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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大使館 앞 禁食示威場 상보/ '電子 投票機'使用中止訴訟 1日次裁判傍聽 약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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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3-08 18:40 조회4,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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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탈북 45명 강제북송 반대, '이애란' 박사 15일차 금식장 참관 락수/
'전자 개표기'사용 중지 요청, 소송 제기자{원고 '효양'님} 방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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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클릭하셔서; 실행, '압축 해제' 하실 事(사)! ↙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82&nowpage=7&s_string=&search=
【1943年 出盤(출반), 아주까리 燈불 (第 ³ 節)】

자장가 들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ㅡ 유 광주(本名 조 영출) 作詞, 이 봉룡 作曲, '최 병호'님 노래 (1943년 발표) ㅡ

【서울행, 탈북 45명에 대한 강제 북송 반대!】
【비인도적인 중공 외교부장! 철수하라!】 【똥 뙤롬!】

【Don't back, to the North-Korea; for 45 refugees North - Koreans!】
【Death! Kill, the CHINA pirate!】

오늘(8일) 오전9:40시경, 지하철3호선3번출구 경복궁역 ~ 똥뙤롬대사관앞까지,
 1인시위용 catch phrase 를 쓴 hard board를 등 및 가슴에 걸고 3회 왕복하면서
오전을 보내다가, 오후에는 3호선.2호선 교대검찰청법원역으로 향했음.

                                                                  2.
우선;
오전에 금식장에 가보니, 서울시 향군회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새누리당 인천 동구.중구.옹진{백령.연평도} 지역구 국회의원 '김상동? 의원의 1인시위중인
광경도 보였음.

'이 애란' 博士님 {경인여대 겸임교수 및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에게 인사를  드리고,
어제 국민일보에 난 '이 애란'박사님 기사를 시스템크럽에 기사를 스캔하여 게재했음을 말하고,
물을 많이 섭취하시도록 말씀드렸는데, ,,.
알아서 하시겠죠, 영양학과 교수이시니,,. 많이 망가지셔던데, 초췌해지고,,.

                                                                 3.
그 금식장은 복잡하고 효과가 적을 듯하여 좀 떨어진 곳으로 홀로 이동하여 홍보판을 걸고있자니!

웬 젊은이가 보더니 사진을 찍기에, '동영상'용이요? '정사진'용이요? 물으니깐,
'靜寫眞' 用이라고해서 앞.뒤를 모두 찍으라고 했음.

그리고 '아주까리 燈불'의 작사가 '유 광주'에 대해 역시 간단히 설명하고,
그가 자진 월북해 지은 죄가 현재도 진행중임을 말했더니 놀라는 기미.

그래서 www.systemclub.co.kr 시스템클럽 '지 만원' 박사님을 알리고,
이곳에도 좀 게재해줄것을 주문하자 동의는 일단 했는데,,.

                                                                4.

오후에는 2번 출구 인근 PC 방에 hard board를 보관하고 법원으로 갔!

3호선.2호선 교대역 법원 동관 457호실에 14:00시부터
예정대로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소송 재판이 시작됨.

원고 : '효양'님 {박 동건 :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무원 출신.
20여년 근무 후 불법을 폭로, 강제 퇴직당하고 대법원 행정소송 계류중이신 분}

피고 :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직원 2명 법정 출두.

방청객 : 4명이 참석
{시스템 클럽 회원 2명, 전민모 회원 2명}
{시스템 클럽회원은 저와 경기도 시흥군(서울 금천구) 거주 열성 회원,
연세드신 분으로 주말 모임에늘 오시는 분}

재판관 : 재판장 정 재호, 주심 정 희영, 주심 방 혜영(여)}

                                                                  5.

재판장이 원고에게 변론을 하게했고 약 10분간 불법/부당성을 피력하고,
법정 록음 신청을 요구했으며, 증인 신청을 요구했음.

이어서, 피고측에게 변론하라했으나, 말할 것이 없다길래
{선관위측에서는 피고로 나와서, 늘 할말이 없다고 함}
{강원도 도지사 '이 광재'롬 선거 당선 무효때도 그랬었음}
바로 다시 원고에게 추가 말할 사항 질문.


                                                                 6.
원래 이 재판은 행정소송을 제기햇었으나, 재판부에서 부당하게 변론도 않고
재판을 종결하려는 기미를 간파하고, 원고가 민사소송으로 전환하여 재판을 주도하고 있음.

오늘, 원고의 요구인 '법정 록음 신청'은 받아들여졌으나, '증인 신청 채택' 여부는
피고측의 추가 답변을 듣고 고려할 것을 피력했음. ,,. 아마도 무슨 꼼수를 취하려는? ?? ???

다음 재판은 다음달 4월 5일 오전 11:20시에 역시 같은 장소인
동관 457호실에서 재개한다고 말하고 오늘 재판은 15분만에 1차 공판 종료.


                                                                 7.
밖으로 나와서; 원고 '효양'님:
"선거가 4월 11일인데 이렇게 질질 시간 끄는 걸보니 않 되겠다!"
"'전자투표기 사용 중지 가처분 신청'을 추가 제시하여 임시로라도 조치토록 하겠다." 고 말함.


                                                                 8.
경기도 시흥{서울 금천구}에서 오신 분에게서 배포용 소책자 2개를 얻어서 들고,
다시 3호선3번출구경복궁역 중국대사관 건너편에서 시위를 계속함.

저녁 17:30시경, 웬 젊은이가 오더니, 바로 요 거가 인터넷에 떴더라면서 말하길래,
우리시스템클럽을 아느냐 물으니 안다고 답변.

