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랑 이름 응 응 하다가 아 김응일임이 기억났다. 몇년만에 기억하려니 그랬다. 대박사랑은 팩트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박파를 해도 똑바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  gh네티즌 포럼의 산파 역할을 하며 관여했고 여기가 깨지자
애국애곡 뭐시기를 또 하다가 흐지부지된 것 같다  

이 자 때문에 오늘 왜곡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박근혜까 작년 서울시장 선거 때 나경원 캠프를 방문한 날짜를 25일에서 24일로 바꿔놓는 바람에 그랬던 것이다. 단 옮긴 자가 바꿨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빠져나갈 여지는 조금이나마 있을 것이다.

작년 10.26ㅜ서울 시장 선거 때 박근혜까 수첩을 전달한 것이 먼저냐 안철수가 메모를 전달한 것이 먼저냐라는 문제가 있었다 . 21일 안철수가 박원순과 단독 회동을 갖고 "박 후보를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으나 이때까지 안철수가 메모를 전달하는 문제까지는 아니었다. 

그런데 23일에 선거 전날인 25일 박근혜까 나경원을 방문해서 유세기간동안 시민들의 민원을 수첩에 적어 전달한다는 사실을 이정현을 통해 알렸고 안철수는 부랴부랴 그날 저녁[23일] 박원순에게 전화를 걸어와 "도움을 주고 싶다. 어떻게 도움을 드릴지 내일까지 고민해서 말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상호가 24일에 안철수가 박원순을 방문해서  당일 지원활동을 한다고 발표하고, 오후 1시에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A4메모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었다. 

그런데 박파를 자처하고 닉까지 대박사랑이라는 자가 날짜를 고쳐버리는 바람에 박파// 왜곡//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그래서 지금부로 박파 구실도 못하고 빨기만 하고 유리한 팩트조차 못차자서 날짜 조작하는 이런 자를 모든 박파들 세계에서 매장시켜버릴 것을 주장한다.

박파를 하려면 시스템클럽의 어떤 분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냔 말이다. 지만원 박사님이 하시는 일을 돋우면서도 충분히 박파를 할 수 있는데도 극우꼴통하며 빨갱이와 똑같이 행세하거나 유리한 팩트를 인터넷 세상에서 잘못 알려 팩트를 규명하려는 우리같은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는 대박사랑 김응일 같은 박파는 매장시켜야 한다.

아니면 개과천선하고 애국적 박파를 해라. 일부 박파조무래기들 쨉도 안되는 조갑제를 먼저 앞에 갖다 붙이고 지만원이라고 쓰는 놈들 이것 봐라

오늘 서프라이즈에서 광운대 동영상 확인하러 들어갔느데 사람들 많이 들어온다고 이런 배너를 붙야놨더라

  <기억하라 1980·광주·2012·민주정부 이윤정 민주통합당 민주여성리더십센터 소장>


즉 5.18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봐라, 2012에 빨갱이들이 되어야 민주정부라는 것이다. 5.18에 북괴특수군이 와서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국군에게 뒤집어씌웠으니 빨갱이 세상이 돼야 (인민)민주 정부가 된다는 것이다. 작가는 여잔데 광주폭도인 것이다.

박근혜 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지만원 박사임을 알라, 5년 대통령보다 수십년 왜곡된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잡는 제 일의 애국자가 지만원 박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니들이 지만원 박사를 극우로 매도해

앞으로 지만원 박사를 쨉도 안되는 조갑제 뒤에 김동길하고 같이 붙여 애국세력을 매도하는 놈들을 빨갱이와 동일시함을 지금부로 천명한다.

매장시켜버릴 것이다. 조선일보의 서시언인가 하는 자도 문근영 핑계삼아 빨치산을 통일운동가로 조선앨보를 비롯한 전 언론이 왜곡 조작하려 할 때 지박사를 파쇼라고 했다.

빠를 해도 조 ㅁ 똑바로 해라. 알고 해라. 니들은 박근혜에 충고한답시고 잘도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잘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면 너무 싫어하더라,  수십년 묵은 빨갱이 확산의 원흉 광주 5.18을 규명하고 박근혜에게 충고 하고 빨치산 미화를 바로잡는 등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애국을 지박사가 함에도 불구하고 뭐 파쇼

에라이 빌어먹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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