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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창화' 목사님과 '구 자갑' 은행지부장님께오서 글 쓰신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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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03-30 23:17 조회4,9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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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실망했읍니다. '정 창화'목사님! ,,. 누군가가 가짜롬이 그런 따위 응답을 했을? ?? ,,.
'구 자갑' 전 은행지점장님께서도 마찬가지이며,,.
글 쓰신 분들이 참 본인이신지를 의심합니다!

 본인들께오서는 이 게시판 열람하셨으면요, 응답 앙망합니다.
{정정} 글쓴 이는 '천장로'던데,,.
미주인터넷통일신문에,,. 죄송. ,,,. 여불비례, 총총.
+++++++++++++++++++++++++++++++++++++++++++  응답글들 ↙

  (121.♡.78.113)    2012-03-30 23:20
지만원 박사님은 정정당당하게 미국 최고의 아카데미인 해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나이많은 군인이라서 불쌍해서 준 가짜 학위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물론 지만원 박사님도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도 없지않아 있을것입니다.
허나 애국자를 잡아죽이기위해 거짓말을해서야 되겠습니까?
무신소리   (121.♡.78.113)    2012-03-30 23:25
지만원 박사님이 땅굴이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남굴사에 맞춤형으로 글을 퍼나르기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아니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남굴사의 흘름을 파악하고 과거의 글들을 모조리 꿰차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나까요!
그러기때문에 남굴사에 맞춤형으로 지만원 박사를 음해하는 당신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남굴사의 땅굴찾기가 자기의 사명의 밖에 있다고 말했을 뿐...
땅굴이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지만원 박사의 뒷통수를 갈긴 사람들이 하나같이 땅굴이 없다고 말을 했지..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가지에서 참으로 의심스로운 사람이군요!
무신소리   (121.♡.78.113)    2012-03-30 23:42
위엣분은 정말 장로가 맞은 걸까요?
예전에 남굴사에 자주 등장하던 자칭 도림교회 전장로인가 하는분이 화성땅굴은 진짜라고 인정하다가 나중에는 가짜라고 떠버리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아니었더라는 것입니다.

