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만원박사님, 서석구변호사님을 비롯한 우익이 승리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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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3-07-25 12:15 조회3,04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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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손발이 찰떡궁합같이 잘 맞는 영혼의 주장과 변론이었습니다.
우익 회원님들의 열기도 대단하여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주장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며 박수까지 보내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재판장의 경고까지 들어야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였습니다.
좌파 사상에 물들은 배심원, 검사, 일부 방청객들에게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반공, 애국적인 사자후를 마음 껏 토해 내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우익 참관인들이 통쾌함을 느꼈으며,
언제 공산화가 될지 모를 풍전등화 같이 불안한 대한민국에 박사님과 변호사님 같이 사심 없는 애국자, 투사를 가진 덕분에 조금이나마 안심과 위로가 되었으며,
가슴 속 깊이 두 분에 대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좌파 사상에 물들은 배심원, 검사에 의해 1심 판결에는 패소를 하였지만 다른 면에서는 승리를 하였다고 자부를 합니다.
1.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손발이 너무나 잘 맞아 검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판 분위기를 압도하셨습니다.
2. 북괴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사상과 남침 적화야욕을 규탄 하셨습니다.
3. 남한 좌익들의 위장 언어인 '사람, 진보, 민주화'에 대한 북괴식 정확한 용어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 문재인, 민주당, 민통당, 한총련 등 좌파, 좌익들이 즐겨 쓰는 '사람, 진보, 민주화'등의 친근하고 근사한 용어에 우리 보통 사람들이 현혹되지 말기를 부탁
4. 좌익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의 100만 민란의 행위가 자유 대한민국을 타도, 전복하려는 행위라고 규탄하셨습니다.
5. 위 행위에 맞서 지만원 박사님이 '500만 야전군 사령부'를 창설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 하시는 것이며, 대한민국 검찰이 마땅히 해야할 업무인데 당신들이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박사님께서 하시니 오히려 검찰은 박사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검찰을 질책하셨습니다.
6. 박사님께서 2002년 신문광고(5.18과 김대중에 관한 내용) 때문에 고발 당하여 광주 검찰청 및 경찰에 의해 양손이 등 뒤로 수갑에 묶인 채 안양 자택에서 광주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체포되어 가시는 동안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온갖 쌍욕과 협박을 당하신 내용을 주장하여 그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규탄하셨습니다. - 법정의 판,검사와 배심원, 방청객들에게 그들의 야만성을 주지 시키셨습니다.
7. 여기 있는 판,검사. 배심원들은 자유 대한민국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대한민국을 고마워 해야 하고, 좌파, 좌익 활동에 강력히 대항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8. 여검사가 '살인 행위'에 빗댄 사례를 발언하였다가 박사님으로 부터 호된 질책을 당하였습니다 - 신문사에 의뢰한 광고의 법적인 검토에 어떻게 살인 행위를 빗될수 있느냐며 검사의 자질을 질타하는 대목에서 모두들 통쾌함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9. 변호사님께서 좌경화 되어 가는 판, 검사들에게 정치적인 이념에서 벗어나 법과 양심에 의해 재판을 진행해 줄것을 설파하셨습니다.
10. 법정 방청에 대한 요령이 필요합니다 - 우리 우익 방청객들 께서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주장에 감격과 통쾌함에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는데 재판장에게는 매우 불쾌할 수 있으므로 자제를 해주시길 바라며,
재판 도중에 중년 여자가 젊은 대학생 15명 정도를 인솔하여 방청석에 입장을 하였는데 이들이 박사님과 변호사님께서 발언을 할 때 마다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고, 기침을 크게 하는 등 법정 분위기와 발언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앞으로 우리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지만원 박사님, 서석구 변호사님!
두 분의 애국적인 열정과 노력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존경과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익 회원님들의 열기도 대단하여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주장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며 박수까지 보내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재판장의 경고까지 들어야 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였습니다.
