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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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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9-24 12:30 조회12,883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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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쳐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이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면서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본 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그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은 924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후보가 밝힌 부친 박정희 시대에 대한 대국민사과 메시지다. 한 마디로 선거가 임박하니 표를 구걸하는데 못 할 짓이 없는 것처럼 들린다. 다 망해서 북한 김일성의 밥이 되려 했던 대한민국을 가난으로부터,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간신히 구했을 뿐만 아니라 후에 이 나라가 지금처럼 부강하게 되는 길을 활짝 열어 두고 부부가 모두 총살 당하는 비운의 영웅 박정희가 아닌가, 그런 그가 일으킨 5.16구국혁명과 유신통치 그리고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으로 간주되어 재판에 따라 벌을 주었던 인혁당 사건을 모두 마치 박정희가 헌법을 무시하고 살인적 독재권력에 의해 저지른 추악한 범죄행위로 간주하는 발표다.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정치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말을 듣고 보니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대중과 김영삼이라는 소위 민주화의 대부는 과연 박정희 라는 인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슨 헌법적 가치훼손과 정치발전 저해를 가져 왔는지 따져야 하고 지금 박정희의 위대한 구국의 업적과는 비교할 가치도 없는 반 헌법적이고 반 대한민국 적인 짓을 저질렀으며 그런 자들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이 약속이나 한 듯이 함구하고 있는지 박근혜는 용기 있게 국민에게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비겁하고 망국적인 대국민 인기영합위주의 정치적 발언을 하고 말았다. 싸우려는 상대가 누구인지 안다면 공격을 해야 이긴다.

 

 

박근혜가 공격할 대상 첫째, 대한민국 헌법파괴의 원조 김영삼

 

5.18광주사건을 반정부 폭동이라고 규정한 1980년 판결은, “5.18은 김대중으로부터 사주와 자금을 받은 전남대 복학생 정동년 등이 자금을 살포 선동하여 폭력시위를 유발하고, 홍남순 김성용 등 반체제 인물들이 이에 편승하여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연립과도정부를 수립 하기로 하고 폭도들을 더욱 선동하여 방화, 파괴, 살인, 강도 등의 행위를 저질러 광주를 무정부상태 만들고 계엄군에 총격까지 가한 폭동이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 판결 16년 후인 1996년에 김영삼은   헌법 제13조에서 정한 형벌불소급, 일사부재리, 소급입법제한이라는 내용을 모두 팽개치고 그 유명한 “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광주5.181980년 판결을 전두환 등의 군부가 민주항쟁을 폭력으로 탄압했던 반란행위로 뒤집어 버렸던 범죄행위를 모르는가?

 

 

박근혜의 공격 대상 둘째, 대한민국 헌법과 정체성 파괴의 원조 김대중

 

민주화 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민보상위법)을 제정(개정)하여 1964 3 24일 이후의 민주화 운동자를 찾아내서 명예회복하며 보상한다는 법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민보상위에서 과거의 국가보안법이나 헌법을 위반한 반국가사범, 이적죄 그리고 간첩 활동자 까지를 모두 무죄로 함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을 민주화 운동자로 규정하고 보상도 했다. 그렇다면 이 법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정면으로 훼손했으며,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좌익반역자들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 대한민국 자체를 통째로 뒤집어 버렸음을 모르는가?

 

 

이런 몹쓸 위인들을 지금도 모든 언론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앵무새처럼 민주화의 대부로 떠 받들고 있고 국민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는데, 소위 젊은 정치인이라는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영웅이며 세계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부친 박정희를 마치 헌법을 짓밟고 정치발전을 저해한 무자비한 독재자쯤으로 평가절하하여 국민들에게 밝힘으로써 결국 이 나라를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인간들 천국으로 만드는데 발 벋고 나선 꼴이 되어 버렸다. 대체 왜 박근혜는 김영삼과 김대중을 공격하지 못하고 고작 박정희의 업적만 훼손하면서 표를 구걸하고 있는가?