수사하면 바로 장로인지 아닌지 나올것이고, 장로가 아니라면 간첩혐으로까지 확대수사할 부분이 있습니다.
inf247661   (211.♡.56.92)    2012-03-31 00:36
【'천'장로】님! 폐일언코요;
1. 땅굴이 없다'고 했던 公言을 한 人은 '송 영인' 대표였읍니다. 500만 야전군 대표였지요. ,,. '어버이 연합 회당'에서 많은 분들이 운집한 가온 데 '지 만원'박사님이 "땅굴에 관해 '송 영인' 대표의 말을 직접 들어보는 게 좋겠다"는 말을 하니깐, '송 영인' 대표가 나서서 이르기를 " ,,. 땅굴은 없다! ,,. " 라고 경악할 발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실망케 하였고, 그 이후 '김 진철'목사님께서는 매우 섭섭하고도 노여워하시면서 현재까지도 시스템클럽에 오시지 않고 계시는 바, 이는 전적으로 경박한 '송 영인' 대표의 있을 수 없는, "임진왜란 침공은 없을 것"이란 망언을 했던 '김 성일'같은 큰 실수?로 봅니다. 저는 내 귀를 의심했었지만, 실수로 여기면서 이적 지까지 참고 있으며, '지 만원' 박사님에겐 책임이 없읍니다. ,,. 분명히 하시길 부탁드리며;
2.
inf247661   (211.♡.56.92)    2012-03-31 00:43
2. '조 갑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전요원들이, 삼삼 오오 침투.집결, 근 600여명이 광주사태를 주도한 건 너무나도 명명백백함에도 군부에 관해 전문적 지식이 상대적으로 결여된 '조 갑제' 논설위원은 이를 솔직히 인정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예 일절, 거론조차를 기피코 있음은 심히 유감된 일인데, 제 개인 생각으로는 '광주시민들 및 전남인들의 조선일보 구독 부수 저하를 예상한?' 얄팍한 상업술?이 개재된 것으로 사료되는 바, 추상같은 '사회의 목탁 기능 정신'을 등진, 비겁한 짓이 아니고 뭐겠읍니까? 땅굴도 거론치 않고 있잖읍니까? '조 갑제' 논설위원은 요! ,,.
3.
inf247661   (211.♡.56.92)    2012-03-31 00:56
3. '송 영인' 대표는 ROTC#5기생으로 1967년도 임관자이며 보병 중위 전역자인데, 제주도 중정부장을 지낸 사람으로, 엄연히 지성인인데도, 실제 행하는 걸 보면, 말튜가 그게 뭡니까? ,,. 같은 500만 야전군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 ,,. '년놈들' ,,. " 운운했다니! ,,. 그가 정말 제 정신입니까? ,,. 그리고 도무지 그 '송 영인'대표는 다른 시스템 클럽 회원들 보기를, 불쾌하게 멸시? 하는 듯한 언동을 전 2번 정도 직접 당해봤는데,,.
입장을 바꿔서, 내가 '송 영인'대표에게 그렇게 발언했다면 기분이 어떴을까? 를 전 수시 생각한답니다. 내가 속이 좁은 사람인가요? ,,. 저도 프라이드가 있읍니다. 누구나들 처럼요. ,,. 저는 군부에서 비록 쫄병으로 전역하고 나온 하급 장교출신이지만, '송 영인' 중정 제주도지부장 출신이라고 조곰도 열등감 지니지 않읍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자부심을 지닌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제 잘난 맛에 살지만요. ,,. 그가 마지막 떠난 제주도 중정부장직 과, 제가 마지막 떠났던 군부 직책과를 서로 맞바꿔, 임무수행하라면; '송 영인' 대표가 마지막했던 직책을 나도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방진 소리같겠지만요.  ,,.
그러나! ,,. 내가 마지막 떠난 군부의 직책을 '송'대표는 그 자리에 가서 진정 잘 해낼 수있을 지, 저는 지극히 의문입니다! ,,. '송'대표는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 감정을 받아봐야만 할 것입니다. ,,. 저도요! ,,. ^*^
4.
inf247661   (211.♡.56.92)    2012-03-31 01:11
4. 사람은 위.아래가 있어먀 합니다! ,,. " '지 만원' 씨 "라고 호칭하면 되겠읍니까요? 어? 기본 정신 밑바탕이 글러먹은 위선자라는 상념이 불현듯 일어납니다. 얼마나 평소에 깔보는 맘이 있었으면 그런 호칭을 사용했? ,,,. 내가 '송'대표더러 "'송 영인'씨" 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지 않겠? ?? ,,. 도무지, 그는, 타인들을 자기 쫄병 취급하는 듯한, 고압적인 언투! ,,. 군부에서 참모.교관 경력이 전무한 장교출신이니 ,,. 한심한,,. 얼마나 군부 출신들을 깔보는 저변 심리가 지배해왔었는지를 알 수 있! ,,. 적어도 교관 경력이 있는 분이었었더라면 그러누 언투는 상상조차도 않.못합니다. 같은 장교들끼리, 부하 후배 장교들인 피교육자 학생장교들에게 대한 말을 할 때 주의 사항으로; TM 21- 250 : 기술 교범 軍隊 敎授法(군대 교수법}에서는; "교관은 교육 시에는 지휘관이 아니다.
다만, 직업적인 태도로 전문 지식을 전달하면서 예위를 갖추어 학생들에게 신사적으로 대할 것이며, 신체저으로 훈련 시에는 강직한 통솔려그로 지휘관처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 ,,. 난 그런 '송'대표를 오히려 경멸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1967년도 대학 졸업자 인데,,. 자아 발전 향상에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자기를 돌아다보는 겸허한 맘이 있다면, 진정코 부끄럽게 생각해야만 할 터! ,,. 또 지식은 10년이면 도태되는데,,. '피타고라스 정리'를 종전처럼 "'유클리트 기하학"으로 증명할려면 숙달된 교사도 흑판에서 적어도 30분은 설명해야만 중3 학생들에게 하지만,,. 이해도 어렵고요. ,,.

