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할 각오로...!!!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야당할 각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12 02:13 조회5,179회 댓글8건

본문


박근혜당이나 한명숙당이나 50보 100보, 붉긴 마찬가지...

야당할 각오로
1당100, 보수의 메신저 강용석을 힘차게 밀어봅시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적극 찬성합니다~
차선책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여야 정치인들 한마디 못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거악과 싸우고 있는 용기있는 정치인 ....강용석이라고 봅니다....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용석의원의 홈페이지는 없습니까?
가서 응원의 댓글이라도 올려볼라고 하는데...
팬카페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이 되는 것 같군요.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용석 의원 팬카페"  시간이 갈수록 인기 폭발이네요.... 얼마전 몇백명이던 가입자수가 오늘 1200명 ........ 양심있는 보수가 살아있다는것에 위안을 느낍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두번다시 시행착오는 없어야 합니다.  야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좌파 10년과 중도 5년에 나라는 초토화의 마무리 지경에 왔습니다. 지금 좌파 종북세력에게 국가권력이 넘어가면 애국우파는 관(棺)속에 기들어가야 합니다. 시간이란 세월속에 정치패자의 부활은 장구한 인고(忍苦)의 시공이 됩니다.
신진세력 생성에 전력을 쏟아줘야 합니다.  애국 30대와 40대. 우익軍- 우익 지식인이 결집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관이 옳게 박힌 40~50대 정치신인도 있어요. 원석을 다듬으면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수있습니다. 가자미눈이 된 지상파방송 1개, 종이신문 1개,를 확실히 우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경기병 지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조갑제닷컴의 메인에 '강요석의원 인터뷰' 육성을 직접 들어보니 재삼

경기병님 생각 절대 추천하며, 구체적인 행동계획도 함께 세워 주신다면...

옛말에 "짧은 밤에 무명실만 잦고 않아 있을 수 야없지요"  순발력 있고

유능한 분께서 조국를 위한 노력,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먼저 지휘봉을

잡으실 분 나서 주시기를...!! 그렇면  모두들 힘을 합치리라.

지금은 긴급전투상황, 말로만 무성하기 보담 주저항선(MRL)을 사수하기 위한

특단의 작전계획이 필요한데 강 의원과의 합동작전 계획수립을 경기병께서

적임자로 보이는데 통찰하여 주소서.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인은 고희를 훌쩍 넘기고 보니 우선 생물학적으로 제2선으로 물러남이 좋겠고, 인생살이 체험을 통한
지혜를 나누고 싶어요. 때가 때닌 만큼 우리 모두가 다급한 심경인데, 일사불란한 조직의 지휘계통(Chain of Command)도 중요하나 젊은 열정파들이 먼저 나서야 일이 진척된다는 거지요. 강용석 의원 인터뷰 들어보니 박원순, 안철수, 김대중, 노무현 등을 차례로 끌어 내리고 코앞에 닥친 선거에 보수를 지키겠다는데 이 난세에 구원투수가 아닐까요. 이 때는 강 의원에게 직접 대-쉬해서 직접지원 및 협조(Direct Supports & Cooperations)) 하는 방안을 찾아보면 어떨가 합니다. 이때 일수록 겸손, 희생, 봉사하는 마음과 동시에 지식과 육신으로(Knowledge & Phyisical Types) 떼우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최 일선에 젊은이여 나서 주시라!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인의 인생 체험으로는, 1950 - 1960년도 후반 시기에 대정부(반 부정비리) 옥외 시위는 주로
고등학생 중심, 1960 후반 - 1980년도는 대학생 중심, 1990년도 이후는 주로 60대 이상 노령층이
옥외에서 몸으로 떼우는 '안티' 운동을 주도했다는 기억이다. 애국운동도 노령화 돼가고 있답니다.

1950-60-70년도 경제개발과 국토방위를 위한 피땀의 결정체가 지금 조국의 모습이나, 당시 세대들이
또다시 오늘날 이념갈등의 혼돈속으로 외롭게 내돌려야만 합니까?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77 "모순" 正道 2012-02-11 5820 24
25276 김정은이 암살됐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네요. 댓글(2) 파푸아 2012-02-11 6786 28
25275 동영상 올리기 안되네요? 어떻게 올리는가 궁금합니다(냉… 댓글(2) 강유 2012-02-11 5918 11
25274 불행한 '딱지 (stigma)' 댓글(1) 개혁 2012-02-11 9556 22
25273 새누리 로고, 아무리 봐도 날림공사... 댓글(4) 경기병 2012-02-11 6152 23
25272 "새누리" 양면성이 있는 기발한 당명이다. 코스모 2012-02-11 6297 28
25271 idealist-서출이가?(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자라고… 박달이 2012-02-11 5280 12
25270 (RE)김정은 암살설 루머 暗殺金正云死在北京中國視頻 댓글(1) JO박사 2012-02-11 6206 18
25269 일본 제정신? 다케시마비가 웬말이냐! 시스템당 2012-02-11 11990 19
25268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공작(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충… 댓글(3) JO박사 2012-02-11 7220 37
25267 강용석 의원을 대통령으로 댓글(8) PATRIOTISM 2012-02-11 6028 58
25266 11일 과천 서울대공원 500만 야전군 국민계몽 행사 … 댓글(3) 시스템뉴스 2012-02-11 5816 51
25265 탈북자들의 5·18 증언과 일치하는 이근안 경감의 증언 댓글(3) 시사논객 2012-02-11 6537 56
25264 북한의 적화통일 시나리오 댓글(6) 핵폭탄공격 2012-02-11 6748 70
25263 확인 사살하다[35] 댓글(2) 안케 2012-02-12 25694 43
25262 단맛에 물들면 나라는 망한다. 댓글(2) 최성령 2012-02-12 22683 35
25261 (나꼼수) 정봉주의 실체편 댓글(1) JO박사 2012-02-12 6674 28
25260 (나꼼수) 주진우의 실체편 댓글(2) JO박사 2012-02-12 7467 28
25259 종북세력의 실체 JO박사 2012-02-12 6590 31
25258 헤원,규원이를 구해주세요 JO박사 2012-02-12 6337 34
열람중 야당할 각오로...!!! 댓글(8) 경기병 2012-02-12 5180 53
25256 거짓과 위선의 정치꾼들, 민보상위법에는 침묵 만토스 2012-02-12 9423 28
25255 희망이 보입니다.... 댓글(3) 프리덤 2012-02-12 5819 77
25254 4월 총선을 앞두고 이상한 점이 있어 토론에 부칩니다. 댓글(9) 민사회 2012-02-12 5111 22
25253 전자개표기 사용중단 소송 댓글(4) 효양 2012-02-12 5363 36
25252 오늘날 국가혼란은 이명바기 과오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댓글(2) 마르스 2012-02-12 6833 31
25251 도끼 /9/ 박대통령의 얼굴, 박근혜의 얼굴 댓글(1) 나두 2012-02-12 6363 28
25250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의 대궐같은 집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7957 24
25249 유일한 보수우익은 33년 전에 죽었다. 댓글(6) 현산 2012-02-12 11637 39
25248 조선일보가 박원순 병역비리에 입닫고 있는 이유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7646 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