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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향해 총질하고 산체로 뜯어먹으려는 망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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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26 06:57 조회1,22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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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향해 총질하고 조국을 산체로 뜯어먹는 망국노들

한국은 이미 영혼을 잃었다. 하도 많은 반역자들이 한국을 법과 제도상으로 뜯어먹기 좋도록 하고, 해당 법과 제도가 없으면 불법과 탈법과 범죄적 수법으로 나라를 뜯어먹고 있다. 한국이라는 육신이 몸부림을 쳐보지만 하도 여러 놈들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뜯어먹으니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살아남을 희망이 없다. 어제 박지원이는 유병언의 시체를 바꾸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도 먹을 만치 처먹은 놈이 이런 유어비어를 퍼뜨리다니! 이게 사실이라도 검찰과 경찰에 수사요청을 해야지 언론에 공표를 하는 행위는 매우 나쁘다. 나는 박지원에게 묻는다. “박지원 너는 어째서 한국에서나 외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의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무슨 수로 어찌 그리 많이 알고 있는가?”

나라를 책임진 흐리멍덩한 고관대작들은 보신주의에 빠져 쥐새끼들처럼 눈치만 보면서 뇌물이나 받아쳐먹으려고 눈깔을 돌리고, 국방 안보 등 국가의 생명이 걸린 요직에 앉아있는 자들은 혹시 무슨 불똥이나 튈까싶어 눈치만 보면서 전전긍긍한다. 법이 엄연히 있는데 재판결과가 딴판으로 달리 나오고, 돈 많은 놈들은 온갖 수단을 부려 법원과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거리낌 없이 잘 산다. 인터넷도박 사기꾼들은 병신 같은 인간들의 돈을 갈취하여 어리석은 자들의 가산을 탕진하고 자살까지 하게 만든다. 그래도 여당은 전차에 부딪친 놈처럼 등신이 다되었고, 야당은 반역자들의 요구사항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지랄발광을 한다. 이판에 되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세월호침몰 유가족들은 야당과 귀신같은 시민단체와 한통속이 되어 정부와 갖가지 투쟁을 하기 시작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현장에 갔을 때 그들은 욕설을 하고 때려죽일 듯이 설쳤다. 대통령도 총리도 부모나 조부모 마음으로 울고 또 울었다. 그래도 유가족들은 이제 그들을 대한민국 건국유공자처럼 대우해 주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요구가 너무 지나쳐 그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면 앞으로 한국은 사고가 터질 때마다 불법과 탈법이 지배하는 무정부상태가 될 것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면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나? 그들은 어제 또 세월호 불법 증·개축과 운영 관리에 국가정보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나 망국의 귀신들은 그 말을 믿고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국정원은 25일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공개한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에 대해 "2013년 당시 국토해양부 요청으로 세월호의 국가보호장비 지정을 위한 보안측정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통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당시 세월호를 보안 측정한 결과 선박보안책임자 임명 및 보안장비 현황파악 미흡, 비상대응 태세 부실, 부적절한 차량 적재상태 등이 적발돼 미비항목별로 개선대책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당연한 지적이고 지시이며 세월호 증·개축과 국정원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그래도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에서 발견된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한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의 구입과 증·개축, 운항·관리에 깊이 개입한 정황이 발견됐다"며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을 공개, 의혹을 제기했다.

국가기강이 파괴되면 법이 붕괴되고 무정부상태가 된다. 어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산의 한 경찰이 술 취한 놈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외국에도 이런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마 보기 힘들 것이다. 25일 오후 2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한 아파트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 소속 A(47)경사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이날 오후 1시13분께 남성 2명이 시비를 벌이고 있다고 이들 일행 중 한명의 112 신고를 받고 동료 경찰관 1명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가 오른쪽 목 주위를 흉기에 찔렸다. 경찰조사 결과 흉기를 휘두른 B(35)씨는 일행과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들의 사리사욕이 극에 달해 어떤 수단을 강구하더라도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려한다. 이러한 개판천지에서 며칠 전 군인들까지 미친 지랄발광을 한 모양이다. 앞으로 이런 놈들은 군법에 회부하기 전에 현장에서 총살시켜라. 군에 폭력과 희롱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은 국민들은 참을 수 없다. 지난 19일 하사관 3명이 술에 취해 도심 한복판에서 사병을 폭행한 사건이 25일 뒤늦게 알려졌다. 중ㆍ동부전선 육군 7사단 포병부대 K모(35) 상사와 S모(23) 중사, J모 여군 하사 등은 19일 오후 10시쯤 강원 화천읍 신협앞 삼거리 도로변에서 인근 사단소속 Y모(21)병장을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했다. 군인들이 이 정도라면 암흑가에서 술처먹고 사고치는 범죄인과 무엇이 다른가? 정부는 법의 칼날을 더욱 예리하게 갈아 걸리는 놈들은 곧장 현장에서 없애버려야 대한민국이 지탱할 것 같다. 제발 나라의 기강을 세워라.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한민구 국방장관 ,
최윤희 합참의장,
권오성 육군총장,
조보근 정보본부장,
이들이 땅굴을 찾아 파괴할 것을 대통령께 건의해야 하는 당사자들입니다.
저들이 "땅굴 없다"며 오히려 조국을 향해 총질을 하는 고관대작 망국노가 되었답니다.

이스라엘 육군이 하마스의 땅굴을 찾아 목숨걸고 파괴하듯이
북한군의 남침땅굴을 찾아 파괴해야 하는 자들이 저들입니다.
 
여적실장 김관진의 뒤에 숨어서
자신의 직무를 유기하며 남침땅굴을 보호 유지해 주는
여적의 장군들이 되었습니다.

저들이 국민의 녹을 먹고서,
국민을 적의 수장에게 갖다바치는 일을
술취한 척 하며 저지르는 민족의 반역자들이랍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땅굴이 있다고 확신하므로 국방비를 사용하여 딸굴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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