좌파 사상에 물들은 배심원, 검사, 일부 방청객들에게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반공, 애국적인 사자후를 마음 껏 토해 내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우익 참관인들이 통쾌함을 느꼈으며,
언제 공산화가 될지 모를 풍전등화 같이 불안한 대한민국에 박사님과 변호사님 같이 사심 없는 애국자, 투사를 가진 덕분에 조금이나마 안심과 위로가 되었으며,
가슴 속 깊이 두 분에 대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좌파 사상에 물들은 배심원, 검사에 의해 1심 판결에는 패소를 하였지만 다른 면에서는 승리를 하였다고 자부를 합니다.
1.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손발이 너무나 잘 맞아 검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판 분위기를 압도하셨습니다.
2. 북괴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사상과 남침 적화야욕을 규탄 하셨습니다.
3. 남한 좌익들의 위장 언어인 '사람, 진보, 민주화'에 대한 북괴식 정확한 용어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 문재인, 민주당, 민통당, 한총련 등 좌파, 좌익들이 즐겨 쓰는 '사람, 진보, 민주화'등의 친근하고 근사한 용어에 우리 보통 사람들이 현혹되지 말기를 부탁
4. 좌익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의 100만 민란의 행위가 자유 대한민국을 타도, 전복하려는 행위라고 규탄하셨습니다.
5. 위 행위에 맞서 지만원 박사님이 '500만 야전군 사령부'를 창설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 하시는 것이며, 대한민국 검찰이 마땅히 해야할 업무인데 당신들이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박사님께서 하시니 오히려 검찰은 박사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검찰을 질책하셨습니다.
6. 박사님께서 2002년 신문광고(5.18과 김대중에 관한 내용) 때문에 고발 당하여 광주 검찰청 및 경찰에 의해 양손이 등 뒤로 수갑에 묶인 채 안양 자택에서 광주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체포되어 가시는 동안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온갖 쌍욕과 협박을 당하신 내용을 주장하여 그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규탄하셨습니다. - 법정의 판,검사와 배심원, 방청객들에게 그들의 야만성을 주지 시키셨습니다.
7. 여기 있는 판,검사. 배심원들은 자유 대한민국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대한민국을 고마워 해야 하고, 좌파, 좌익 활동에 강력히 대항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8. 여검사가 '살인 행위'에 빗댄 사례를 발언하였다가 박사님으로 부터 호된 질책을 당하였습니다 - 신문사에 의뢰한 광고의 법적인 검토에 어떻게 살인 행위를 빗될수 있느냐며 검사의 자질을 질타하는 대목에서 모두들 통쾌함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9. 변호사님께서 좌경화 되어 가는 판, 검사들에게 정치적인 이념에서 벗어나 법과 양심에 의해 재판을 진행해 줄것을 설파하셨습니다.
10. 법정 방청에 대한 요령이 필요합니다 - 우리 우익 방청객들 께서 박사님과 변호사님의 주장에 감격과 통쾌함에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는데 재판장에게는 매우 불쾌할 수 있으므로 자제를 해주시길 바라며,
재판 도중에 중년 여자가 젊은 대학생 15명 정도를 인솔하여 방청석에 입장을 하였는데 이들이 박사님과 변호사님께서 발언을 할 때 마다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고, 기침을 크게 하는 등 법정 분위기와 발언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앞으로 우리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지만원 박사님, 서석구 변호사님!
두 분의 애국적인 열정과 노력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존경과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구로님....올리신 글 잘 읽었으며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진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인들은 한마음으로 역경을 물리치고라도 대한민국 반역 세력 좌익 빨갱이놈들을 척결하는대 힘과 뜻을 모아야 합니다. 처처에 깔린 친종북, 좌익, 빨갱이놈들...친종북 2者 +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힘을 깔고 비료를 처 먹은듯 왕성히 자란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런 꼬락서니인것을 우리 애국인들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과 진실한 애국자 지만원박사님을 필두로 애국세력들과 합세하여 이들을 박멸, 퇴치하는데 전력을 기우려야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애국자들의 뜨거운 눈물,,!! 결코 헛돼이 해서는 않됌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박사님의 한결같은 애국심에 고개 숙입니다
힘내시길 빕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구로님, 뉘시온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쨔쨩면 한 그릇이라도 반드시 사야 될 감동입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오막사리님!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지만원 박사님과 서석구 변호사님께 대접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위 두분의 애국적인 행사에 적극 참석하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름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