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3-05-28 01:16 조회3,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릴적 같은 고향에 태어 나지 않았으나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또래이지요!
그 친구님은 지금 살아 계신지 잘 모릅니다만
광주사태 떄 뭔가 맞아 말을 잘 하지 않고
자기가 말로는
( "정신착란" ,,,, 교통사고 교통사고)
그때 무었을 보았을까요?
친구야~ 하면서
침을 흘리며 당직실 동사무소에
당시 광주에 갔다 온 내 친구,
같은 또래이지요!
그 친구님은 지금 살아 계신지 잘 모릅니다만
광주사태 떄 뭔가 맞아 말을 잘 하지 않고
자기가 말로는
( "정신착란" ,,,, 교통사고 교통사고)
그때 무었을 보았을까요?
친구야~ 하면서
침을 흘리며 당직실 동사무소에
당시 광주에 갔다 온 내 친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