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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심층을 제어하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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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10 12:36 조회5,093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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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시장 선거 막판 유세활동 때 박원순을 지원하던 안철수는
장문의 편지를 써서 박원순에게 전달하는 극적 장면을 연출했다.
극적 장면을 연출했다기보다는 명절 때 사회적 명사들이
어린이 보육원을 찾아 선물하는 듯 한 다소 치졸한 이벤트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런데 그 모양새에 기가 죽었던지, 아니면 그 모양새가 좋아 보였던지
나경원측에서는 나경원을 돕던 박근혜가 갑자기 나경원을 찾아
그의 수첩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했다.

이게 뭔가? 편지 주고, 수첩 주고....
서울 시장 선거가 어린아이들 놀음도 아니고....
평소 안철수의 언행에 稚氣가 만만치 않아 고개를 가로 젓고 있던 차에
그 치기에 뒤질세라 그대로 따라하는 박근혜는 또 뭐란 말인가?
물론 그 이전부터 박근혜라고 하는 인물에 콘텐츠가 없다고 하는 점은
잘 알고 있었으나 콘텐츠가 없음으로 해서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구체적 폐해에 대해서는 몰랐었다.

바야흐로 치졸한 이벤트들이 한 차례 있은 후 나는 알게 되었다.
속빈 강정의 구체적 폐단이란 남 따라 하기라는 것을...
그러니까 모방행위가 박근혜의 행동을 制御하는 심층의식의
키워드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박근혜는 김대중의 멘토링에 의해 주변을 정리했고
정국을 구상하고 있다는 衆論이다. 게다가 능력 면으로 보아
模倣行爲 차원을 넘을 수 없는 박근혜가 정책을 만들다 보니
민주통합당의 짝퉁 정책만 남발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어쩌면 박근혜는 이명박의 혼란과 김영삼의 무능을 함께 지닌
인물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보수우익의 지도층들은 패닉에 빠져 있고 철 없는 고정지지자들은
박근혜 외엔 대안이 없다고들 몰아세운다.
이 모두 김대중의 노림수에 의해 보수 세력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수우익들의 愁心이 천길 만길 깊어만 간다.

댓글목록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아마 박근혜가 나경원에게 수첩을 전달한 것이 안철수가 장문의 편지를 써거 박원순에게 전달한 것보다 먼저일 것입니다. 경기병님으ㄴ 박근혜 전문 안티시군요, 그나저나 백마를 카고 누가 오든 혁명이 일어나는 해야 할텐데요,

<지난 서울 시장 선거 막판 유세활동 때 박원순을 지원하던 안철수는
<장문의 편지를 써서 박원순에게 전달하는 극적 장면을 연출했다.
<극적 장면을 연출했다기보다는 명절 때 사회적 명사들이
<어린이 보육원을 찾아 선물하는 듯 한 다소 치졸한 이벤트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런데 그 모양새에 기가 죽었던지, 아니면 그 모양새가 좋아 보였던지
<나경원측에서는 나경원을 돕던 박근혜가 갑자기 나경원을 찾아
<그의 수첩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나치다가님은 경기병에대한 지독한 안티로군요. 편지전달, 수첩전달한 일자와 시간을 확인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래는 검색한 자료입니다.

24일 오후 야권단일후보인 박원순 희망캠프에 전격 방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 ejlee@polinews.co.kr 이은재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나경원 후보 캠프를 방문해 나 후보에게 격려의 힘을 보탰다.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박근혜에게 장부다운 기질과 탁월한 정치가의 인품을 심어줄 인재들이 한국에는 없는가?
있다 지만원박사 만이 그를 위대한 정치인으로 탄생시킬수 있다고 사려된다
박근혜는 큰 인물이 되려면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자기속에서 찾으라 그래서 자신을 이끌어줄 지도자를 찾지 못하면 ,,,

다음은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빠른 결단이 당신을 구제할것이다 늦더라도 시스템클럽 싸이트를 하루12시간 들여다보는 고난의 행군을 하여 대한민국호의 선장이될 면회증을 취득하라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국민만 보고 가겠다"
 정말 이런 말은 바보같은 말 입니다.
왜?
사람의 상념은 진동- vibration 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의 이용 혹은 상용화를 미래의 과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한국의 대중의 상념 진동은 얼마나 거칠고 조악한가?
그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있는 폭포수와 같은 상념 흐름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거기서 살아남을려면 그 "물살을 헤쳐나갈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갖춘 내공이 필요하다.
물살에 휩쓸리면 마침내 나이아가라폭포와 같은  밑바닥에 내팽겨쳐질 것이다.
국민들의 상념은 거칠고 조악한 진동수를 갖고 있다.
공지영을 보라 , 같이놀다 한 순간에 왕따 당하는 모습을.
대중의 상념은 이런 것이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지발 의도적인 왜곡이나 거짓말은 하지는 마시길.
박근혜 뒷조사를 하려면 있는 사실은 그대로 봐야 할 것 아니요.
당시 박근혜는 이미 그 2~3일 전에, 나경원을 찾아가 그동안 들은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겠다고 예고했던 거요. 이는 신문에 다  난 일인데 이만한 뒷조사를 한 이가 그 사실은 몰랐다는게 이해되지 않는구려.