그러난 최근 학문은, 석궁사건 '김 명호'교수의 사례에서처럼, 'vector{벡터}'로써 증명하면, 단지 같은 중3학생들에게 5분이면 명확히 증명해 줍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vector 를 사용해서 증명하라."
1979년도 육사교 입시 문제 주관식! ,,.

'송'대표가 이런 문제를 풀어낼까요? ?? ??? 난 못 한다고 장답합니다!  1867년도면 어떤 대학에서는 아예 vectur 자체를 교육과정에조차 포함되어지지 않.못했던 시절,,.
또 풀이.증명해낸다면, 그럼 '김 명호'수학박사가 오출제라고 적발했던 1995년도 성균관 대학교 자연계 입시 증명문제 오출제,,. vector 문제! 그게 왜 오출제이며 증명 불가한지를 증명해 낼 수 있을까요? ?? ,,.
'송'대표 못합니다! 어림 택도업
inf247661   (211.♡.56.92)    2012-03-31 01:25
어림 택도 없는 ,,,. '송'대표는 거듭나야만 하는데 내가 볾엔 근본적으로 원천 불가능할 것 같,,.
 
5. '정 창화' 목사님께오서는 '전자 투표기' 폭로에 진력하시는 분이시온데 '지 만원' 박사님에게 이런 말을 하심이 옪읍니까? 진정코 본인이 맞나요? 응답글 쓴 분요? ,,.
정말 경악하겠군요. '정 창화' 목사님, 크게 실만합니다. 이렁굴면서도 시스템클럽에 글 올리시다니,,.
6.
inf247661   (211.♡.56.92)    2012-03-31 01:34
6. 위 게시판 가온 데; '지 만원' 수학박사의 학위를 의심하다니,,. Beta 함수가 뭔지, Gamma 함수가 뭔지 알기나 하면서 이런 폄하성 글을 쓰시나이까요? 어? ^*^
글 쓰신분이 '구 자갑' 님이시온지요? ,,. '투명'히 하시지 않아서 '지'박사님으로부터 말을 들으시고도 이렁구십니까? ,,. 양식을 의심합니다. 오류가 있으면 시정함이 도리가 아닌가요? ,,.
7.
inf247661   (211.♡.56.92)    2012-03-31 01:43
7. '탈북자' 떨거지, 조폭 ,,. 이럼 표현을 하시다니,,. 천벌받아요. ,,. 고치십시요! ,,.
8. 위 게시판 가온 데; " 지만원의 주장대로,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내쳐야 한다면..  쿠데타를 정당화시키자는 것이 되며,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발언들을 단체장 입장으로 수 없이 뱉어내는 것을 방치하면 결국 단체 소속회원들은 반국가모의 집단에 다름 없게 되는 것입니다. ,,. "
+++

'쿠테타'가 나쁩니까? ,,. 역사관에 큰 문제가 있으시군요. ,,. '쿠테타,혁명,반란,의거' 이런 용어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 ,,. '보릿고개'를 없엔 '쿠테타'를 폄하하는 듯한 표현! ,,. 아, 그래, 대통령이 뽑았기ㅏㄴ 했다고 그게 다 최선입니까? 오히려 그 반대라고 봅니다. ,,.
 
봉건시대에서조차도 '유교 사상'에 충일.지배받던 시절에도, '역성 혁명'이라고 하여 중국에서는 완벽히 잘하는 것으로 인정하며;

'세계제1차 대전 종료 직후~ 세계제2차대전 직전! 북서 유럽 지중해'스페인'의 프랑코 총통도 북서 아프리카 '모로코' 해외주둔군 사령관으로 재직타가, 쿠테타로 집권, 강력하기 짝이 없는 '中立'을 표방, 2차세계대전의 참혹한 전화로부터, 자국민들을 완벽하게 보호했! ,,. 훌륭한 분! ,,. ////

이와 같이, '이 순신' 장군도 쿠테타로 집권, 부패.무능.사악한 문민들을 보조리 처형하고 조치했었더라면 하는 게, 저의 역사 의식입니다. ,,. 이거 끝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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