-07-20 104 3
5903 ★ 북괴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과 및 배상 요구 ★ 민족의천황 2017-07-20 66 5
5902 7세 탈북 육군 예비역 호소 인강 2017-07-18 313 12
5901 ★ 정치인과 물 ★ 민족의천황 2017-07-18 46 1
5900 ★ 북괴는 우리의 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 민족의천황 2017-07-18 50 2
5899 남철과 철수의 5.18 체험 이야기 - 북한 국어교과서… 솔향기 2017-07-16 110 4
5898 주체, 김일성 교시(뜻을) 받든 광주 인민혁명은 남한에… 솔향기 2017-07-15 144 6
5897 (1)광주 5.18 인민봉기는 수령님 뜻을 받들어 일어… 솔향기 2017-07-15 144 8
5896 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이다 몽블랑 2017-07-15 135 11
5895 박정희기념우표, 문재인에의영향 나두 2017-07-13 269 11
5894 문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과 우려되는 점 몽블랑 2017-07-12 195 9
5893 대통령의 잦은 실수가 걱정된다 몽블랑 2017-07-10 501 21
5892 보수진보 나두 2017-07-08 509 15
5891 '가짜(者假) 투표 용지!' 를 보실 사! ,,. '선… inf247661 2017-07-07 584 24
5890 북핵문제를 주도적으로 풀겠다는 문 대통령의 꿈 몽블랑 2017-07-06 441 12
열람중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몽블랑 2017-07-06 437 19
5888 진실은 없어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다만 왜곡될 뿐이다 민족의천황 2017-07-06 250 14
5887 가짜꿀 나두 2017-07-05 672 21
5886 '정상회담'에서 얻어낸 북한에 줄 선물 두가지 김피터 2017-07-04 711 50
5885 ★ 가장 쉽게 벌갱이 대선 후보 구분하는 방법 ★ 민족의천황 2017-07-03 542 13
5884 군부, 미친소리하는 중! inf247661 2017-07-02 1024 12
5883 [북한 논평] 핵 문제 관련 문재인 정부에 경고 솔향기 2017-06-30 953 40
5882 미국, 한국을 핵 인질 상태로 판단 솔향기 2017-06-29 793 31
5881 5.18 정신을 헌법 넣겠다고? 말도 못 꺼내게 해야 … 솔향기 2017-06-29 607 31
5880 (미국 상황) 중국 활용 차이나 옵션 무의미, 선제타격… 솔향기 2017-06-27 761 35
5879 이번 정상회담은 최악의 위기 (만약 북핵 타격하면, 북… 솔향기 2017-06-27 846 44
5878 좌파 정치권은 합법적인 고도의 정치 자금을 만들어... 솔향기 2017-06-27 558 17
5877 2017.4.29 - 송영무 문재인 후보 국방안보특별위… 솔향기 2017-06-27 423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