그와 같은 방식을 가로챈 건 명백히 안철수였던 것. 내 기억에 박근혜측 그 발표가 있고난 2~3일 후에 안철수가 그런 쇼를 했던 거요. 비방을 하던 비난을 하던 그야 귀하의 자유이오만 음해는 하지말라는 거요. 그건 남자가 할 일이 못되는 거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안철수는 그 보다 닷새전에 계획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철수가 댯새전에 계획한 걸 박근혜가 모방했다는 말입니까?
그럼 안철수가 닷새전에 그런 계획을 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까?
아님 박근혜가 안철수의 내밀한 계획을 빼내 와 그런 발표를 했다는 겁니까?
좀 정직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하시지요.

귀하는 사실에 불문하고 아니 사실을 제시해 줘도 외면하고,
단지 박근혜 음해할 목적을 먼저 세워놓고 무작정 억지쓰는 부류 아닌지요.
만약 국가의 장래나 진실탐구 차원이라면 잘 못된 자료로 잘 못된 판단을 하게 되었다면 생각을 돌리는 것이 온당하고 또 상식적인 사람 아닐까요?

이미 공지된 사실에 의하여 내가 알고 있는 일까지 왜곡을 서슴치 않는 분이기에 그리고 사실관계를 제시해 줘도 끝내 인정하지 않는 분이기에 이런 도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첩건은 분명히 박근혜 발표를 보고 난 안철수가 얍삽한 수를 쓴 것입니다. 견강부회도 정도껏 하십시요.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1.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4일 오전 나 후보 캠프 사무실을 찾았다. 나 후보는 9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박 전 대표를 맞았고, 두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악수한 뒤 사무실로 입장했다.
선거사무실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박수를 치며 `박근혜, 나경원’을 연호 했다. 박 전 대표는 사무실로 들어서면서 “고생 많으셨다”며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두 사람은 취재진의 요청에 손을 맞잡는 포즈를 취한 뒤 간담회 테이블에 자리했다.
박 전 대표는 “나 후보가 정말 애 많이 썼고, 대규모 유세보다 서울 구석구석을다니며 시민 얘기를 듣고 호흡을 같이한 것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라며 “시민의 얘기를 들으면서 시정과 관계된 얘기는 꼭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시정에 관한 부분을 노트한 수첩 하나를 들고 왔다”며 회색 손수첩 한 권을 꺼내들었다.
박 전 대표가 전달한 수첩에는~~~~~~~~~~~~~~
http://blog.donga.com/skssk119/archives/652

2.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 선거캠프를 찾았다. 그는 박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멀리서나마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를 계속 응원하고 있었다”며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 나름대로 고민해서 쓴 응원의 메시지가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다”면서 A4용지 두 장 분량의 편지를 박 후보 측에 전달했다.~~~~~~~~~~~~~~~~~~~~~~~~
http://new.tagstory.com/100404985

박근혜가 유세기간 내내 수첩에 적고 다녔고~. 전달도 빨랐는데 ~.
ㅇ안철수가 박근혜 전달형식을 흉내냈다고 했음
수첩을 선거일 말고 선거운동 마지막날 주게 되어 예정되어 있었으니
머ㄴ저 준 박근혜를 흉내 낸 안철수를 주목하기 바람

미워하가ㅔ 되면 글이 꼬이게 되어 있어요. 글이 꼬이면 사실관계도 꼬이는 것임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나경원 후보 캠프를 방문해 나 후보에게 격려의 힘을 보탰다.

경기병님 저ㅔ게주신 답글은 박근혜까 또 방문한 것이요
언철수가 5일전에 ㄱㅔ획했다는 것 뭣이요
다 박근혜까 먼저라고 그래서 뇌리게 박혀있던 팩트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박전대표 나 후보 방문 수첩 전달--25일 오전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536816&year=2011&pg=1&date=20111025&dir=1&rtlog=TA

안철수 박원순 방문  편지 전달-- 24일 오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4/2011102401184.html

그러나 서로 의식하고 맞대응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박근혜가 스스로 빨갱이들로 인의 장막을 치고 있고 - 남 따라하기의 주제에서  경기병님의 분석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석이 (맞대응 했다는) 있었기도 했으므로, 
참고 -http://media.daum.net/politics/1026byelection/newsview?newsid=20111025114845150
....전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캠프를 방문한 것에 대한 맞대응 격이다...

