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번줄 안 맸다는 국회의원님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군번줄 안 맸다는 국회의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실방실 작성일10-05-02 21:17 조회8,075회 댓글7건

본문

 

 지난 30일 국방위원회에서는 자유선진당 모 국회위원이 의제도 아닌 내용으로 또 다시 군을 교육하려 했다고 한다.

참 한심하고 짜증난다. 저런 사람이..... 국회 TV를 보다가 채널을 꺼버렸다.


 왜나면 동 국회의원은 지난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위에서 내부 불순분자에 의한 자폭 의혹을 제기 하였던 인물이다. 완전한 공상 소설가로서....저 사람은 군에서 별까지 달고 나왔다던데 저럴수가 ....


 그 한마디가 박봉에도 불구하고 명예와 사기를 먹고 사는 봉(군인?)들의 가슴에 비수를 꽃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또다시....


지금 이시간에도 국방위에 나타난 사람들의 대부분은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떨어진 사기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일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들을 오라 가라 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인지? 질문 내용도 없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국회 TV 채널에서 이름한번 내보내기 위해서?


 우리 시민들은 이번 국회에서 발언한 국회의원들의 모든 내용을 철저히 모니터링 하고 의혹제기건에 대한 해명요구 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면 사심을 버리고 국민이 원하는 질문을 해야 한다. 개인의 영달은 뒤로 한 채로...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自由 先進當 소속, 충남 부여 지역구 출신  '이 진삼' 예비역 육군 대장님{육사 # 15기생}이신데,,.

勿論(물론), 모든 가능성 ㅡ '內部불순分子에 의한 自爆 의혹(?)' 도 제기할 수 없는 건 아니겠지요만 ,,.
 
좌우지간 저도 빨갱이 경향신문에서; 거두 절미, 전후 내용을 삭제하고; '이 진삼'대장께서 했다는 ㅡ 비난.이간질성 引用 내용만 ㅡ 요런 게 바로 빨갱이들이 즐겨 써먹는 상투적, 고의성적, 혼란.誤導(오도) 수법인데  ㅡ 보도된 걸 본 적 있기에 뭐라고 말 하기가 어려워 입 다물고 있었지만! ,,.

빨갱이 장학생 여자 '김 영선' 암개케원 ㅡ 신문 방송학과 출신! ,,. 그 여자가 한 말 ㅡ '미 해군이 천안함에 어뢰를 발사했다' ㅡ 云云(운운) 추궁 ㅡ 은 왜 거론치 않외깝쇼? ?? ,,.

어느 것을 더 비중있게 먼저 대문짝 광고하면서 비난 및 철퇴를 가해야 할까?! ,,. 물론 자아 비판을 한다는 면에서야 이런 글을 수용하는 점도 있지만, 반드시, 그럴 경우라면 글 후미에라도 '김 영선'암 개케원의 말도 거론했었어만 하는 게 아닌지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무렇기로서니; 아 그래, '이 진삼' 大將이 個人 榮達 ㅡ 인기 위주성 발언을 했던 것으로 一方的 매도함은 이곳 정서에도 맞지 않으며, 그럴 분도 아니라고 봅니다. ,,. 까마득한 선배 장교가 후배들의 패전.과오를 밟고 올라서면서 자기 인기 향상성 私心에 이용했다고 보는가요? ,,. 軍部에 몸 담았던 副士官.將校들로 그런 패륜적 마음을 지닌 자는 없다고 여깁니다, 막가판 공사장 노가다들도 그렇지는 않! ,,.
나는, 지난 번에는 찍어 줬지만, 지금은 '자유 선진당'의 '이 회충'을 두둔치 않는데,,.
또;
질문에 내용은 왜 없다고 봅니까? ,,. 국민들 앞에 나와 답변하는 將官級(장관급) 將校들이 기본적인 '군번줄 인식표'도 목에 휴대치 않고 나왔다면야, 그런 將校의 精神 狀態는 이미 볼짱 다 본 기본 자세! ,,. 그따위 흐트러지고 느슨한 마음으로 어떻게 부하들에게 '恒在 戰場의 氣風 振作'을 강조하며 '臨戰 態勢 具備'를 감독 하리요? ?? ???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 난 '軍番줄 認識標'를 매지 않은 적이 별로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
우리같은 놈들, 난 바보요, 융통성없는 등신이었으며, 처세에 능치 않은 맹꾕이였었군요. ,,. 빠드득~! ,,.

여보! 이런 게시판 글을 쓰는 저인 자세로 무장하고도 '방실방실' 웃음이 나외깝쇼? ,,, ,,, ,,.

雲耕山人님의 댓글

雲耕山人 작성일

이진삼? 이자도 지지리 무능했던 인간인데....
문제는 자신이 어떻게 무능했던지도 모른다는것이지....