 

 

박근혜는 박정희의 위대한 업적에 수반되었던 티끌만한 흠집을 침소봉대시켜 좌익세력에 부화뇌동하는 썩어빠진 언론에 항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상과 같은 이 나라 헌법파괴의 원조 김영삼과 김대중이 저질렀던 엄청난 범죄행위에는 말도 못 꺼낸다. 참으로 비겁하고 못났으며, 보이는 정치행위는 노회한 늙은 정치꾼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

 

 

반 인륜적 범죄침략 집단 북한 세습독재 체제와 이 땅의 반역적 좌익세력에는 입도 못 여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대권 후보를 보면, 하나같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와는 거리가 멀다. 이제 박근혜와 대한민국의 인연도 끊어진 듯하니, 대통령을 누가 하든 이 나라는 시간에 비례하여 패망 월남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다. 그토록 어려운 아버지에 대한 연좌제 식의 사과를 했으니, 이제 박근혜가 김영삼과 김대중을 공격하라, 그 길만이 날뛰는 산토끼를 자중지란에 빠뜨릴 것이며 희망을 잃고 비탄에 잠긴 집토끼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집토끼 놓친다는것은,
우리도 모르게 좌빨 공작에 넘어가고 있는것 아닌가요?

박근혜가 원칙을 고수하면
모두가 죽을겁니다
쥐새기들이 장악한 언론은 박근혜를 과거사에 감금해버릴겁니다
3개월동안 진실을 알릴수 있을까요?
정공법이 최상인줄은 알지만, 살다보면 문지방을 넘으가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 할때도 있지 않을까요
갈릴레오가 거짓말 했다고 지구가 멈출리 없지요
박근혜가 그런 말 했다고 박정희 대통령의 위엄과 빛나는 업적은 사라질수가 없지요
10%의 희망을 볼수 밖에 없는게 보수의 현실 같습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분은 박사님 최근글도 안읽으시나 실제로 50대이상은 이번 대선때 이탈한다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박그네에게 보수토끼들은 발길질당하고 짓밟히고 굶은 세월이 너무도 오래되었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가 그런말을 했다고 해서 박정희의 공적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라
집토끼가 사라지며 박근혜의 집권이 멀어진다는 겁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말을 수정함으로해서 일부 유권자들의 구미에는 맞았는지는 몰라도
반대로 일부 유권자들의 구미에는 맞지 않게 되죠.
결국  + - 제로에다가 새로운 자질시비가 덤으로 따라붙게 되면서
최종 계산은 오히려 적자가 되는 겁니다.
미래를 내다 볼 줄 모르는..
진퇴양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지도자로 평가절하 될 것입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나셨구만...박근혜만 아니면 죽은 김일성도 괜찮아할수 있을 듯 하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나게 보셨다면 말씀을 그렇게 서운하게 하실 필요가 있을까?

동암님의 댓글

동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지 몽매한 국민들이 별 내용도 없는 저 담화에 마음이 바뀐다면 저 정도 립서비스야~
집토끼들(님은 내 보기엔 집토끼가 아닙니다만~그냥 프락치???)이 떠날곳이 없거늘...
별 내용이 아닌듯 합니다.
지박사님 같으신 분들이야 워낙이 이론가라서 도대체 수용을 할 수 없겠지만
박근혜 지지자들(님 말대론 30% 무지한 국민들)은 박근혜가 좋아서 투표하는 사람도 있겠소만
문.안 두 사람은 일단 민주당에 적을 둔 사람들이고 김대중.누무현을 거쳐오면서 나라가
어디로가고 세금이 어디로 써일지를 예측하는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죽으나사나 새누리당 이외에
투표할 곳이 없질 않소. 후보 교체를 말하던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며 또 누가 있어
지금의 박근혜만한 지지율이 나오겠습니까? 님의 풍취로 보아서 이재오과 같으신데 그가 대타로 나온들 김문수.정몽준 이런 사람들이 문재인이나 이길 수 있을까요? 중도 우파가 기울고 있다는 안철수야 거론할 필요도 없을테지요......
님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오로시 새누리당 망하게 하려는 의도같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답니다... 점점 새누리당 집권에서 멀어지게 보일때 님이 올린 글이 자꾸 도배질이되면 아마 님에게도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거주지 노출 절대 시키지마세요.
아마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님을 주시할겁니다. 보통 사람들하고 님이 올리는 글들은 확연히 틀린게 느껴진답니다. 님은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갖고서 스토커 행세를 하는듯합니다.
그냥 홧김에 나오는 애정어린 그런 종류의 불만같아 보이질 않습니다. 박근혜가 이렇게 말해도 비판 저렇게 말해도 비판 무조건 1-10,000까지 비판할 내용만 머릿속에 채워둔 사람인데 박근혜가 미쳤다고 님같은 사람의 구미에 맞는 말을 골라서 담화를 할까요? 안그래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메디 하지 마세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몇일 전 까지 나도 박근혜 행보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송여선의원이 팽(지난 총선에서) 당하는것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보면 이번 박근혜 기자회견에 50대가 이탈하고,
지금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는것 자체가
쥐새끼들 공작이 성공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것 자체가 쥐새끼들 공작에 먹이감을 준다는것입니다
나도90%는 포기했습니다
행동하는 쥐새끼들의 총력전에 이렇게 자판두들겨봐야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얘기가 썩 바람직스럽지는 않지만 저 역시 기권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duacl님의 댓글

