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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대통령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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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8-02-26 09:06 조회2,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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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대중, 노무현 두 반역 대통령의 반역행위를 경험 하고도 또다시 문재인 반역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출한 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것이다.

문재인씨가 대선후보때 개성공단을 더 크게 확장하고 교류한다고 말하면 문재인의 사상을 의심하고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되는데 문재인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자체가 국민들 상당수가

사리분별력이 매우 떨어지는 종북 사상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수있다.

문재인씨의 종북사상은 과거 그가 한 발언들만 보아도 충분히 알수있고 과거 그가 한 발언을

모른다 하더라고 대선후보 토론에서 월맹의 승리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든가 북한에 대해서 주적이라는 말을 해보라고 했을때 못하고 둘러대는 모습만 보더라도 그는 사상이 매우 의심스러운

종북 후보자라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그런데도 그런 후보가 국민의 40% 이상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것은 국민들의 수준이 그만큼 형편없고 종북적 사상을 가졌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런 수준의 국민들이기 때문에 조선말 일본 깡패들이 궁궐에 침입해서 국모를 살해하고 일제에게 나라를 뺴았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징용과 정신대로 끌려가는 수모를 당한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시작되기전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지금까지도 자주국방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사리분별력 없고 수준 떨어지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전세계 지능지수 검사에서는 세계 2, 3위를 하면서 사리분별력은 아주 형편없다. 광우병 선동에

아주 쉽게 넘어가고 북괴와 벌갱이 선전선동에 아주 쉽게 넘어가는 국민들이 벌갱이 후보를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뽑았기 때문에 벌갱이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벌갱이 짓을 마음껏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5.18 폭동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고 서서히 나라가 적화돼 가는 것이다.

 

북한 역시 남을 속이고 등쳐먹기 좋아하는 국민성 때문에 김일성 같은 깡패 수준의 인물이 나와서

북한 최고 권력자 위치에 오르고 지금까지 3대 세습을 하면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남을 속이고 등쳐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갱이들의 거짓말과 선전선동이 자신들의

성격 및 사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종북 벌갱이가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 레닌,스탈린, 모택동, 월맹군 , 김일성,김정일 모두의 공통점은 거짓말을 잘하고

선전선동 및 등쳐먹기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산주의자 이념 자체가 거짓말,선전선동,뒤통수,등쳐먹기 이기 때문에 사상적으로

공산주의가 뭔지 몰라도 거짓말 잘하고 선전선동,뒤통수,등쳐먹기에 소질이 있는 인간들은

자연스럽게 벌갱이가 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전라도 사람들의 종북행위 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종북사상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는 바로

평소 자신들의 행동과 특성이 공산주의자들의 행동 및 특성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라도 사람들은 공산주의 이념이 뭔지 모르고 레닌이 누군지 몰라도 자신들의 평소

사상과 행동이 공산주의자들의 형태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산주의자가 되고

거짓말 잘하고 등쳐먹기에 능한 김일성, 김대중이 위대해 보이고 존경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내 유명 인기 탈북 광수들은 다행히 1980. 5. 8 광주폭동때 광주에 왔다가

광주에 몰래 파견된 북한 사진작가들에 의해 현장 사진이 찍혀서 최근에 영상분석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광주에 파견되었던 북한 공작원들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 광주에 오지않고 최근에

방송에 나와서 공개활동을 하는 탈북자들도 그들이 진짜 자유를 찾아서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인지

위장 탈북인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위장 탈북이 아니고 목숨걸고 남한에 온 탈북자들은 중국 식당에서 탈북한 여종업원들 처럼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숨긴다. 그런데 어떻게 북한을 탈출하다가 다시 북송 당하고 풀려나서 다시 탈북할수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그것도 적게는 한번 많게는 3번이상 탈북과 북송을 거쳐서 한국에 왔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인 오토웜비어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뗐다는 이유로 감금되고 살해당하는 현실에서 북한을 몰래 탈북했다가 강제 송환 당하고 감옥에 갔다가 다시 풀려나서 탈북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북한 처럼 감시가 심하고 엄격한 곳에서 탈북 전과가 있는 사람이 다시 풀려나서 감시를 뚫고 다시

탈북했다는 것은 충분히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북한에 있을 가족과 친척들이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는데 남한 tv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북한 정권을 비판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탈북자들의 남한 tv 공개활동은 중국 식당 여종업원들이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남한에서 몰래

생활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그리고 남한 tv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북한 정권을 비판하던

임지헌 씨가 다시 자발적으로 북한에 가서 북한 tv에 나와서 대한민국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면

남한 tv에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탈북자와 그밖에 공개활동을 탈북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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