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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入部隊' 와 '增援部隊'와의 算定.判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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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9-14 20:35 조회5,199회 댓글2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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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고군반 과정{Officer Advanced Course}의 피교육자
대위들이 비교적 까다로워하는 내용은;
참모학 '정보' 과목 및 전술학 '연대공격'과목에서의;
'투입부대/증원부대' 판단, 기술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또, 가장 흥미진진한 내용이기도 할 것이다.


'참모학'의 '투입부대'와 '전술학'의 '투입부대'와는 판단 기본 놀리가 꼭 같되,
'전술학'에서는 '적 포병 편제 및 교리'와 '적 기갑 편제 및 교리'와가
공히 추가되니 훨씬 더 상세해지고 심도에서도 범위에서도 깊고 넓어지게 마련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 상이하므로, 제가 경험한 바의 의한 주관적 견해이기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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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전자계산기를 휴대하고 open book 으로 시험보는 '연대 도보 이동 계획'도
쉽지는 않지만, 이것이 아마 제1 헷갈리고 부담을 지니는 내용인데;

'投入部隊{Committed Force}'는 판단자의 부대 규모에 따라 상이하며,
대대 정보장교는 비교적 쉬우나,,
연대 정보주임은 비교적 어려워서,
사단 정보참모의 정보판단 내용 가온 데 '투입부대/증원부대' 판단보다 더 어렵다고 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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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판단자인 연대 정보주임은 자신과 동급인 북괴군 보병연대의 전투서열 가온 데,
북괴군 제2제대의 編制 및 부대 운영 敎理가 '보병 대대' 및 '보병사단' 과의
제2제대 敎理가 북괴군 보병 연대급에서는, 북괴 대대와 북괴 사단들과는, 좀 다르기 때문에,
앗차하면 틀리기 쉬운 때문이어서, 연대 정보주임의 '투입부대', '증원부대' 판단 요령은
훨씬 더 까다롭고도 어렵다고 봐야한다! ,,.




또, 인접 연대에겐 투입부대가 되지만, 우측 연대나 좌측 연대에겐
'투입부대'도 아니고 '증원부대'도 아닌 경우도 있으며,
反對로, 좌(우}측 연대가 '투입부대'로 산정한 적부대가 우리 연대에게도
역시 '투입부대'로 중복 산정되어져야만 하는 경우도 반드시 발생한다! ,,.
++++++

아울러, 적 군단 직할의 정찰대대 및 적 야전군 급 이상의 경보병여단, 특수8군단들은
아 보병연대급의 정보주임에겐 '투입부대'가 아니다!




왜냐? 敵 교리상 이들은 침투 종심도 깊고, 운용 목적이 我 사단급부대의 후방지역 교란을
목적으로 운영토록 敎理上, 戰術上 규정되어있지는 않음인 까닭에서이다.

'투입부대'를 판단시,

주어진, 또는 현재까지 밝혀진 '적정 배치에 나와있지 않은 敵 부대들에 대해서까지도,
북괴군 편제표상에 있거나, 또는 전투 편성상 당연히 있게 마련인 북괴군,
그리고 북괴군 敎理에 투입부대로 되어지는 부대가 주어진 적정 상황도에 언급되어져
있지 않아도 '추측 배치'를 먼저 한 후 보다 더 심도 깊게 고려하여 주관적/객관적 타당성있게
'추정 배치'를 하여 '투입부대'를 언급, 기술하여야 하는 까닭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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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예를들어 도식 부분 '적정 투명도'나 '서식 부분'에 일절 명시.거론된 바 없더라도,,.!


적 보병대대 직할 '정찰 소대', 적보병연대 직할 '정찰 중대', 적보병사단 직할 '경보병 대대'
및 '정찰 중대'는 공히 我(아) 보병연대 정보주임에겐 我 후방지역 不詳(불상) 위치에서 이미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하여 기술해야만 하는데, 이들 게릴라 부대들은 투입부대 기술 순서에서
가장 최후에 언급되는 것이기에 답안지 작성 시, 촉박해서(?) 자칫 누락시켜지는 경우가 많다.
약 70%가 누락! ,,.
++++++++++++++



원래 '투입부대' 기술 요령은【지원화기 + 병력】인데;


'지원화기'는 판단자의 전투측방지경선을 고려함이 아니라, 적부대 측방지경선을 고려하여,
판단자의 측방지경선보다는 책임지역 밖에 위치한 적 포병부대들일지라도 적 구성 및 배치.


