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반역 집단은 한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국민이 노예 처럼 희생하는 1인 독재 국가다.

따라서 북한 김영철이나 그외 사람들이 김일성 ,김정일 또는 김정은 한테 비행기 폭파나

요인암살 또는 목함지뢰 매설 같은 테러를 김일성,김정일 또는 김정은 한테 건의는 할수 있어도

단독으로 수행할수 없다.

 

만약 북한 최고 1인자 에게 사전에 허락받지 않고 단독으로 저질렀다가

국제 사회의 대북제재나 이미지 손상을 입혔을 경우 북한 최고지도자의 노여움을 사서

곧바로 장성택 처럼 처형 당할수 있기 때문에

 

북한 정찰총국 소속 김영철의 단독 지시에 의해 연평도 포격이나 천안함 폭침, 목함지뢰 매설 같은

테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찰총국 소속 김영철 주도로 테러를 했다 하더라도 사전에 김정은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김정은 주도로 이루어진 테러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그렇다고 해서 테러를 주도한 정찰총국장 김영철에게 죄가 없다고 할수 없다. 김정은 지시에

의해 정찰총국장 김영철이 수행했기 때문에 어짜피 김정은과 한통속이며 터러에 가담한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김영철 보다는 김정은이 테러의 주범이며 더 나쁜놈 이지만, 김정은은 남한에 오지 않을 뿐더러 전쟁을 해서 생포하지 않는 이상 처벌할수 없다. 그러나 김영철은 대남테러 및 인명살상을 일으킨

부서의 최고 책임자 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방문과 특사 대접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고 만약 김영철이 방한 한다면 연평도 폭격 및 천안함 폭침, 목함지뢰 매설로 인한 인명살상 범죄 혐의로 체포하고 처벌 한다고 사전에 알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김영철의 대한민국 방문을 허용한다면 이것은 명백히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할

대한민국 대통령 으로서의 의무를 위반한 반역 대통령이며 탄핵을 받고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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