총장때 전방부대를 몇분 이내에 진지까지 투입할 수 있게 한다고 군부대 이리 저리 옮기고 후사면에 배치하여 적의 포사격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는 개념은 그럴듯 했는데....
그러면 부대에 트럭 몇대씩 보급하면 될텐데 없는땅 억지로 사서 이리저리 부대옮긴 덕분에 군예산 엄청 낭비하고 산사태나서 군인들 떼죽음 당하게 만든인간...
이런 인간이 전쟁나면 렌넨캄프나 삼소노프같이 되는거지....

雲耕山人님의 댓글

雲耕山人 작성일

아주 훌륭한 선임하사감이었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민주당 암개케원 'ㅂ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민주당 암개케원 '박 영선'이란 게 '미군 해군이 발사한 어뢰에 피격, 침몰 ,,,' 운운한 아가리질에 대하여; 그런 적대적이기만한 악의성 표현을 向한, 최대한의 反駁性(반박성), 자아 비판적이면서도, 我 海軍을 최대한으로 비호, 두둔한 발언이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그런 아량은 없읍니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이 진삼' 대장님을 나쁘게 보지 않! 왜? 山 後斜面에 진지를 선정, 점령한 것에 대한 추후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게을리한 현지 부대장이 태만이지 어찌하여 군사령관까지 소급 책임을 물? ?? ???
그리고; "차량을 보급하여 시간을 단축한다?" 그럴려면 T/O & E 를 바꿔야 하는데,,. A/S 또는 T/D & A 를 재조정해야하는데,,. 보아하니, 고급사령부 근무하신 듯한데 ,,. 경력이 아깝읍니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1 황장엽의 말, 무겁게 들을게 뭔가? 댓글(3) 소나무 2010-04-25 4843 21
5720 3.26참사 직무감사, 뺨맞을 자는 누구? 댓글(5) 소나무 2010-04-26 5718 25
5719 국가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장병들을 위한 국가의 책임이… 댓글(1) 김만춘 2010-04-26 7568 28
5718 3.26참사 대통령의 선택과 분발 댓글(2) 소나무 2010-04-27 5987 19
5717 누리꾼들에게 떡밥만 던져주고있는 합동조사단의 한심한 작… 댓글(3) 새벽달 2010-04-27 6369 23
5716 민주당 반역의 DNA 드러내 댓글(1) 소나무 2010-04-28 5523 19
5715 文化部 長官, '유 인촌!' 太極旗 弔旗 揭揚이 그렇게… inf247661 2010-04-28 9090 17
5714 금강산관광 파탄 이미 예견 된 일 댓글(3) 소나무 2010-04-29 4838 20
5713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 소나무 2010-04-29 6124 15
5712 가장 유력한 북의 테러설 댓글(2) 방실방실 2010-04-29 6480 24
5711 신성 법칙/시스템으로 본 동성애 유현호 2010-04-29 6519 8
5710 보고 시간 정확했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댓글(1) 방실방실 2010-04-29 6219 14
5709 통탄한다! 억울하다! 이 분함을 어찌 갚으리! 댓글(1) 죽송 2010-04-30 6248 12
5708 장레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 소나무 2010-04-30 5153 15
5707 한심한 자들! 내손의 몽둥이 놔두고 웬 말들만 많아? 댓글(1) 새벽달 2010-04-30 6985 27
5706 희대의 코메디 판결 댓글(3) epitaph 2010-04-30 6830 38
5705 박정희 대통령 각하 이 나라를 지켜주옵소서 댓글(1) epitaph 2010-05-01 5994 33
5704 ★천안함의 모든것 밝혀줄 결정적 증거가 이렇게 묻혀버렸… 새벽달 2010-05-02 6585 19
5703 MB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 소나무 2010-05-02 5345 14
5702 건군 62년 만의 대통령 주관 첫 전군 지휘관 회의 개… 죽송 2010-05-02 6419 9
열람중 군번줄 안 맸다는 국회의원님 댓글(7) 방실방실 2010-05-02 8076 17
5700 군대가 다스리는 나라 댓글(6) epitaph 2010-05-02 5540 23
5699 도대체 그 고위 소식통이 누구냐? 댓글(3) 소나무 2010-05-03 6043 23
5698 박근혜... 미래연합 돌풍을 일으켜라!!! 송곳 2010-05-03 5195 17
5697 우리군 인사권이 김정일 손아귀에? 방실방실 2010-05-03 6605 13
5696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 雲耕山人 2010-05-04 5277 8
5695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 댓글(1) 소나무 2010-05-04 5918 17
5694 국가와 국민이 그대들에게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 padoya 2010-05-04 6640 11
5693 지만원, 빵구님에게 - [북한의 호남, 함경도를 활용해… 댓글(3) 한라백두 2010-05-04 7499 10
5692 패전하는 군인에겐 멸시와 조롱도 과분하다. 댓글(4) 雲耕山人 2010-05-05 5718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