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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원님들의 주의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7:25 조회151,420회 댓글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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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올림.

댓글목록

inavy191님의 댓글

inavy191 작성일

매일 눈팅만 하다 새 집으로 이사하신 것 축하드리려 가입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가입하고 싶었지만 .....죄송합니다
여러 어르신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김종오님,라덴 삼촌님등등...건강하십시요

왕갈님의 댓글

왕갈 작성일

홈페이지 산뜻해서 가입합니다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오랫동안 지 박사님의 글을 읽어 왔으나 줄줄이 정의요 나라 바로 세우려하고,
진실된 삶을 살려고 하시는 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언젠가 우리 박사님의 글에 이 시스템을 닫겠다는 말씀에 난 많이 당황 하였습니다.
난 이제 어디가서 이런 정의로운  님의 정신을 만나 세월을 보낼까?
어디가서 이런 정의로운 이런 글을 듣고 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님이 얼마나 애가 타고 안타까워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부탁 드리건데 정의와 진실은 죽어 호랑이가 가죽을 남긴다는 옛 성현의 말씀데로 길이 길이
 정의롭게 빛날 것 입니다. 그리고 후손과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처음 회원에 가입 하면서 또 새로운 Hom page 를 접하면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얼마 남지않는 나의 인생 이제 70 입니다 나의 귀와 눈도 뚤리게 이 Hom page 닫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아전인수(我田引水) 하는 도둑들이 됩시다.
시스템클럽의 쥔장이신 지만원 박사댁의 이 방, 저 창고에는 반공애국(反共愛國)으로 무장된 정신세계와, 지식(知識)이라는 보물(寶物)이 한도 끝도없이 무진장 쌓여 있습니다.
이 귀중한 보물들을 우리가 다투어 훔쳐 가지는 아름다운 도둑들이 됩시다.
그리하면, 말이 도둑이지 누구나 애국자 도덕군자(道德君子)가 될 것입니다.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김종오 선생님 공감입니다.
훔쳐다 아들도 주고  딸도주고 친인척도 주고 친구도 주고 많이많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야 겠읍니다.

진정한님의 댓글

진정한 작성일

수년전에 가입을 했다  PIN 넘버를 잊어버려 계속 눈팅만 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이 곳 미국에서는 시스템 클럽이 열리지 않아 궁금했는데 새롭게 홈피를 단장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태었난 것을 보고 새로히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지박사님의 글을 보고 이곳 교민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데 반발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제 주위 분들을 반공정신으로 바꾸어 놓았는데 속마음은 알길이 없습니다. 늘 노력하고 클럽에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일조 하겠습니다. 새로운 홈피 축하드리고 늘 발전하는 시스템클럽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도 됩니까?,, 늘 정의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일깨워주시는 지박사님을 존경하며 인사드립니다.

이천상인님의 댓글

이천상인 작성일

박사님의 정의로운 용기에 진실로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말로 표현 하지 않을지라도 정의를 그리워 하고 나라를 진실로 사랑 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며 박사님의 정의와 함께 합니다.  이 혼돈의 세상에 박사님 같은 분이 있다는 그 자체로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의리님의 댓글

의리 작성일

지박사님의 투철하신 애국관과 멸공주의를 흠모만하다 오늘 가입하였읍니다  항상 날카롭고 정확하신 식견에 감사 드림니다  -꾸벅_

실향민2님의 댓글

실향민2 작성일

지박사님 정치에 참여하셔서 국회로 진출하심이 어떠하신지요???
도데체가 요즘의 돌아가는 세태는 참으로 답답합니다.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는 박사님 같은 분이 국회에 계셔야 하는데~~~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우리 모두 북한의 살인자 개정일을 추종하는 짐승만도 못한 남로당 빨갱이들을  멸공하는데...앞장섭시다...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 작성일

사이트가 바뀌어서인지 접속이 안되다 다시 웹상에서 찾아 이김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우리 대한민국에서 좌파빨갱이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곶이님의 댓글

진곶이 작성일

시험용의 글을 보냅니다.
과영 저의 글이 올려지는지 궁금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이 시대 최후의 양심.지만원박사님 늦게 찾아 뵈여 송구함을 전해드리며. 미력한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박사님께 성원을 보탤 것이니. 힘내십시요~~힘. 아자 아-자 이 시대 최후의 양심.지만원박사님 홧-팅~

개꼴통님의 댓글

개꼴통 작성일

진정한 애국자! 지만원박사 화이팅!!!

