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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라 작성일11-07-29 15:21 조회5,04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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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북한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을 애국애족하는 강철환님께서 자유북한 방송을 통해 암흑과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깨우치기 위한 교육용 메시지로써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암약하고 있는 고정간첩과 종북 주의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펌)한 내용입니다.
(오늘의한국 회장 지만호)

 

제목: 이완용을 능가하는 민족 반역자!

안녕하십니까?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강철환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현재 북한 주민들이 처해있는 참혹한 실상, 그 모습이 지난 어느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으며 그 처지가 얼마나 비참한지에 대해서 북한 동포 여러분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장군의 아들’이라는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물론 지금은 북한에서도 많은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장군의 아들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김좌진 장군이 일본 군대를 몰살시킨 정말 위대한 장군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영화에서 장군의 아들 김두환 씨가 종로바닥에서 일본의 야쿠자들과 싸우는 모습도 접했습니다.

사실 북한에서는 항일무장 투쟁에 대해서 전부 김일성 개인의 영광으로 돌리기 때문에 만주 벌판에서 겨우 비적질 정도로 헤매던 김일성이 위대한 항일의 영웅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 김일성은 항일 영웅 가운데 끼울 수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존재였습니다.

또 서울 종로 바닥에서 일제강점기에 그야말로 주먹 하나로 일본 야쿠자들을 때려눕힌 아주 전설적인 영웅인 김두환 씨가 있었습니다. 이 두 모습을 보면서 북한 주민들이 느끼는 공통된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만약 북한이라면 인민군대를 몰살시킨 장군의 아들을 어떻게 했을까라는 점입니다. 아마 적어도 공개처형당하지 않으면 그의 가족은 3족을 면하는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야 정상이라는 것을 북한 주민들은 상식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간악한 일본제국주의라고 우리는 배우고 있지만, 자국의 군대를 몰살시킨 그 장군의 아들이 종로 바닥에서 싸움도 하고 또 일본인 친구들도 사귀고 하는 모습을 보면 일제 강점시대가 북한에 현존하는 김정일 체제보다 완화된 체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군국주의 괴수였던 이등박문을 쏘아 죽인 안중근 열사가 있습니다. 안중근 열사는 일본고등법원에서 공식재판을 받았으며, 자신의 변호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고, 그곳에서 자신의 무죄를 토로했습니다. “나는 일본 군국주의와 싸우는 군인이다. 따라서 테러리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죄가 없다” 이렇게 자신을 변호했습니다. 결국 일본제국주의는 안중근열사를 사형에 처했습니다.

만약 김정일 정권 하에서 김정일 정권의 우두머리를 쏘아 죽인 누군가를 재판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아마 재판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죄수는 이미 보위부 감옥에서 갈기갈기 찢겨서 사람의 형체가 남아 있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재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또 항변의 기회라는 것도 더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김정일 정권의 사법제도는 과거 일제 강점기 시대에 진행됐던 일제의 사법제도보다도 더 최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시대 당시 또 유명했던 것은 일본 고등형사들이 벌였던 고문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서대문 형무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독립투사들이 일제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고문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감옥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문을 보게 되면 과거의 일제 고등계형사들은 아마추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북한에서는 정말 야만적인 고문들이 지금 자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탈북자는 평양의 어느 보위부 감옥에서 “날 죽여라”고 고함을 지르는 한 청년을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청년을 보니까 보위부가 머리카락을 끈으로 맨 채 질질 끌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미 그 청년의 손목과 팔목에는 심줄이 다 끊겨 있었고, 또 심줄이 끊기다 보니까 그 청년은 몸을 가눌 수가 없어서 땅바닥에 너부러진 상태로 끌려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청년은 보위부 요원들에게 자기를 죽이라고 고함을 질렀다고 합니다. 정말 그 무참한 고문 속에서도 정권에 저항했던 용감한 북한 젊은이의 모습은 결국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하고 보위부 감옥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현재 북한에서 실시되는 야만적인 고문행위는 일제 시대에 자행되었던 여러 가지 고문기술을 더 확대 발전시킨 것입니다. 그야말로 일제와는 비교도 안 되는 야만적인 고문이 북한의 전 보위부에서 지금 자행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사람을 잡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람처럼 여기지 않고 짐승 잡듯이 사람을 잡기 때문에 북한의 보위부에 끌려가면 그 어떤 비밀도 통하지 않습니다. 불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런 야만적인 고문 앞에서 절개라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며, 따라서 보위부 감옥에서 견디는 사람들은 정말 우리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훌륭한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일제 시대 당시에는 거주이전의 자유도 보장되었습니다. 또 여행증 없이도 주민들이 전역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여행증이 없으면 한 개 군도 넘어가기 힘듭니다. 여행증이 없다는 죄 때문에 간리, 신성천 집결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죄 아닌 죄로 3개월씩 강제노역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어느 시대, 어느 곳에도, 하물며 일제 시대에도 여행증 없이 다녔다고 해서 3개월씩 강제노역을 시킨 전례는 없습니다.

쌀이 없어서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었다는 여러 가지 증언들도 있습니다. 소나무 껍질의 송기는 송기떡을 만드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송기떡은 고급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기를 밀가루와 반죽해서 먹기도 했고요. 때문에 이미 북한 야산에는 소나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벼 뿌리를 캐 먹고, 풀 뿌리를 캐먹고, 심지어는 자강도의 어떤 곳에서는 이탄(석탄의 한 종류)을 캐 먹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 아무리 굶주려도 300만이 굶어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제 시대에 아무리 굶었어도 진흙을 먹었다는 증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북한의 김정일 체제는 과거의 일제 시대와 비교해 볼 때 모든 면에서 나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일제 시대 때보다도 몇 배 더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김일성이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을 광복하고, 나라를 찾았다고 하지만, 나라를 광복하고 찾은 의미가 뭐가 있습니까? 결국 일제와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러시아의 개가 되어서 러시아의 후원을 받아 정권을 잡은 것 외에 사실 김일성이 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 혼자 일제와 싸워서 마치 자기 혼자 조국을 광복시킨 것처럼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일제의 폭압에서 벗어났으면 적어도 일제 시대 보다는 나은 체제를 만들었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김일성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제에게서 해방되고 나서 일제보다 몇 배 더 참혹한 나라를 만든 김일성 김정일 정권이야 말로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집단보다 더 비겁하고 비열한 민족의 반역집단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로만 인민들을 생각하고 북한을 위해서 뭔가를 했다고 떠들어대는 김일성 김정일 집단을 현실로서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그 현실은 그 자들이 한 짓이야 말로 우리 민족을 배반한 행위이며,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반쪽 땅인 북한을 인간 생지옥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명백한 민족 반역자입니다.

따라서 북한 동포 여러분들이 김정일 정권을 타도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일제보다 못한 그 체제를 우리는 한 순간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북한 민주화를 위해서 우리 민족 모두가 떨쳐 일어나 김정일 정권을 하루 빨리 타도하는 것이 우리 모두 살 길이라는 것을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

무고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길러 반드시 우리 손으로 통일을 시켜야 합니다. 국군포로 송환문제에 대해,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는 여의도 쓰레기들 한테 이 나라를 맡길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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