그래서 의도적인 왜곡이나 거짓말은 매우 지나친 표현 입니다.
제가 보는 입장에서 박근혜 지지자들이 왜곡을 심히 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제가 인용한 글의 날짜가 엉터리군여, 죄송, 전달한 내용은 같고 확실합니다.   
유현호님 감사합니다. 박근혜의 서울시장후보 나경원 캠프 방문은
24일 오전 방문이 아니고 25일 오전 방문이 맞습니다.


박근혜, 투표 전날인 25일 `나경원 캠프' 방문
시민 요청사항 정리해 전달..."약속 지키는게 중요"
최종편집 2011.10.23 16:46:31    최유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글자크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는다.

박 전 대표가 나 후보 캠프를 찾는 날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이다. 캠프는 시내 프레스센터에 있다.

박 전 대표가 지난 13일 공식선거 운동 시작 후 이날까지 서울에서 일곱 번 나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지만 선거캠프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여론의 주목률을 한 것 끌어 올려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가 마지막 날 찾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23일 박 전 대표의 도봉구 도깨비시장 지원유세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박 전 대표가 25일 오전 나 후보 캠프 사무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 이유에 대해 "선거운동 기간 서울시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시민들로부터 요청받은 사안 중에서 서울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나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 후보가 새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들의 이러한 요청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 전 대표가 평소 신뢰정치와 책임정치를 강조해 왔는데 그 일환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나 후보 선거캠프 방문 후 다시 한번 서울지역 유세에 나설 것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그럴 경우 박 전 대표는 총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여덟 번 지원유세를 벌이게 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19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33567(연합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3/2011102300801.html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795057
정보가 새는겐가?
25일 오늘  박근혜가 나경원 캠프에 전달할 메시지 방식을
하루 앞서  철수가 띄웠다... [이런 걸  아이디어 도둑질이라 해야하는 거 아닌가? ~ ~ ㅎㅎ
근혜 곁에 있는 사람들  물틀 샘 없어야 할텐데... [화장실에서도 말 조심, 핸드폰 목소리 조절, 기타
하기사 10명이 한 도둑 못 잡는다니.... 불가항력일 수도 있겠지만...
내일은  박정희 서거일을 기억해야 할  10. 26인데...   
굳이 이 날을 조준한  서울시장 선거놀이가 끝난다~~~~~~~~~

          -----------------------


정보가 샜다기 보다는 안철수가 부랴부랴 박근혜 방문 전날 오후로 선수를 쳤군요, 박근혜 전달 방식이야 꾸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댓글이 내용이 바뀌었군요, 유현호님 박근혜 지지자들의 왜곡이 심하다니요
잘못된 내용을 냅다 올린 것은 실수지만요, 전 [박근혜 나경원 캠프 방문 예정]으로 다시
찾아서 바로위 내용들을 확인했습니다.
팩트에 집중합시다. 박근혜가 흉내 냈는지 안철수가 선수쳤는지를요,
안철수가 선수를 친 것을 가지고 박근혜까 흉내낸 것으로 왜곡한 분이 누군가요?

유현호님이 퍼오신 내용은 조선일보가 안철수 편드는 것같에요/
<박원순 캠프 방문한 안철수의 '단발성' 지원…파급력 클까?
“박 후보 이겨 네거티브ㆍ흑색선전 뿌리뽑히길”
박원순 후보 캠프 방문..응원 편지 전달>

네거티브 흑색선전하는 빨갱이들이 적반하장인군요

              -----------------

안철수는 그 보다 닷새전에 계획했던? // 팩트를 바로 잡자는데도 박파/왜곡//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안철수는 그 보다 닷새전에 계획했던?//

2011년10월24일 12시01분         
 
 
 
안철수, 박원순 캠프 지지 방문키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4일 오후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위 사무실을 지지 방문키로 했다.

