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諭心文(정성껏 마음 깨우치는 글)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誠諭心文(정성껏 마음 깨우치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20 08:25 조회7,950회 댓글1건

본문

1.  계선(繼善)

 

꾸준히 착한 일을 하여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

착함이 작다고 하여 아니하지 말고, 악함이 작다 하여 하지 말라.

하루라도 선함을 생각지 아니하면 모든 악함이 다 스스로 일어난다.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것같이 하고,악한 일을 보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평생 동안 선을 행하여도 선함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루 동안 악을 행하여도 악함은 스스로 남음이 있다.

나에게 착하게 하는 사람도 나 또한 착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 또한 착하게 해야 한다.

하루 동안 선을 행함에 복은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재앙은 스스로 멀어지고, 하루 동안 악을 행함에 재앙은 비록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스스로 멀어진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선을 행하고 쌓으면 마음도 편해지지요. ,,. 여불비례, 총총.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41 헌법을 지켜라...덩신들아!!! 죽송 2010-09-30 7952 22
열람중 誠諭心文(정성껏 마음 깨우치는 글) 댓글(1) 죽송 2010-10-20 7951 27
5839 정의구현사제단 /60/ 국가보안법 반대 표어 댓글(1) 나두 2010-12-29 7950 24
5838 希望한다, 江原道 道知事 보궐 선거를! inf247661 2011-01-17 7947 27
5837 북 핵 관련 중,장렌구이 中중앙당교 교수의 北담화 분석… 죽송 2010-01-20 7944 16
5836 29년치 장려금 김정일 부자가 미쳤다. 소나무 2009-12-23 7939 28
5835 SBS 스페셜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 죽송 2010-10-10 7933 17
5834 황장엽 조선족 포섭론 신중해야 댓글(4) 소나무 2009-12-17 7923 29
5833 내 자식에게 이명박같은 인간 되지말라고 교육하겠다. 진리는자유 2010-11-27 7917 33
5832 金融 主權을 넘긴 '앵삼이'놈에게 큰 절 한 '흉측혀'… inf247661 2011-07-12 7912 26
5831 김정일, 마침내 스스로 무너질 자충수를 두었고나! 댓글(4) 무궁화 2009-12-02 7907 33
5830 김덕룡 정상회담 잠꼬대 소나무 2010-07-15 7906 28
5829 李 특임장관 최경례(最敬禮)행진 소나무 2010-09-03 7904 23
5828 5.18 광주 폭동에 관한 조갑제 기자님의 의미있는 발… 댓글(1) epitaph 2010-05-13 7900 39
5827 박주신씨에 대한 공개 질의서 kerry 2012-03-27 7882 71
5826 "설마"가 수십가지나 된다면 더이상"설마"가 아닙니다 댓글(2) 큰일이야 2018-05-22 7879 60
5825 金 목사, 가이사의 것 하느님의 것 댓글(1) 소나무 2009-12-20 7854 29
5824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허와 실 댓글(1) samdoly3 2010-03-20 7842 36
5823 아 초계함 침몰 북 군사도발? 댓글(2) 소나무 2010-03-27 7842 46
5822 박근혜 안마당에서 망신주기 소나무 2010-07-24 7836 33
5821 지 박사님 박수를 보냅니다. Tokki 2010-03-13 7835 54
5820 오사마 빈라덴 사살 보고(오바마 미대통령 특별담화 내용… 조박사 2011-05-31 7827 24
5819 . 댓글(2) HiFi 2011-03-17 7814 34
5818 이럴수가!!!!???? 통일은 2010-11-26 7811 42
5817 中央 選管 委員長 '양 승태' 大法官은 2002년第16… inf247661 2011-03-12 7796 22
5816 논 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죽송 2010-11-09 7789 58
5815 정몽헌의 죽음에 대한 사실 염라대왕 2010-12-18 7784 43
5814 본 근성을 드러낸 김문수? 죽송 2010-10-13 7776 30
5813 마음 다스리는 보배 거울(2.천명 天命) 죽송 2010-03-28 7775 21
5812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을 읽고 댓글(1) 몽블랑 2013-10-04 7773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