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 오뚜기 주식회사 사장 함영준 함태호 창업자의 아들

문제는 지금도 말이 많은 풍림산업 창업에 대한 겁니다

오뚜기 주식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달마에서 오뚜기가 연유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입니다

오뚜기 로고의 시작은 오뚜기 인형에서 나왔고 제 누나가 가지고 놀던 인형에서 나온 거고

다시 말하지만 함태호가 무슨 돈이 있습니까? 돈 한푼 없는데도
공장부지부터 공장설비부터 다 해주고 계열화 하여 관리하던 거였는데
그 허화평 그 새끼가 회사를 자기 멋대로 만들고 있던 겁니다

온몸에 카레를 바르지 않나 진짜 화나는 것은 이것뿐이 아닙니다

경영은 우리가 하고 세금은 함태호가 내라는 식으로 창업이 된 거고
지금 풍림산업 상장폐지된 것도 5천억정도 되는 주식보유자금으로
회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가 영업사원도 몇번 했습니다 그건 창업투자자로서 마케팅 차원에서 한 것입니다

물론 청보 하면서 오뚜기 라면으로 피인수 된것도 있지만

함영준은 절대 경영권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창업자금은 저희 풍한에서 다 댄 것입니다 외국회사 제휴 라이센스취득도
87년까지 다 제가 했습니다
저희는 60-70년대 3대 방직회사였습니다 부모님이 이북출신이셔서
부동산 보유도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그런 집안이었거든요

그 당시에 함태호는 돈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84년 풍한방직 상무를 거쳐 사장에 오르고
제가 잠적한 사이 허화평이 함태호 밑에 자녀로 들어가서
오뚜기를 자기 마음대로 운영해 온 겁니다

허화평은 명성하던 인간입니다

록펠러그룹도 로스차일드는 게임이 안되는 데도 껴 있죠
껴 있는 주제에 정말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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