  박 후보 측은 이날 "안 원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박 후보와 면담하고 대화를 나누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 자리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고 박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안 원장은 지난 21일 박 후보와 단독 회동을 갖고 "박 후보를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도움을 주고 싶다. 어떻게 도움을 드릴지 내일까지 고민해서 말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안철수 박원순 캠프 방문계획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B%B0%95%EC%9B%90%EC%88%9C+%EC%BA%A0%ED%94%84+%EB%B0%A9%EB%AC%B8%EA%B3%84%ED%9A%8D&x=23&y=20

안철수 박원순 캠프 방문 예정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5%88%EC%B2%A0%EC%88%98+%EB%B0%95%EC%9B%90%EC%88%9C+%EC%BA%A0%ED%94%84+%EB%B0%A9%EB%AC%B8+%EC%98%88%EC%A0%95&x=14&y=13

                        ------------------------------

약점 잡았다고 박파//왜곡이라고///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알겠소 유현호님???????????\\

나는 싸우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유현호)까 더 얄밉다.
경기병님은 신사구만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23일 저녁 전화를 걸어와=============> 그후 24일 우상호(뻘갱이)가 당일치기 발표

안철수 오후 1시 박원순캠프 지지방문
 오솔길, 2011-10-24 12:11:57
조회 수 14 추천 수 0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오후 1시 서울 안국동 박원순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을 공식 방문해 지원활동에 나선다.

 

우상호 박원순캠프 대변인은 "오늘 오후 1시에 안철수 원장이 희망캠프를 방문해 박원순 후보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직접 지원활동에 나섬에 따라 그의 지원활동이 막판 표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미 언론은 박원순의 구원투수로 나선 그가 이번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미 그는 지난달 1일 '출마 결심 임박' 소식이 전해졌을 때 벌써 지지율 50%를 받으며 말 그대로 '안철수 돌풍'을 일으켰다. 과연 그의 박원순 지원이 이번 선거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usimin.us/124032

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

실수는 인정한다. 대박사랑의 글은 꼭집어 날짜는 잘못됐다.
그러나 왜곡아니다. 잘 봐라 뭐가 왜곡인지
유현호님 사과 하시오

뭐가 왜곡인지???

 앞으로 추천 때리지 마라
박근혜 밉다고 팩트도 아닌 것에 추천을 막 때리냐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사과를 하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이 왜곡인가?
 1.먼저 박근혜 지지자 현산님은 제게  왜곡 조작의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고 거짓말을 반복하면 지옥간다고
글을 쓴바 있습니다. 저는 근거없이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말 것을 경고 했고 그 후 답변은 없었읍니다. 누가 왜곡을 하고 있는가?

2. 박근혜가 밉다?
님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근혜는 보수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지 도구 혹은 연장에 불과 합니다.
도구는 목적을 위해서 잘 쓰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목적 자체가 아닙니다.
목적과 맞지 않는 연장이면 굳이 쓸 필요가 있습니까?
미워서가 아니라 연장이 목적과 맞는지 끊임없이 검증한 것 입니다. 이것 또한 왜곡 아닙니까?

님은  제가 법칙에 근거해서 저의 모든 글을 전개했다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함부로 사과하라는 말씀은 못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 법칙들은 결코 한 사람의 일생을 통틀어서 알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주역의 고수, 세계의 철학자조차.

 3. 팩트가 아니다? 님도 위 인터넷상의 제한된 정보의 글을 인용한 주관적 판단 입니다.
박근혜나 안철수나 권력 투쟁의 세계에서는 따라하기와 같이 맞대응 혹은 물타기 전술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가 상대 진영의 낌새를 눈치채고  선수칠 마음을 가졌다는 얘기는 오직 안철수만이 진실을 아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오직 주관적 판단에 속한 것 입니다.  '23일에 전화를 걸어와'
는 객관적 증빙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팩트를 주장할 근거가 아닙니다.

안철수가 따라하기로 욕먹든지 말든지 상관 없습니다. 걔네들이야 원래 그러니까요.
그러나 우리의 최대 관심사 박근혜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읍니다.
적어도 위 본문에서 제가 이해한  경기병님의 글이나 제가 말한 포인트. 
( 나열된 팩트 혹은 주장하는  댓글들 모두 옆에 제쳐두고)


그것은 무엇인가?
법칙- 길과 목표는 하나 oneness 이다.
비전은 결코 머릿 속에서 놓치지 말고 그리고 비전에 닿기 위한 길 위에서 걷는 한 걸음 한 걸음 - 이것이 곧 성공 혹은 목표를 위한 원인, 요소들이다.

그 원인들 - 퍼즐 조각들 (따라하기를 포함해서)은 박근혜 개인에게 오직 권력 쟁취만을 위한 요소들인가?
비전- 보수의 가치와 균형, 조화를 이루는 요소 (따라하기를 포함해서)들인가?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가 보수의 가치를 실현시킬 비전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 퍼즐 조각들을 보라. 그 비전이 단지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인지 (팩트를 왜곡된 눈으로 보고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길 위에서 걷고 있는 상태인지.

누가 왜곡하고 있는지 이제 눈에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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