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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상생을 죽이는 편협한 품성의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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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4-19 09:42 조회7,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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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인간 지사에서 가장 불량한 상생 해독이 바로 인간의 교만(驕慢)이다.

이 교만의 행동은 자신의 편협하고 아량없는 치졸한 능력의 한계 아래  융통성 없는 이기주의적인 태

도에서 더욱 반 인간미 내지 비 화합성의 조장으로 모두가 불행의 씨앗을 남기게하는 일이다.

북괴의 개정일의 교만은 남북 분열을 더욱 확대 시키고 한 반도의 말세를 가져오고 있을 뿐이다.

마찬가지 우리 대인 관계상의 교만도 좋은 상생 발전의 독이다.

그 어떤  대인 관계나  집단,조직과 나라 국사에서도 제한된 아집적 지식과 상식의 결핍증과 자만에  

빠져 상생의 해독이 넘치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려 그 불행은 결국 자신의 창고에 쌓이게 될 뿐이

므로 대인관계에 매우 삼가해야 한다.

자신의 자존심이 중하면 남의 자존심에 절대 상처를 주어선 아니된다.

자신의 감성과 이성을 절제 못하고  자신의 자존심에 능력만 키우는 인물은 성공하지 못한다 또

한 이런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창고에 보물을 먼저 챙기는 작은 인물이므로 나라의 기둥인물

이 될 수가 없다.

이런 사람이 나라 지도자가 되면 한 많은 수 만 백성들의 깊은 눈물을 절대 딱아주지 못한다.

작은 이성의 발로에 절제력이 부족하고 편협한 사고력의 발로로 인간이 교만에 굳어버린  나 홀로 의

식에 무장된 삶 들이 많을수록 이 세상은 더욱 궁색한 분쟁의 불씨가 존재하게되고 모두의 불행으로

남을 뿐이며 강팍한 세상이 된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언제나 전인 교육, 평생 교육 차원에서 양질의 인간성  육성과 회복의 근본인 윤

리 도덕의 학문에 항상 힘쓰야하며 이것의 바른 길로 가는 사회적 책임을 국가가 앞장서야 한다.

우리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교만한 저질 근성의 악한 씨앗을 한 없이 제거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도성(道性)으로 살아가는 훌륭한 인간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즐거운 세상이며 미덕의 세상이다.

이것이  화목한 자유와 행복의 공존 세상이며 양심있는  현대 사회 세상이다.

이런 양심이 두터운 세상이 진실로 선진한국으로 가는  행복한 상생의 세상이다.

교만은 모두를 죽이는 독약 일 뿐이다.(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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