몽학선생님의 댓글

몽학선생 작성일

매달 지박사님의 비단결같은 애국충정심이 넘처흐르는 글이담긴 책을 받아보면서 어디에서 그토록 짜임세있는 정보를 얻고계시는지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우리 후세대에도 끊임없이 조국사랑의 얼이 훔뻑 젖어있는 인재들이 나와야 할터인데 상황은 그리 밝지 않은것 같아 많은 걱정이 됩니다

부디 지박사님 건강유의하시고 신묘년 새해에는 더욱활기찬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피스톨님의 댓글

피스톨 작성일

시스템 철학에 감명을 받고 일찌기 가입 하고 지박사님과 통화를 하여 인사를 드린적도 있습니다만 험난한 인생길에 자주 뵐수 없었던점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5,18 과 12,12  관련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감개 무량 합니다 몸소 겪으며 내눈으로 확인하고 증명된 사실이 왜곡 인식되어 그것이 국론을 분열시키는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면서 박사님의 고군분투.살신성인의 모습에 일조를 하지못함에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일조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분골 쇄신의 마음을 다집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더욱더 왕성한 사실 조명을 기대 합니다

애국을위하여님의 댓글

애국을위하여 작성일

시스템클럽에 가입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어제부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투철한 애국정신에 감동을 하였고 우리나라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는 좌빨 척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힘내세요^^

송파샘님의 댓글

송파샘 작성일

첨에 가입을 하려는데 1950년생은 아예 생년월일 선택의 년도가 빠져 있드라구요.
전화를 할까? 메일을 보낼까 하다 오늘 다시 들어와보니 1950년도가 있더라구요^^
기쁜 마음에 일단 가입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이란 제목과 글에 몹시 흥분했습니다.
이대로만 된다면??? 참으로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 란 생각도 했습니다.
일반 국민 모두가 원했던 대한민국이 아닐까?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외국으로 이민가고 싶단 말.. 참으로 많이 들으며 살았습니다.
그정도로 우리 나라가 엉망이 되가고 있단 증거겠지요?
500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인구의 반인 2500만야전군으로 이끌어가면 어떨까요?
아주 빈곤층으로 살아 100만원까지는 준비가 안되어 발기인까지는 못하겠지만 뒤에서 묵묵히 힘은 보태겠습니다.

회원이 1500여명이 있는 카페에 카페지기이고, 서예학원을 20여년 넘게 하며 홈페이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여러 국민들, 회원들, 예술인들께 알리겠습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인듯 싶습니다.

알릴만한 글들... 퍼다 날라도 되겠지요????

역사를읽지않는나라님의 댓글

역사를읽지않는나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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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님의 댓글

가야 작성일

많은지식과정보 감사드림니다
우리나라의 큰 힘입니다.

dlrhkdtn님의 댓글

dlrhkdtn 작성일

지박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만수무강 하시구요 좋은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나라사랑 ,애국주의,조국발전등 많은 글을 집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홀로서기님의 댓글

홀로서기 작성일

우연찮은 기회에 이곳 지박사님방을 발견하고 찾아들게된지 벌써 6개월....비 회원으로 좋은글을 잃고 있었습니다....이렇게 회원가입하고 더 깊은글 더 자세한글 공감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시대를 거스르는 반국가 행위에대해 크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중 귀중하고 소중한 시스템클럽을 알게된것에 무한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자주들러 뵙겠습니다...

黎明김형수님의 댓글

黎明김형수 작성일

안녕 하세요 관리자님
글쓰기가 되지 않는데 어쩌면 되는지요?

