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해병의 인권에 침묵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이 없으면 국민도 그 무엇도 존재 하지 못한다.

왜? 그들은 침묵하고 있을까

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적화 통일 하려는 자들의 자국의 영토 침공에 침묵하고 있는 것일까

 중립인가 아니면 동조일까

  공인은 비판을 먹고 산다.

하물며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판단 미숙을 자가당착적 무소불위(無所不爲. omnipotence 못 할것이 없음)의 권력이나 있는 듯 착각에 빠져 국민을 상대로 명예회손 운운하니 ... 대한민국의 청와대 . 국회 및 자치단체는 모두 변호사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시대가 도래 하는가.

 세상 어느 천지에 국민을 상대로 법률 운운 하는 나라가 있었는가.

죽은자의 인권엔 침묵하며 살인자의 인권운운하는 자들이 과연 법치주의 국가의 국민인가.

국가적 위기엔 정당도 정파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단결하여 슬기롭게 대처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허울 좋은 명분 쌓기에만 광분하는 자들이 준동하니 ...

국민은 극소수의 이러한 무리들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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