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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歌體 活字體'와 '北傀 心理戰部隊 心理戰 準備態勢.黑色鮮傳 壁報 題目 活字體'와의 恰似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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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1-13 17:15 조회7,5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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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歌體(용가체)란?

'용비 어천가(龍飛 於天歌) 활자체(活字體)'의 준 말로써,
國語 國文學史에서 쓰이는 용어로, 고교 시절에 國語 ┃┃ 古典文 시간에
국어 교사님들에게서 교육받으면서 들은 술어!

북괴는 한글을 사용시, "'김 일쎄이'놈의 주체 사상" 云云(운운)하면서,
바로 바로 요【'용가체' 활자】를 즐겨 사용, 저들이 正統임을 고집,
북한 주민들을 세뇌하는데 적용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 ↙ ↙

↗ ↗ ↗ 그런데 바로 요 '龍歌體' 活字를 우리 남한에서는 잘 쓰지 않는 글자체이며,
너무나도 딱딱한 '고틱{GOTHIC}식(式)' 活字이므로,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 바였지만, 북괴는 그래도 'GOTHIC식(式)_ 용가체(龍歌體)'를 매우 잘 쓰고 있었음은
前線部隊(전선부대) _ GP 또는 GOP 또는 COP 또는 FEBA _ 에서 군부 생활을 한
경험이면 아침마다 떨어진 삐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용비어천가 활자체{휴게실; 2009.12.5, 광주사태,,.; inf247661} ↙


5.18 노래 ↙ 네티즌기고문(2010.1.5 '흐흣')

↗ 네티즌기고문(2010.1.5 '흐흣') 5.18 노래
그런데, 1980.5.18 光州사태 시!
나는 이【'용가체' 활자체】 벽보 삐라.그림들을 본 적이 있는 기억이 난다.

이미 오래되어 내용이야 기억치 못하지만; 난 단박 알아챘었으며;
아예, 외면(外面)하면서, 깊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었다! ,,,.
북괴가 개입되었었음을! ,,. ////

이것 하나만 봐도 5.18 光州 事態'는 '북괴心理戰소대'와 '북괴特殊戰대대'와가
相互間에 긴밀한 協同(협동)作戰을 했었던 것으로 능히 推測, 및 推定 가능한 것이다! ,,.

'정보 판단(情報 判斷)'이란 것이 별 것 아님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諜報 蒐集分析.解析(첩보 수집.분석.해석)이며;
推測(추측).推定(추정)이고, 情報化하여 傳播(전파) 및 使用(사용)케하는 활동이거늘! !! !!! ///
==========
각설(却說)코요; 아무구시더라도, 누구시더라도, 이 '용가체' 活字體로 된 5.18 광주事態' ㅡ
ㅡ 또 다른 心理戰 벽보! 요 공개 앙망!!!. ↙'흐흣'님의 '5.18노래'에서{2010.1.5 네티즌 기고문}↙


↗ 네티즌 기고문{2010.1.5 '흐흣'님} '5.18노래' 에서 引用한 資料임. ↖

또; 비단 이 '龍歌體' 활자체 벽보.삐라들 뿐만이 아니더라도,
붓글씨처럼 된 활자체도 '龍歌體'와 마찬가지임!
왜?
그것들도 남한의 인쇄소에서는 거의 사용치 않았었던 活字體요 화가 솜씨였었던였던 것이니깐!! ,,.

↘ 만일 나의 이런 主張(주장)에 反駁(반박)하려면?! ↙
그런 '용가체' 활자체와 '붓글씨' 활자체 및 '화가의 그림들'을
어느 인쇄소의 누구가 작업한 것인지 출처를 밝혀라! ///
======






흐훗(2009.12.6)
굉장히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박병장(2009.12.8)
위 용가체는 남한 빨갱이좌익과 설좌익 나도좌익 따라좌익 배워좌익 직업좌익 또라이좌익...들이
단골로 맡아놓고 쓰는 글자쳅니다.
정부에서 알고도 모른체 글자뿐 아니라 좌익용어 좌익행위 좌익반란질 좌익총질 좌익불질..
모든 반국가적인 행위들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지가 10수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5.18사태를 보면 북괴가 주동질 한것을 뻔히 알면서도 고개를 돌리고
심지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떠들어댑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로 만드는데 아주 빼도박도 못하는 쐐기질을 하려고 하는것이지요.
======

北傀는 우리나라 檀君 朝鮮 以來 가장 오래된 훈민정음{한글}로 된 文章 ㅡㅡㅡ
서사시, 악장, 운문체 ㅡ '용비어천가'의 고틱체식 활자를 즐겨 사용하면서 제놈들이 正統임을
强造, 體制 團束에 使用했었던 것이다.