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백마 1진 병기중대 파월 간 사람으로
시스템 클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들어와 대부분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박사님의 518 투쟁에서 승리함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노심초사한 결과 정말 만세를 불러야 겠지요
자주들어와 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또 기대해봅니다

정말 저들의 기를 죽인 지 박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언감생심 국가유공자가 뭡니까
언제 그 칭호 들이 말살 될까요

애린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
목숨걸고 하시는데 경의를 드립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쩌다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됐는지~
이제라도 제자리로 돌려놔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늘 기도하겟습니다.

초라한님의 댓글

초라한 작성일

구석진 곳에 숨죽이며 10여년을 늘 침묵으로 바라만 보다 이제사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슴 조리며 박사님의 안위를 걱정하기도 하고, 
온 세상을 향해 터뜨리는 박사님의 울분과 열정에  찬 우렁찬 사자후에 공감도하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약선님의 댓글

약선 작성일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상당한 지식과 이상이 높으신데 대해 존경합니다.
 어떤 성공이나 꿈을 이루는 첫째 조건은 포기하지 않는데 있다고 합니다.
올해엔 뜻하시는 대로 뜻을 이루시어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위해
큰뜻을 펼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지박사님 .. 화잇팅.!!

약선님의 댓글

약선 작성일

반갑습니다. 지금의 불안한 세태를 우려하여
 정의를 지향하기위해 이곳에 큰생각을
밝히시는 논객 제위 여러분 저는
지만원박사의 정의를위한 용기있는 행동 
박식한지식을 깊이 존경 하던터에..
직접 참여하여 글을 쓰게되어 감개무량 합니다.
지박사님은 이나라민족의 정의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존재 입니다.
말이나 글만이 아니라 진심과 행동으로
지박사님을돕고 지켜드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여기 모이신분들이 한마음으로
일치 단결해서 공론으로 목소리를 낼수있도록
가까운 시일내에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행동으로
 힘을 보일  필요가 있지않나 제안 드립니다.

주제넘는것 같아 망서리다가 글을 남기니
여러선배들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디 얼마남지 않은 올해 건강들 하시고 다복 하시를 아울러
기원 하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큰 보람 거두시기를 희망 합니다. . 감사 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사실 이 나라에 사는것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지박사님 같은분과 저를 키워주신 제 부모님 때문에 산다고 봅니다.^^

탑건77님의 댓글

탑건77 작성일

우리 회원님들은  모두 애국자요  정의의 사도입니다.  모두가  지만원 박사님오셨르니 박사님도 든든하시고 용기가  더할것입니다.  저도 어제  회원가입하고  시스템클럽의  무지기라도 하고싶은  마음이 깊게 새겨젔습니다.  대한민국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고  또 지박사님을  모시기위에 돌돌 뭉쳤습니다.  자주 들려서 여러부과  박사님의글 열심히 읽고  나라사랑의 일조를  하겠습니다.

태극인님의 댓글

태극인 작성일

회원가입한지 좀 되었는데 자주못 들러 죄송합니다. 
시스템클럽의  무지기라도 하고싶은  마음이 깊게 새겨젔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자주 들러 더 많이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용님의 댓글

류용 작성일

존경하는 지박사님께 큰 도움이 되질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박사님과 같은 姓氏(池家)를 가진 경기 이천 태생의 아낙내 입니다.
저의 친정 조카아이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육군 소령 입니다.
저는20대때 윤여길 박사님의 비서역을 했지요
두분의 애국심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해 맘만 애가 탑니다.
두분 위해 제가 믿는 하나님께 자주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바울처럼님의 댓글

바울처럼 작성일

이곳에 와서야 대한민국의 역사에 제대로 눈이 뜨인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왜곡되고 뒤틀린 대한민국의 역사를 더욱 더 많이 바로잡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국가의 장래는 과거의 역사를 바로 인식하는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됩니다.
지만원박사님을 대한민국의 격랑의 시기를 헤쳐나갈 진정한 '캡틴'으로 추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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