duacl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조풍월님께서는 왜 한 말씀이 없을까?
이런 정도의 대꾸가 있어야 할 듯한데 말입니다.
< 여보시오, 경기병 귀하! 귀하는 100%와 90%도 구별이 안되시오? 구별이 된다면 "... 저 역시 기권을 염두에..."라고 할 것이 아니라, '... 저 만이라도 기권을 염두에..."라고 해야지요. 경기병 귀하, 우리말 공부 좀 더 하심이 어떠하신지?>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고립무원의 박근혜로서는 당면한 현재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을 했다고 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은 '유권자를 향한 박근혜후보'의 '정치적'입장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모든 유권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표현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시비를 걸기로 작정한 유권자들에게는 궁여지책이 최선의 '정치적 선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박근혜, 최선의 '정치적 선택'을 했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근혜의
현 행보에 비난하는 자 ~~~
좌파 빨갱이들의 夷以制夷 선제숫법에 걸려든 것 -

염챠duaci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 인터넷에선 우익들의 분노가 가득차있음을 아시길 무슨 정치적입장 몰락로가는 자살골이죠
오프라인에선 말할것도없을테니 30%묻지마도 흔들리는데 ㅏ번대선 이대로가면 필패는 확정됐습너도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댓글들 보니... 내 생각에, 박근혜가 죽을 쑤니까 좋아 죽겠다는 꼴들로 보입니다.  직언하면, 안- 문 등이 되게 되었으니 참 기쁘시겠습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구월심 사시사철 주구장창 자나깨나 아침 점심 저녁으로 까 대더니 참 통쾌하시겠다는 생각입니다. 북괴놈들이 박근혜 쥑여야 한다하고 문-안 등은 비평도 안하는 것들과 합동으로 똥창이 맞으니 맛이 좋아 죽겠다는 모습으로 겹칩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대상엔 박사님도 초함되십니까 정떨어지는 빨갱이라고까지 했으며 최 근글에 검색해보면 책한권분량언데ㅜ기의 전부가 분노와 우려뿐이지요 이명박도 북괴로부터 엄청 욕얻어먹으니 반공애국에 투철한나머지 헌접을 개정해서 다시 뽑아야 되겠군요

돌石님의 댓글

돌石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에 대한 나의 글들을 (예를 아래에 들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내 평생에 지만원 박사님을 끼워서 100원에 판 적이 없소.  윗글에 대한 댓글들 보니 그렇게 생각이 오더란 말이외다.  물건너 불보듯 떠드는 글들이 그리 편하지 않소.

"큰 틀 (조국이 잘되라는 차원)에서 대승적 지원을 하시는 지 박사님..., 그 분의 한 단어, 혹, 한 소절 등에서 나타난 표현들을 가지고 지 박사님을 쉽게 평가하지 마십시요." 돌石

핵폭탄님,  "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http://www.chogabje.com/index.asp ...  만일, 퍼오신것이면 퍼온 글에 올려 주시고, 원 저자의 credit으로 그 이름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돌石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정도도 안 까댄다면,
그건 보수가 아니지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이때에.....
항차 즤애비를 욕하면서 까지....
대통령에 눈이 어두웠다면,
집근처에 있는 개울에 가서 눈부터 씼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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