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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43/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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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3-03-05 09:57 조회2,5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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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43/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에서 큼직한 모자를 쓰고 있는 최보식 기자의 최근 글 [구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기분]이란 글을 읽은 후, 나는,
‘19대 대선 대통령후보는 조선일보에서 한 분 내 보내고, 만일 당선된다면 수석 비서관들은 한겨레신문에서 골라보고, 장관급 인물들은 경향신문에서 모조리 뽑는 것은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 130305불의날0940 / 나두 전태수

 

 

 

 

 


조선  **  [최보식 칼럼] 舊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기분  -  최보식 선임기자

 

 


기사100자평(64)  
입력 : 2013.02.21 22:49

 

 


우리는 흔쾌히 동의해서 찍은 것이 아니었다
그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는 했지만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편이 나을 것
 
 최보식 선임기자 설날에 박근혜 당선인이 "지금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을 때 나는 본질적인 의문이 들었다. 정말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기는 한가.

새 정권이 들어선다고 꼭 새 시대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감, 그런 기분·활력·분위기조차 시들한 것은 전에 없던 일일 것이다. 마치 첫 여성 대통령의 정부가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잊어버린 것처럼.

서로 껴안고, 미친 듯이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닦고, 늦도록 축배를 들고, 우르르 몰려다닌 것은 당선된 뒤 며칠뿐이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시대가 열린다"는 합창 소리가 끊긴 지도 오래됐다. 고단한 서민은 당장의 밥그릇 못지않게 새로운 날에 대한 꿈과 기대가 있어야 산다. 지금 이들은 가라앉은 마음으로 '우리 당선인이 왜 저럴까?' 하며 관찰하고 있을 뿐이다.

그가 고른 장관과 비서들은 잘 배웠고 능력 있고 전문성을 갖췄을지 모른다. 이를 놓고 지역과 출신 학교 배분 문제로만 따지는 것은 쩨쩨하다. 핵심은 다른 데 있다. 얼마 전까지 그렇게 절박했던 '쇄신'과 '변화'는 간데없어진 것이다. 이들 누구에게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 같은 신선감과 개혁성을 과연 느낄 수 있을까. 이런 활력(活力) 없이 어떻게 새 정부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오히려 지나온 시대로 회귀(回歸)하고 있다는 막연한 기분이 우리를 지배한다.

박정희 정부의 공무원으로 근무했고, 그 은덕을 입었고, 그 시절의 좋은 기억을 간직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중이다. 한 세대를 건너뛰어 '그 시절 박정희 사람들'의 2세들도 합류하고 있다. 전체에서 이들의 숫자는 얼마 안 되고 그런 인연이 발탁 배경과 무관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마치 구(舊)시대에 숨어 있다가 지금 세상으로 뛰쳐나온 '점령군'의 느낌을 세상 사람들은 받고 있는 것이다.

선거 과정에서 과거의 유산(遺産)으로 코너에 몰렸던 그는 "이제 아버지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자"고 말했지만, 당선 뒤에는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민생을 걱정하는 그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른 곡조로 울려 퍼진다.

그의 주위에서도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농어촌의 침체된 분위기 일신을 위해 '제2의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이제 한국형 복지국가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들이 올라온다. 또 박정희와 육영수의 가운데 글자를 딴 서울대 기숙사 '정영사(正英舍)' 출신 회원들이 "올해에는 박 당선인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가든파티를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못 하라는 법도 없다. 하지만 이런저런 '연줄' 하나 없는 서민의 소외감은 어떨 것이며, 멀찍이 이런 풍경을 구경해야 하는 젊은 친구들은 또 어떤 기분일까.

지난 대선에서 맹목적인 그의 지지자들도 있었지만, 사실 적지 않은 국민은 달리 선택할 수가 없어 그를 찍었다. 흔쾌히 동의해서 찍은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의 실력에 미심쩍어하고, 주변 기득권 세력의 발호(跋扈)를 걱정했다. 그럼에도 진영의 논리에 갇혀 어쩔 수 없었다. 일종의 '외통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의 스타일을 몰랐던 것도 아니었다. 그는 주변에 '정확하게' 말하는 비판자를 두려고 하지 않았다. 입속의 혀 같은 굴신(屈身)의 달인들만 가까이에 모였다. 그가 그런 사람들을 원해 왔기 때문이다. 감히 그의 기호에 맞섰던 측근들이 버림받고 밀려난 사실도 알고 있다. 그가 반대편에 선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보인 적도 별로 없었다. 그는 '원칙'과 '소신'으로 내세우지만 다른 사람들은 '독선'과 '불통'이라고 염려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진작에 "그가 안 돼도 걱정, 돼도 걱정"이라고 하면서 그를 찍었다. 당선되면 달라지지 않겠느냐, 칩거한 채 입을 꼭 다물고 있던 과거의 모습은 털어낼 것이다, 국민 앞에 자주 나서서 열정적인 말로 소통할 것이다, 때때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스스로도 서민적 삶을 사는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지 않을까, 낮은 자세로 야당을 설득하고 반대편도 배려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아직 그가 취임도 안 했는데 내 주변의 사람들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벌써 알게 됐다. 이들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뽑았다는 걸 안다면 그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는가?" 하고 묻는다. 새 정부의 성패(成敗)는 바로 지금 그가 어떻게 이들의 마음을 향해 다가오느냐에 달려있다. 국민은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6666666666666 이하 댓글들 99999999999999999