적 전투편성{직접지원. 일반지원. 화력증원. 일반지원 및 화력증원(일지 및 화증). 배속}',
함포, 공군(空軍)1일당 출격 예상 가능 횟수{sorty, 쏘티}를 수식하는 말로 삼아,


피수식되는【병력】은
'전차{장갑차}, 보병, 게릴라' 순으로, 판단자의 2계단 하급부대 규모로 언급하되,
수식하는 敵 砲兵 火器는 '곡사포, 박격포, 방사포, 대전차포, 고사포' 순으로
대개 기술한다.
,,, ,,, ,,.

+++++++++++++++++++++++++++


이 '투입부대' 판단 내용은 '보병학교 고군반'들에게만 아니라, '포병학교 고군반'이나,
'기갑학교 고군반', '화학학교 고군반' 학생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어려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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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18 광주 사태 때!

이때 북괴 특수전부대가 2개 대대규모{대대당 약 50명~ 100여명 가량? 고로 2개대대면
약 100 ~ 200여명 정도(±)}로 '투입 부대'로써 산정되어져진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들은 전방 사단급 부대는 물론, 전방 군단.야전군 정보참모들에게는
일절 투입부대도 증원부대도가 아니었었다.

왜냐면, 임무에 기초하되, 자기 책임지역이 아닌 까닭이며,
따라서 자기들 전술 임무에 직접 위해를 끼치는 부대는 아니었었기에!


그러나, 육군총장이나, 제2군사령관 및 그 산하의 전남지역을 책임진
제31사단 과 戰敎司官{전투병과교육사령부사령관}에겐,
여지없이, 명백한 '투입부대' 였었었던 것이다! ,,.


따라서 이들 대침투작전 및 후방지역 경계작전부대, 위수령 담당 부대. 계엄 책임부대들은
이들 북괴군 고위급 사령부에서 운영하는 특수전부대들의 '아 후방지역 소요사태 발생 시'
명확히 '투입 부대'의 개입 예상이나, 이미 不詳(불상) root 를 통해 浸透(침투),
잠입(潛入)했었을 것으로 당연히 추측.추정, 경고를 발하고, 첩보.정보 판단을 실시,
예하대 및 상급 기관에 하달, 보고, 전파했었어야만 했었다! ,,. ///


이를 누락, 전혀 망각함으로써 인했던 후속되는 결과는,
그 시련과 누를 끼침이 너무나도 가혹/지대했고 지금 이 순간도 지속되고 있음에 경악한다! ///
+++++++++++++++++++++++++++++++++





'임 천용' 대위님이 편저한【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 의하면
실제로 '광주'에 왔다가 복귀한 후, 탈북하여 남한에 온 '중령{중좌}'외에도
진술한 내용들이 그토록 다양하고도 진솔할 수가 없기에 놀라울 따름이며 감동적이기도 하다!
+++++++++++++++



결론적으로. 1980.5.18 광주 사태 당시의 我 아군 정보부대 및
기무사 정보 담당관들은 이 점에서 크나 큰 실책, 과오를 범했다고 봐야한다! ,,.


아마도 그분들은 대위 시절의 피교육자 '고군반'시절에 '투입부대/증원부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않았었던 것같다!


실력없는 무능 장교들이 고위직까지에 승진, 근무하지 않았다고 어찌 단언하랴!
≪무례한 표현은 죄송!≫

이래서, 대위들이 피교육자인 '고군반 과정'은
소령.중령들이 받는 '육군대학과정'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전 부대의 투입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

이미 결론은 다 나 있는 진실! ,,. 이토록이나도 시일을 질질 끄는 현실에 분노심 폭발 직전!

