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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를 통해 본 북괴의 대남 공산화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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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6-19 12:41 조회4,6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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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를 보면
종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석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지원한 것으로 보도했다.

고향이 전남 목포로 알려진 이 빨갱이는 중요문제의 선택에서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동할 것이다.
그런데 이자가 각종 국회 위원회 중 문방위에 지원했다는 사실은
북괴가 우리사회의 그 어떤 분야보다 언론 장악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사실 빨갱이들이 대낮에 대놓고 내가 빨갱이인데 어쩔래? 하는 식으로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은
지난 김대중 이후 15년 동안 꾸준하게 언론 매체을 장악하고 이를 통해 북괴를 좋게 보도하여 대국민 반공의식을 무너뜨리는 선동, 쇄뇌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유력 한국 방송 대부분이 독재자이자 민족살인마, 테러범이자 전범인 김정일을 위원장이라고 존칭하고
이런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일일이 우호적으로 보도하는 행태가 정말 가관이었다.

북괴가 지금까지 3대를 이어 60여년 동안 공산독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민들을 김일성 유일사상으로 쇄뇌시키고 공산주의를 찬양했기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국방이나 경제, 외교, 모든 면에서 북괴에 앞서있어 결코 물리적인 방법으로 공산화 할 수 없다는 것을 북괴도 알고 있을 것이다.
북괴입장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무너질수 있는 방법은 언론매체를 통해 체제모순을 부각하고, 국민의 반공의식을 무너뜨려 공산주의를 용인하도록 하는 길이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이번 빨갱이 이석기의 문방위 지원을 보면서 북괴는
한국 공산화를 위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언론 매체를 통한 여론 선동일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 포털을 포함하여 언론 매체에서 적화를 위해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숙주를 속아내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앞서 있었던 월남이 한순간 패망한 것처럼 한국도 패망의 길로 갈 수 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할 수 없는 것처럼 자유경제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결코 함께 공존 할 수 없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석기를 비롯하여...
통진당과 민통당 내 전력에 좌파운동을 한 넘들은 정밀검사하여 국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글구 평양에 다녀온 일이 있는 넘들은 별도의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색에 코가 꿰여 있을 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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