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님 너무나 화가 나셨겠습니다. 이런 소란스런 시대를 사는 많은이들이
격는 고통이오니, 가벼운 마음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휴게실'란에 도
같은 글이 있길래 그 쪽에 먼저 들렸다 온답니다.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anymore! {遲滯되져버린 正義는 더 以上은 正義가 아니다{不法에 다름 아니!}
時代가 워낙 교활하다보니깐, '指綠 爲馬(지록 위마)'式 로골적으로 가증스런 爲善 및 欺瞞이 넘치고 있읍니다! 이런 現象을 단번에 고치는 方案은 따로 없고요; 秋霜처럼 死刑을 執行시키는 길 外엔 方策이 없!
위에서부터의 쿠테타 - - - 곧, 維新(유신)적 革命을 하거나! 고맙읍니다! ,,. 35년이나 공무원했다는 인긴 유전자가 저런 式으로 公務 執行해도 그 누구하나 탓하지 않음에는 분노합니다! ,,,. 35년이면 뭐하고 70년이면 뭣합니까? 단 3시간만 공무원 노릇 제대로 배우면 아무구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을! ,,.
NAPOLEON 의 名言이 생각납니다! ↔ ≪'유진'將軍의 말은 '유진'을 10년이나 태우고 다녔어도 '전술'을 배우지 못하였다!"≫ - - - '나폴레옹'이가 자기 휘하의 명장 '유진'장군의 노새{말}을 向해서 했던 표현이지만, 실은 대가리가 우둔하거나 근본 정신 자세가 글러 먹으면 되지 않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명언이지요! ,,. 혼내 줘야만 합니다. 응신일자를 앞으로 10일동안 줘읍니다. ,,. 고맙읍니다. 격려의 말씀! ^*^【SUNPALEE】님의 글도 늘 銳意 注視, 閱覽코 있! ,,.. ^*^ 餘不備禮, 悤悤.
♬ http://blog.daum.net/eadk3975/7488978 : 자유당 중기 1955년 '송 민도'님 노래 "나의 탱고"

정상훈님!!!
지당하신 말씀에 추천도 못누르는...
아니 눌러도 추천수에 포함되지 않는 저도 있습니다.
허허허허허....
그게 한두번 이어야지요!!!
으례 겪어온 일이니....
전 그러려니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