차라리, 국민 혈세로 군사학 공부를 하지도 않은,
아무 것도 모르는, 맹물이 되었다라면 맘이라도 편할 것이라는 想念이 굴뚝처럼 높다!
+++++++++++

검사.판사들!
이토록 까다로은 군사학을 제대로 알기나하고 기소.구형, 재판,언도하는 것인지,
또 군사학 시험 고군반 수중으로 점검하면 과연 득점은 얼마일지 심히 의문스럽다. ,,.


군사분야가 개재된 재판은 민간인들이라도 민간인 검사.판사가 아닌
군사재판이 돼야한다! 혁명적인 사법개혁이 절실하다!


하여간, 이번 재판단은 '유태 王國' 第3代 임금 SOLOMON 大王님처럼 단호하고도
슬기로운 言渡(언도)를 내릴 것을 간절히 希望해 본다, 너무나도 當然한 것이지만! ,,. ///




2010.9.17(금), 오전 ¹¹ 시 30분!
경기도 안양 법원에서의 재판 진행은 또 어떻게 질질 끌런지 궁금해진다. ,,. 빠드득~!

여 불비 례, 총총.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임 천용' 지음. 2010.1월 전 후 경 발행, ₁₂000 원}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탈북 군관 '임 천용' 대위 지음, ¹ ² 000원 ↖





↘ '지 만원' 지음, SOLOMON 앞에 선 5.18{도서출판 시스템, 2010.8.13 발행}, ₁₂000원} ↙





↗ SOLOMON 앞에 선 5.18{'지 만원' 지음, 2010.8.13 발행, ¹ ² 000 원} ↖

====


제목: High Noon
가수: Nana Mouskouri
앨범: Nana Mouskouri - 노래모음
가사: n3100님제공 가사수정


Do not forsake me, oh my darling. On this our wedding day
Do not forsake me, oh my darling. Wait, wait along

I do not know what fate awaits me. I only know I must be brave.
And I must face a man who hates me. Or a liar coward.
A grieving coward. Or a liar coward in my grave

Oh, to be torn with love and beauty. Supposing I lose my fair haired beauty.
Look at the big hand move along. Near in high noon. He may live out while in a state prison.
Proud it will be my life for his, I'm not afraid of death at all. What will I do if you leave me

* Do not forsake me, oh my darling. You made that promise as a bride.
Do not forsake me, oh my darling. Although you're grieving
Don't think of leaving. Now that I need you by my side

(*Repeat)
Wait along, / 7 times
=====


http://www.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시민 연합
http://bomnal.net 새로나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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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셨습니까? 멋있는 글과 음악 으로 2010.9.15 새벽을 열었습니다. 어제는 이곳 교보문고에서 "솔로몬 앞에선 5.18"을 확인하고....태배로 하루만에 받은 20권은 도서관을 비롯 전라디언에게 배포중 ...

절판된 (1987년7월13일 재판발행)300페이지 정가 3.000원을 하였든 저자 :咸允植 "東橋洞 24時"를 복사하고.

 황석영 에대한 한승헌 변호사(김대중시절 감사원장) 회갑기념 6권의 희망제작소 발행 책중 60여페이지를 복사 한날입니다. 그리고 육사 총동창회 홈페이지가 관리자의 멋대로 운영되는것을 확인한 날이고....,

다음 재판이 9월17일 11시 30분입니다. 그때 뵙지요 님의 글과 음악으로 젊어진 새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종합행정학교 교수부 군수학처장님! 응답글 고맙읍니다. ^^*
GREECE 출신 名 歌手 '나나 무스쿠리' 孃의 '하이 눈' 음악을 곁들이니 읽으시기에 좀 나을 겁니다. ^^*
'지 만원'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를 20권이나 택배로 신청하셔서 배포하신다닌 거저 그 열의에 감탄합니다. 저도 5권을 신청해서 지인들에게 배포했지만 더 할 예정으로 있읍니다.

'임 천용' 대위님의 저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도 더 신청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 본 게시판에 적었던 모래 9월 17일 재판 시간이 틀려서 11시 30분으로 바로 잡았읍니다.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P.S : 위 게시판 내용의 오자 및 탈자와 내용과를 일부 수정.보완했읍니다만,,. ^*^
그럼, 再 餘 不備 禮, 再 悤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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