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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희망과 꿈을 실현 하려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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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09-12-29 10:59 조회6,6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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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 당국이 역사상 최대의 수주액(400억 불)으로 한-UAE간의 원전수출 계약을 진심으로 환영하다.

이는 우리의 무한한 꿈과 희망을 전 세계로 펼처나가는 중대한 역사적 결실임을 넘치게 즐겨워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이란 미래 친 환경 발전에서도 저 탄소화의 길을 가는 합당한 일이고 우리가 우리의 기술로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으로 선 뵈였다는 것은 정말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과 긍지요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호사다마를 잊어서는 아니되는 것은 바로 우리 국가와 민족의 진실한 생명의 안전보장을 챙기는 절대적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복된 좋은 국민의 물질적 비전과 희망을 수호하는 가장 으뜸이 우리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보장의 문제이다.이러한 호사와 우리의 생명에 가장 좋은 안전 보장은 바로 한미 연합사를 그데로 두고 한미 통수권자가 잘 협력하여 전쟁을 예방하는 일인데 적들은 인류의 가공할 핵무기를 만들어 보유하고 2012년 도를 강성대국 실현의 해로 목표해 놓고 적화통일로 우리를 죽이려 하는 일을 제촉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는 그의 예방과 안전보장의 최고 최선의 국사 가치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한다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사랑하고 뭉치는 일,통합하고 화합하는 일에 민족적 국가적 큰 사명으로 항상 명심 하며 살아가야한다.금반 원자력 발전 수주을 놓고 도 누가 누가 잘했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의 냉정한 역사적 관점에서 이 나라를 정말 얼마나 정신적 사상적으로 애국함에 정성을 들려 그 발전의 씨앗을 뿌린 선조들의 진정한 애국정신을 꼭 살펴보며 여기 정체성에 뭉쳐야 올바른 처사일 것이다.

그래야  현존 우리도 함께 노력하여 그 정신을 받들고 있다는 데 정당한 미래 후손들의 양호는 선조가 될 것이라는 그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영위하는 올바른 일일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나라 원자력 역사 발전에 진실한 유공자가 누구인지 내 조상의 역사적 원자력 발전에 대한 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세계 제2차 대전 직후 유렵의 전력복구를 주도했던 미국의 전기기술 대가 워커 스슬러 박사는 1956년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만나 원자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역설했고 그로부터 이 대통령은 이를 알고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그후 우리의  1인당 GNP(국민소득)가  55달러이던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원자력연구소를 설립하고 당시로서는 나라 능력에 벅찬 예산인 42만 달러를 지원해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인 ‘트리가 마크Ⅱ’를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연구가 지속되었고  기술자들이 양산되면서 박정희 시대인 1978년 4월 29일, 부산지역에 58만KW의‘고리1호기를 건설하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우리 원자력 발전 역사는 꾸준히 성장하여 왔다..

여기 위대한 원자력 발전 역사의 선조격인 건국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과 호국 건설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의 공을 우리는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며(물론 고독한 주요 산업 현장의 현장 역군들도..) 원자력 역사 50년 만에 이를 더욱 확대 수주하여 우리의 첨단 원자력 기술을 세계 최초로 수출의 기회를 만던 이명박 대통령도 위대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비전과 이상에 서로 사랑하며 뭉치고 화합하는 애국사적 노력에 조금도 노력을 아껴서는 아니되는 대 정의 정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나라 내부에 역사를 해치고 정체성에 반역하는 이적 무리떼가 넘쳐 정부가 하는 일 마다 발목잡고  망국의 독극물을 사생절단코 뿌리고 있는 악종 씨앗들의 반성 없는 橫暴(횡포)가 너무 걱정스럽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대단히 훌륭하신 의견입니다.    이 여사적 선인들의 위업을 두고  좌익세력들은 평가절하하고 시빗거리만 찿는 천하의 쌍껏들을 어 찌해야 속이 시원하겠읍니까?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정상 외교력으로 성공을 거둔 점은 매우 큰 역할을 한점은 찬양 받아 마땅 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화자찬의 모양세는 지양해야하고 지난 과거 많은 어려움속에서 연구개발을 했었던 많은 과학자들과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개발을 위한 집념의 의지에 따른 그 은공을 잊지않는 추앙의 모습을 갖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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