 

 

이경희(edwi****)
2013.02.22 10:07:51신고 | 삭제
유치한 칼럼이네요.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뜨고 월요일이면 직장과 학교에 가야되고.. 모든환경이 그대로인데.. 새대통령에게 천지창조같은 변화를 기대하는게 지나친 것입니다. 격려와 동의보다는 반대와 비난을 즐겨하는 무리들이 절반인 사회인데.. 그리고 다수당이 표대결을 못하는 국회라서, 개혁,쇄신을 하려면 독재를 해야되는데.. 그걸 용납할 겁니까? 자중하기바랍니다.
댓글(10)찬성(40) | 반대(17)

 

김용식(yon****)2013.02.23 03:54:31신고 | 삭제
호랑이는 OOO를 낳지 않는다.그애비를 보면 그자식을 안다.그 교주를 보면 그 신도를 알수있다.

 

김규용(jamesk****)2013.02.22 17:01:45신고 | 삭제
이리글을올린다고해서 조선일보논설에 설득당해서 박근혜에게등을돌릴사람이라면 박근혜를 찍지안앗겟지요

 

김정우(poi****)2013.02.22 16:44:59신고 | 삭제
이승재씨 의견에 찬성하지만 저도 조선일보 독자입니다. 오로지 진영논리만으로 폄훼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견해와 다른 칼럼 내용에 신경질적 반응 보이는 독자분들이 이번에 많이 보이지만, 조선일보에 이렇게 쓴소리 할 수 있는 칼럼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지 않습니까?

 

이승재(huf****)2013.02.22 16:28:59신고 | 삭제
설득이라니요? 설득도 사람 봐가면서 하는 것이죠. 조선일보 애독자 여러분들이 어디 설득이라도 될 수준이랍니까. 허허. 초등학생들은 그나마 때라도 덜 묻었지요.

 

송영수(sys****)2013.02.22 16:11:20신고 | 삭제
최보식이 이런 사람이었나? 다시 보이네.

 

강경진(kjin****)
2013.02.24 21:51:26신고 | 삭제
대통령하는 일 사사건건 자기들 마음대로 간섭하고 통제하려한다민 대통령 위에 존재하는 사람이 야당이고 언론인이고 정치평론가인가?국민은 선거를 통해 새 대통령에게 권력과 통치권을 위임한 것이다. 제발 착각하지 마시라.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장기일(bub***)
2013.02.23 20:03:49신고 | 삭제
나도 사실 흔쾌히 그에게 표를 던진 건 아니었다. 어쨌건 그가 당선 됐고 월요일이면 대통령직에 오른다. 아직 출범도 않은 정부를 두고 과거로의 회귀라느니 또 아예 딴 준비를 해야 한다는 둥 기가 막힌다. 아버지때 덕 봤던 사람 또는 후세들이 몰려 나온다고? 사람이 만물의 영장인 건 반성하는 지혜를 가졌음이라라. 그렇다면 좀 지켜볼 수는 없을까? 그대 그리 경박한 사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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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수(nah***)
2013.02.23 16:51:19신고 | 삭제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 최보식 이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해야만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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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jibon****)
2013.02.23 16:46:23신고 | 삭제
하나 더 얘기합시다. 국민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을테니 최기자 촛불들고 앞장 서 보시지. 당신같은 자 사라지기 바라는 국민이 더 많을 건데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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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jibon****)
2013.02.23 16:41:2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전체 100자평 (70)

 