↘ 참고로; 우리나라 한글 문헌 生成 序列은? ↙
【훈한{訓민정음 漢자본} -용가{龍비어천歌} - 동운{東국 정韻} = 석상{釋보 詳절}- 월인{月印 천강 지곡} - 훈언{訓민정음 諺해본}- 월석{月인천강지곡 + 釋보상절 合本冊} = 성종 초두(成宗 初간본 杜시 언해} _ 중종 번소{中宗 飜역 小학} = 훈몽 자회(訓蒙 字會) _ 관동 별곡(關東 別曲) = 선조 소언{宣朝 小학 諺해} - 인조 중두{仁朝 重간본 杜시 언해} = 구운몽(九雲夢) _ 춘향전(春香傳) = 상춘곡(賞春曲) - 홍길동{洪 吉童전} = ---】

의 槪略的인 順序로 문헌이 發刊되었죠! ,,.

그러므로 '龍歌'가 우리 민족 사상 최초의 한글 문장입니다! ,,.
가장 古參 한글이 바로 '龍飛 於天 歌!'입니다! ,,.
일종의'서사시(?)'이기도 하고, '반 운문체'이기도하며, '노래말 가사{樂章(악장)}'이기도 하며,
한글을 테스트하여 시험 적용하기도 한, 최고.최초의 한글 文章{sentence}! ,,.

따라서; "나랏 말씀이 중국에 달라, 서로 사무치 못할 쎄, 내 이를 어여삐 여겨,,, ,,, ,,."
운운하는 문장인 소위, 이른 바, '훈민정음 언해본'은 훨씬 乃終(내종)에 나온 冊입니다.
'訓民 正音 漢字本'을 번역한 것에 不過하니깐요! ,,.

北傀는 요점을 재빨리 저들의 체제 강화 및 정통성 우월에 선전하고져
이【'龍歌體' 활자】를 즐겨 사용하고 있었던 것! ,,. ///




inf247661
'訓民正音 漢字本'에서는; 우리나라 한글 '알파베트'라 할 "ㄱ ㄴ ㄷ , ,,, ,,, ,,, ㅌ ㅍ ㅎ, ㅏ ㅑ ㅓ ㅕ ,,, ㅜ ㅠ ㅡ ㅣ" 등만 최초로 등장할 뿐, 이것의 運用法도 한글로는 전혀 거론되지도 않았고,
순수한 漢字로만 되었으며, 이들 한글 알파베트의 이름 명칭조차도 없죠. ,,.
다만;
본격적으로 "한글로 된 '훈민정음'의 운용법"은 '훈민 정음 한자본'의 한글 번역인
'훈민 정음 언해본'입니다. ,,.
그것에서조차도,한글 알파베트라할 "ㄱ ㄴ ㄷ, ,,, ,,, ㅏ ㅑ ㅓ ㅕ ,,, ,,, ,,, ㅜ ㅠ ㅡ ㅣ" 등의
발음법도 나와있지는 않았고, 이것을 "기역 니은,,."등으로 발음하는 법을 일일히 거론.명시하여
준 책은, 기이하게도 文官이 아닌, 中宗 임금때의 武官(무관) '최 세진'이가 아동들을 불쌍히 여겨
지은, 실 생활에 필요한 中國 漢字들의 모음 - 漢字 學習書인 '訓夢 字會(훈몽 자회)' ㅡ
千字文 代置(천자문 대치)인 최초의 우리나라 漢字 學習 옥편(玉篇)? 에서나 거론! ,,.
참으로 소중한 자료이죠! ,,.

♣좌우지간!
광주 사태 시 뿌려진 벽보나 선전 홍보물의 활자체 및 그림들은 우리 남한에서는
일절 볼 수 없었던 것들이니, 北傀 心理戰 小隊들이 事前 급조하여 들여온 宣傳物들로
볾이 지극히 온당하고도 논리적임!
♣따라서! 판사들도 공부해야만 하며; 그러므로, 광주사태 피해자들은 저들의 철천지 웬쑤놈이
바로 북괴 '김 일쎄이 _ 개정일'놈과 '금 뒈즁'롬임을 경악토록 직시, 遲滯없이 떨쳐 일어서서
동작동 국군 모이에서 더러운 송장을 파내 팽캐쳐야만 할 것입니다! ,,. ////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들 친자식.부모.형제들은 지하에서 당신들의 우매성을 원망코 있음을,,,!

↘ 華麗한 詐欺劇의 實體5.18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0912/gT1yt46f.jpg">

↗ 華麗한 詐欺劇의 實體5.18
=====================================================================================

↗ 우에 게재된 내용은, 기(旣)히, 게재되었었던 것들을 중복.게재한 것입니다. ↖
=http://www.gayo114.com/p.asp?c=7570391743>
'羅 愛心'님의 미살의 종(彌撒의 鐘}제목: 미사의 종
가수: 나애심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32 - 나애심 가사: jaan50님제공

1.빌딩의 그림자 黃昏이 짙어갈 때, 聖스럽게 들려오는 聖堂의 鐘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靑春. 罪 많은 過去史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 마리아의 鐘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彌撒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靑春, 罪 많은 過去史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 마리아의 鐘이 울린다
ㅡㅡㅡㅡㅡ 세고천 作詞 / 전 오승 作曲 / 自由黨 後期 1957년 傾 音盤(음반) 出市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은 重複 引用.게재한 것임{休憩室로부터서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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