사진을 게개한다고 역시 말하고는 금식장 '이 애란'박사가 잇는 템트로 향했음.
저는 손이 시려서,,. 소변도 볼겸. 2번출구 인근 PC방에서 이걸 쓰고 있!


                                                                 9.
밤 20:00시경에, 3호선 2번출구 경복궁역 부근에서, 똥뙤롬 대사관 앞으로 이동하여 간 즉,
매일 저녁 실시하는 간이촛불 예배가 진행종료되가고 있었음.

그런데 의외로 철도민주노총? 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대표 1명이 말하는 것을 언뜻 들으니;
" ,,. '통일' 될때까지 ,,. " 云云(운운) 하던데 거부감이 드는 바였음. 이거 않되겠음. ,,.


                                                                 10.

철도민주노총 대표의 말이 거의 끝이었긿래, 저도 요청해서 간략히
'아주까리등불' 작사자의 소개를 하면서 빨갱이 '카프 K.A.P.F'이던
'유 광주{본명 趙 靈出}'의 해방후 자진 월북 및 살기 위해 '김 일쎄이'롬에게

그토록 충성하면서 체제 옹호.두둔.찬양에 공헌한 결과는, 기껏, 천인공로하게도, 놀랍게도,
자신이 해방 2년전에 지은 제3절 가사처럼 북괴가 현실화 되어져, 수다한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돈을 벌러 서울로 갔' 하는 범죄를 저질렀고, 그 범죄는 지금 이 순간도 그 범죄가
계속 이어져 발생되고있으니 그 죄를 어이 중지.씻겠는가? 요지로 말했는데,

사실은 주위의 경찰들에게 더 도움이 되었을 것임.



                                                                 11.

지난 번에 경찰 3명과 접촉하면서 대화한 바; 'K.A.P.F 카프'가 뭔지도 모르고 있어서 경악했음.
고교시절에 자연계였냐? 인문계였냐? 물은 즉, 人文系라고 답변해서 더 눌랐음.

도대체, 요즘 고교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또 대학에선 어떻게 교육시키며? ,,.

한심해서, 오늘은 일부러 마이크 잡은 김에, 들으라는듯 말했음.

'카프'는 'K.A.P.F'의 영문자 약어인데;
Korea Artist Proretariaiat Federal 조선 문인작가(예술가) 무산자본가 동맹'의 영문자이며;

고려대 총장으로 '창랑정기' 단편명작을 쓴 '유 진오'박사, {그래서 고대에 빨갱이들이 많}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출신으로 '메밀꽃 필 무렵'의 '이 효석' 도 역시
'카프' 출신이었음을 언급.

"카프"는 "얼치기 빨갱이"로써;【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유 광주{조 영출}'도 이처럼 북한 주민들을 지옥으로 만들어놓는데 기여한 범죄가
처참함을 강조! ,,,.


                                                                 12.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기도 인천 동구.중구.옹진구' 출신 지역구 현역의원과 담화.
시스템클럽 '지 만원'박사를 아신다고 말했음. ,,.


'전자 투표기'사용중지를 주문했는데 알고는 있었음. ,,.
소극적인 태도. 제가 재판에 갔더오는 중임을 알림.

                                                                13.

20:30시경; '시위장에서, '이 애란'박사에게 철수한다고 인사하고,
경복궁역 2번입구 1/2쯤 가는데, 약 60대 전후 아줌마가 등에 걸은 걸 보더니 이르기를;

"자꾸만 남한에 오게하면 더 많이 와서 내종에 우리가 곤란해지면 어쩌느냐? 길래,

"아줌마, 북괴에게 돈 않주면 되고도 남아요! 부정부패한 여당.야당롬들 재산 몰수하고요.
반미부르짓으면서 자기 자식들 미국에 웬 호화 유학보내요? 어?" 하자;

"그러다가 북한에서 사람 많이 넘어오면 어떻게 되유?" 해서,
"아, 그럼 북괴는 ㅏㅇ하는거죠! 망하게 해야돼요!" 하자,

"알았어요. 으응,,.  망하게 하자는거군요. ,,." 라면서 서둘러 횡단 보도로 감. ,,. 남랴뎐 여자.,,.


                                                                 14.

'회기'역에서는 6.25참전자는 분이 그게 뭐냐면서 내가 휴대한 hard board 비닐주머니를 보고 질문!
그래서똥뙤로 대사관 3호선3번출구 경복궁역 시위참가복귀 중임을 말하자, 악수를 청하여,,. ^^&

경기도 구리시에 사신다함. 새누리당이냐? 민주당이냐? 길래,

"'한나라당새누리당'입니다요, 물론! 저번엔 자유선진당 찍었고요"하자 또 악수! ^^*

좌측의 태극 Badge 를 가르키면서 "이건 왜 달았어? 유공자라도 돼?" 힐문성 묻기에 &*&

"에, 유공자는 못.안닙니다만, 이런 일을 해서하도 늦게나마 보총하려고 달았읍니다,
저도 Viet-Nam에가서 우족 복숭아뼈 총알맞고 중대장에게 욕만 잔뜩 먹으면서도 찍소리 못했읍니다. HID 출신 중대장님에게요." 하자,

악수를 또 청해서 3번이나! ^&^


                                                               15.{결언}
오늘은 피곤했지만, 나름대로 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박사님도 알리고,
빨갱이 KAPF 카프'의 범죄를 홍보함에서도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는상념에
성과가 제법 있었다고 분석! ,,.

다만; '전자투표기'소송에 좀 더 많은 참여를 적극 권장,,. 끝.

여불비례,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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