홍정기(ckho****)2013.02.22 14:19:59신고 | 삭제
이 자가 조선일보 소속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박승열(sypar****)
2013.02.22 20:01:42신고 | 삭제
조선일보 끊어야 겠다. 한 40년 장기 애독했는데 이번에는 맹세코 절독하리라. 지난번 김지하 시인관련해서 분노가 치솟았으나 참았지만 이번은 더 고약한 것 같다. 뭐, 국민이 달리 선택할 수가 없어 그를 찍었고, 결코 흔쾌이 동의해서 찍은 것이 아니었다고? 당신같은 사람은 찍지 않았을 테지만 나는 확실한 신념으로 지지했다. 당신이 뭔데 단정적으로 지지자들을 매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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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성(jsju****)
2013.02.22 19:14:03신고 | 삭제
언론과교수가 나라를 언제나혼탁하게한다. 마치국민을 대변하는것같이말씀이야.국민들생각은 언론과는 한참다른데도 마치국민들생각이 자기들생각과같은것처름 어쩔수없이 새누리당을 찍은것이 안이라 나라바로잡기위해선 꼭 박근혜를 찍어야 되기땜에 온야당 사회단체 안철수까지 총동원했지만 박근혜가 당선된거다 대통령취임식도하기전부터 초칠생각말고 좀긍정적인 생각으로 점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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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복(leer****)
2013.02.22 18:42:40신고 | 삭제
박당선인 측에서 별로 알아주지 않아서 배알이 틀린 모양인데 유감스럽게도 제대로된 지도자는 사람보는 눈이정확하다. 그대를포함해 대부분의언론인, 평론하는 자들 권력에 대해 냉소적이거나 비아냥거리고 앞날을훤히 내다보는 듯한 태도를 갖는다. 마치 지도자를 아래로 내려보는 태도가 바르고정의로운 것인양. 분명한것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사람 대한민국에 많이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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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ykl****)
2013.02.22 18:31:47신고 | 삭제
이명박에게는 역겨울정도,구역질날 정도로 아부성 글을 올린 최보식이가 박근헤에게는 누런 독아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네 시작도 안한 권력에...너무 표난다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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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leekj****)
2013.02.22 16:36:58신고 | 삭제
용기있게 지적하신 진실에 공감하게 됩니다. 지금은 최보식 논설위원님 같은 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 생각이 드는군요. 국가적 위기에 더 많은 언론인들이 바른 지적의 대열에 동참해 주시길 바랄 따름입니다.
댓글쓰기찬성(1) | 반대(7)
전체 100자평 (64)

 

 

송영수(sys****)2013.02.22 16:11:20신고 | 삭제
최보식이 이런 사람이었나? 다시 보이네.

 

김송일(viv****)
2013.02.23 14:57:45신고 | 삭제
최보식 선임기자님 이 세상이 잘되면 ,아니 잘못 되드라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조선일보도 읽어보겠습니다. 일본놈들 요즘 하는 우향우가 공산당놈들보다 더 무섭지 않나요? 언론이 세상을 살리는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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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일(viv****)
2013.02.23 14:50:31신고 | 삭제
아~~ 감동이다. 조선일보에 이런 기자분도 계셨다니!! 정말 옳고 확실한 판단을 하셨네요. 제 기분만 아니고 요즘 대다수 국민의 정서가 동의하리라봅니다. 혹시나 했드니 역시 그렇구나! 아직 판단하기는 이른 감이있지만,불안합니다.시작 단추가 이렇게 끼워지면 힘들겠구나! 5년간 국민의 희생과 시름이 선해보입니다. 단단히 각오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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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yon****)
2013.02.23 04:03:25신고 | 삭제
호랑이는 개 새애기를 낳지 않는다.그 애비를 보면 그 자식을 안다.그 교주를 보면 그 신도를 알수있다. 이기사에 백자평을 보면 바꾸네 신도들과 바꾸네의 수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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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00자평은    에 내보내기 되었습니다.

 

박영호(leviatha****)
2013.02.23 01:43:55신고 | 삭제
최보식은 시대가 바뀐것 조차 느끼지 못하는구나. 박근혜 당선인이 여자라서 낮추어 보는 이들이 많은 요즘 참으로 찌질하다고 할수있다. 당선인의 공약이 기득권인 정부 공무원과 언론의 조언을 핑게로 주제넘은 방해를 하고있다. 찌질아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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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pjk***)
2013.02.23 00:54:54신고 | 삭제
조선일보가 이성을 잃었나보구나! 무슨 구시대회귀 어찌고,저찌고, 찍을 사람이 없어 찍었다는니.. 인수위 부터 무슨 악감정을 먹었나, 구시대는 조선일보가 더하면 더했지, 조선일보가 찌라시신문으로 전락하고 있군! 나도 조선 구독20년 되어가는데, 이젠 정말 환멸을 느낀다. 조선과 이젠 절독을 해야할 시점인것 같다. 정부나 들어서고 지켜보고 비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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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0자평 (69)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럴 땐 상소리를 안할 수 없네.
Jot같은 새끼덜... Jot같은 조선일보, Jot같은 최보식 쌍x넘의 色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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