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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警察廳'을 차라리 아예 爆破, '治安 本部'로 改名 / 大幅的으로 붉은 개 - 警察롬들을 掃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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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3-29 12:46 조회5,069회 댓글1건

본문

작업 중




★★

★★★


====
경찰은 이를테면 군부의 '헌병'이나 마찬가지인데,,. ///

그런 '헌병'이 북괴의 발표.엄포는 믿되, 우리 측의 말은 신뢰치를 않고,
위같은 짓이나 한다면 차라리,경찰을 폐지하고, 군부의 헌병들을 모조리
'경찰'로 보내서, 업무를 수행케 하면 이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몇 가지 일들을 상기해 보기로 하자! ★↙


경찰대학 출신인 경찰 현역 간부 警正(경정 *** 군부의 헌병 중령)이
노가다 화이바를 쓰고 안면 mask 복면(覆面)을 하고 자기를 낳아 길러주신
친 어머니를 망치로 때려 쥑이리질 않나;


15만 경찰의 총수 - - - 경찰청장이 警務總監(경무총감 ★★★★ 군부의 헌병 大將;
헌병은 中將이 최고 계급임 )이란 人이 노가다 밥터{はん ば, 飯場(반장), 한빠} 인.허가
운영에 개입, 돈을 갈취하질 않나;


군복무 보낸 전.의경들을 마구잡이로 방관.방치, 복무 부조리 원성이 하늘을 찌르질 않나;

파렴치하고도 뻔뻔한 범죄는 기본이고, 벼라 별 불신 행위를 다하고 있다.

이루 어찌 다 열거하랴! 기억하기조차도 싫어서 생각도 나지 않는다!
+++


석궁 사건 '김 명호' 수학 박사 사건 때 ↙

→ 石弓 화살 끝에 촉도 없는 화살이 무슨 견고한 곳에 부딪혀서 대궁이 꺾여진 것을 apt 경비원이
주워서 apt 입구 섬돌에 얹어 둔 것을 경찰은 그걸 없애, 증거 인멸, 버렸었고;

→ → 더우기 그 고장나서 격발도 잘 되지 않는 반장전된 석궁을 경찰은 증거 보전 커녕은,
그 石弓을 修繕(수선), 위력 성능 시험까지도 한 뒤!

→ → → 언론에 발표, '김 명호' 수학 박사를 일방적인 악인으로 사전 매도,
언론 play 마저도 감행했었던, 빨갱이 '괴 마현'롬에게 빌붙어, 영혼없는 짓을 한,
붉은 개 - 붉은 경찰롬의 후배들이 섞였을 경찰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
,,,

↗ ↗ 이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진 사람 人(인)은 하나도 없고 있는 것이 현 실태이다! ↖ ↙

위 문제점을 일일히 말해서 무엇하랴?!
저런 현상을 보고 듣는 고통이 바로 문제점들이거늘!

★ 따라서 대책은 뭔가? ↙
무조건 최고 책임자의 깝떼기를 벗기고 파면시킴과 동시 고위 장성급 경찰들! ↙

이를테면;
警務官{경무관 ★, 군부 헌병 준장). 治安監(치안감, ★★), 治安正監(치안정감 ★★★},
및 警務總監(경무총감 ★★★★)들 장성급 경찰을 모조리 일거에 교체,
모조리 물갈이 하는 길 외엔 없다는 상념이다!


군부의 최말단 부서의 지휘관인 中隊(중대)의 中隊長이
이런 따위로 근무해도 무사하겠는가?
차제에 경찰대학도 차라리 폐지를 고려해야만 한다!

경찰대학 출신이 아닌 경우엔 상상조차도 못.않 했었던 일들이 예사로 일어나니깐 하는 말이다!

올 것이 와야 한다! The one which should come has to come!

=== 작업 중.

여불비례,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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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멍돌이님의 댓글

멍돌이 작성일

..저는 어릴적 10년전에는 외국에서 한국인을 막 팔아먹는 한국경찰관을 봐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한나라의 한국교민사회을 광복회애들이랑 완전히 통채로 적성국에 팔아먹더군요..
..그때는 정말 한국경찰이 북한 공안부산하의 보안단체같더군여..

..솔직히 그런 분들은 해방후에 두고보고있는 집안어른이나 사람들이 있는지도 잘 몰랐을겁니다..
..물질에 눈이 멀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 해야할일은 안하고 하지말아야 할일은 하는 이들이라..
..못할 일이 없는 '악인'이라 한다는대요..  '유물론자'라고 하나요.. '3毒'주의자라고 하나요..그런건가요!

..요사이는 자정과 자숙을 많이 하는 것같애요.. 저가 10년전에 어릴때 지나, 이제 막 철이 드니..
..하루아침에 초승달이 보름달이 될수없듯이..
..달이 여물어 보름이 될때까지 ..한 1년이라도 기다려주는 수밖에..
..어떤이가 입증위해 식칼먼저맞아주고 달라드는 강도놈 잡겠습니까?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는 업는디...

..솔직히 어린 소서민으로 저는 길가다가보면 지난 10년전의 경찰관을 보면 무섭습니다.. 인연이란 말라식인지..
..저승가서는 용서가 안됩니다.. 이승에서 어쩔수없어 같이 살아야하니 용서하지만.. 어릴적에 당한 일때문에
..하지만 요사이는 그래도 피까지는 아니더라도 눈물나는 노력까지는 하는 것같던대요..
 
..저는 어려서 잘 모르지만.. 마을어른이 일제때 고생해서.. 상당히 광복회에도 부정적 시각을 갖고있습니다.
..정말 양심이란게 없이는 .. 그 마을어른이 지방쪽이라 해방되자말자 정치적 기회주의을 노린 광복회가  불장난한 6.25전쟁땜에 상당히 부정적 국가관을 갖고 있었는게 ..

정말 개인의 '양심'없이는 '놈놈놈'은 나라근본인 '군대'도 못만들고 세계속의 '조그만 나라'도 못만든다던대..
2번 망국 1번 건국과정..나라없는국가에서 군대만든다는 것은 '양심'없이는 하늘이 두쪽나도 불가능하며..
우선 공적으로 양심을 가져야 군대도 만들고 국가도 만들고 사적으로 과학기술이란 물질적 결정적인 기여로써 국제사회에 공헌해야  세계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아 조그만나라라는 정신적 독립이라도 주장 가능했다..


..하지만 10년전에 그 솥두껑을 보기도 전에, 피가 꺼꾸로 돕니다..  미수교국으로 이민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나쁜놈이지만 그 경찰관이 다니는 학교가 반성안하는 것보니 회생법인보다는 청산법인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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