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빼앗은 법과 원칙을 국민에게 돌리도오(정의-9번)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검찰, 빼앗은 법과 원칙을 국민에게 돌리도오(정의-9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도 작성일12-03-13 11:11 조회3,285회 댓글0건

본문



검찰, 빼앗은 법과 원칙을 국민에게 돌리도오(정의-9번)

 

검찰개혁! 고양이목에 방울 달까(새누리당?!),또 북한노림수대로 변죽만 울리는 총선과대선?

 

안철수 "정권 따라 보도방침 바뀌어선 안돼"/그렇다면, 불신정치의 근간인 정권 따라 바뀌는 검찰은 왜 말 안해! 그 역시 정치상황변화에 따른 인기유지와 국민기망용은 아닌지?

(아래는 조현오청장의“겁먹는 간부자리 내놔라”인가,“순수한의도가 아닌 비리검사수사인가”)

 

 

진 술 서

 

 

사건번호 : 2012 형제 6644호

주임검사 : 권찬혁

 

고 소 인 : 김정도

 

 

고소인은 법도 정치도 잘 모릅니다(면담일정 힘들다 하여 진술로 대신함).

그러나 고소인은 지난13년간 검찰의무관심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불신사회와 남북통일후 민족동질성회복을 위하여서는 대통령보다는 검찰이 구심점이 돼야 건강한사회가 가능할 수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사건마다공소시효넘기기등 부당한 검찰권행사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따라서 본 사건해결은 현시점에서 보다, 검찰의생명일 공소장조작(2000형93545호), 법원판시배척(2006형제8721,병합)등에 겸허와 결자해지원칙이 우선돼야 공정결과 가능할 것입니다. 더 이상 무고한 국민을 피폐케 하거나 죽음으로 몰고 간다면, 국민도 섭리도 자정모르는 무소불위를 용납할까요?

 

단원서의 각하 송치이유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이 본 고소관련비리검사를 직접 수사하겠다고 의욕(?)을 보일 때와 무엇이 다른지? 왜냐하면, 어제 공소시효가 지난(또는 진행중)은행 강도가 오늘 발생한 은행 강도에 가담한 변명이; “지난번 공범과 약속대로 했고 그 약조한 근거가 있고, 이미 공소시효도 지났다”고 한다면 처벌을 할 수가 없을 까요?

 

2001형제21600등에 적시된 ‘2001년 6월4일 불법재계약공사는 새로운 사건과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지요? 또한 피고소인 검사들에 대한 법원판시배척책임(추가고소증9호법원판시참조)등 엄정한 수사와 기소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검경과 함께 남북통일대비노력등을 할 수 있다는 고소인의 믿음과 검찰에 대한 애정이 헛되지 않게 “빼앗긴 법과원칙을 돌려주기 바랍니다

 

2012년 3월 8일

위 고소인 김정도

 

안산지청 권찬혁검사 귀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9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51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 김찬수 2011-11-11 4144 7
5450 Podcast 만드는 법 댓글(2) 예비역2 2011-12-09 4500 7
5449 국방개혁 무산되면 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다 레몬향 2011-12-09 3999 7
5448 금남(禁男)의 간호사관학교에 최초로 남자를 받다. 레몬향 2011-12-12 6012 7
5447 가난을 구제치 못하는 죄! ',,. 엄마는 돈을 벌러 … 댓글(4) inf247661 2011-12-21 6592 7
5446 현대사 공부---좌익과 싸우려면 현대사 교양 필수 댓글(4) gold85 2011-12-24 3651 7
5445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바란다 댓글(2) 문암 2012-01-03 3035 7
5444 째는 자들만 있지 꿰 메는 자들은 없는 세상 stallon 2012-01-06 3510 7
5443 내재적 접근법 댓글(2) 일조풍월 2012-01-08 4332 7
5442 전과 동(The same as before) 김정도 2012-01-13 4457 7
5441 학교폭력 근본적 해결책....조폭개입필요 댓글(4) 야매인생 2012-01-15 4730 7
5440 한국의 개혁과제 댓글(1) 청석tr 2012-01-19 2865 7
5439 나에게 핵이 있다면 일조풍월 2012-01-20 3570 7
5438 세계의 평균키로 터무니 없이 반미하는 언론 비탈로즈 2012-01-29 6556 7
5437 박근혜 소감 일조풍월 2012-02-12 4563 7
5436 암콤에게 습격당한 부부의 명암 바울 2012-02-15 5172 7
5435 김정일에게 대원수 칭호 어울릴까? 댓글(2) 레몬향 2012-02-17 4258 7
5434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정의-5번) 김정도 2012-02-24 3338 7
열람중 검찰, 빼앗은 법과 원칙을 국민에게 돌리도오(정의-9번… 김정도 2012-03-13 3286 7
5432 핵안보정상회의와 고리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은폐 논란. 댓글(1) 레몬향 2012-03-16 4962 7
5431 一體의 '與論 調査 統計, 出口 支持率 調査, 投票 參… inf247661 2012-04-11 3614 7
5430 노무현 씨 자살 증거 노인 2012-04-17 5670 7
5429 19대 국회에 바란다 나트륨 2012-05-04 2946 7
5428 조계종, 조속히 새출발해야 댓글(1) 초부 2012-05-17 2666 7
5427 全南 長城에 인접한 全北 담양 - 백양사! ,,,. 댓글(7) inf247661 2012-05-17 4448 7
5426 사지가 절단된 사람이 겪는 "환상통"과 "사람의 혼"의… 바울 2012-05-24 5922 7
5425 ·조선일보 /188/ 이런 [사진 게재 원칙]은 어떨까… 댓글(1) 나두 2012-06-11 3241 7
5424 로스차일드가의 실체 댓글(2) 야매인생 2012-07-03 7072 7
5423 스포츠강국 코리아...여자탁구 단체전 싱가포르전 후기 댓글(1) 야매인생 2012-08-07 5258 7
5422 SK에너지...걸프오일 카네기 앤 멜론 회사? 야매인생 2012-08-13 6016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