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을 더 이상 대한민국 종교지도자로 이야기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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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01 23:55 조회1,9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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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정 추기경은 더 이상 종교지도자 아니다 ■
☞ 이석기 탄원서를 취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나도 종교인이다.
염수정추기경 보다
세상을 아직 덜 살았고
인품이나 종교적 신념이
부족한 것은 맞다.
하지만, 추기경의
최근 행보를 보면
종교인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위협하는
가짜 종교인처럼 보여
참담하고 역겹다.
더 이상
종교적 지도자로 존경을
하고 싶지도, 대우를 하고
싶지도 않다.
어떠한 자격으로
추기경이라는 자리에 까지
올랐는지 알 수 없지만,
이석기라는 인간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해하고, 적의 공격시 (유사시)
후방을 교란하여 적에게
대한민국 함락을 유리하게
RO라는 조직을 통해서
후방 국가주요 시설 파괴를
기도하였던 자를
용서하고
죄를 사하여 주라고
탄원을 했다.
"예수께서는 죄 지은자를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
까지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석기를
용서하라고 재판에 압력을
가하려고 하였다?
반성과 참회도 없이
시대착오적인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져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에 손을 내밀어 용서하라?
추기경은
자신의 가족이, 이웃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가해를 한 자가 반성없이
스스로 정의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나 보다?
추기경같은 생각이면
나라에 법은 왜 필요하고
경찰과 검찰은 왜 존재하나?
군인 왜 있어야 하고
북한과는 왜 총부리를 겨누어야
하나?
그냥 먼저 손을 놓고
그들에게 용서와 화해의
손만 내 밀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하면
적대적인 세상의 긴장이
평화와 용서의 모습으로
된다고 보는건가?
유치하다.
종교인이면 종교인답게
신자들의 건전한 종교생활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쏟아라!
사회적으로 예민한 것에
콩나라, 팥나라 이야기하지 말고
자신의 일이나 매진하라는
말이다!
종교 지도자라고
자신의 힘을 믿고 사법적
판단까지 영향을 미치려는
오만하고 위험한 생각을
멈추지 않는 이상
추기경은 그저
허울만 종교지도자이지
선동가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에 별 관심없는
교조주의에 빠진 성직자로
볼 수 밖에 없다.
이 점을 명심하고
자신의 이석기 탄원에 사과하고
국민앞에 용서를 구하라!
AUGUST, 01,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추기경은 무슨 개추기경이죠.
북한 김정은이 지시하니까
북한가서 매수당한 종교지도자들이 이석기를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추기경 염씨나 조계종 두목 자승이나 추기경이나 중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국가에서 추방해야 할 인간들이죠!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나는 김수환추기경도 웃기는 짬뽕 정도로 여긴 이래...
천주교, 개신교 최고위층은 종교지도자로 여기지 읺습니다.
김대쥐 이후로는 여타 종교의 최고위에 있는 넘들도 다 맛이 간 넘들이라고 보고요.
오히려 중간 계층의 일부 목사, 신부, 승려들에 훌륭한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색기 탄원을 올린 일곱 놈들은 최고 쓰레기들입니다.
염수정이는 짬뽕에 잡탕을 섞은 인간이구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한가람님에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