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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501함 단정1,2호가 저녁 10시16분에 향(向)한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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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량산 작성일14-07-26 15:23 조회1,292회 댓글1건

본문

(본글에서도 특정 어구에는 " "를 붙혔다. 의혹사항임을 표시한 것이다.)


인천해경에 청구한 정보공개를 통해 해경501함이 2010년3월26일 저녁 10시15분에 도착한 해점의 좌표는 37-52-10N, 124-37-80E로 밝혀졌다. 해경501부함장이 법정에서 증언한 좌표 북위 37도52분10초, 동경124도 37분86초와 비슷하다.

사고 당시 해경501함장도 그날 밤 인천해양경찰서장과 312함장에게 보낸 '도착보고'에서 밤 10시15분, 북위 37도52분10초, 동경 124도378분60초 해점에 도착해 해군함정을 확인하고 구조에 들어갔다고 보고한 바 있다.

                       http://www.vop.co.kr/A00000425969.html

해경501함의 항박일지는 이 좌표지점에서 단정1,2호가 1분만에 내려져  침몰 해군함정 인명구조차 출발했다고 적고 있다.

해경 단정 2척은 출발한 지 14분만인 저녁 10시30분에 전복된 해군함정에 도착해서 인명구조작업을 실시했다고 항박일지는 또한 밝히고 있다.

최고시속 90km에 이르는 해경단정2척이 출발 14분만에 천안함에 도착했다는 것은, 야간임을 감안하더라도 저녁 10시15분 해경501함 도착 해점으로부터 상당히 먼거리에 전복된 천안함과 주변의 해군함정 4척이 위치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아래 지도는 해경501함의 도착해점(북위 37도52분10초, 동경124도 37분86초)과 애초 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37.55N, 124.37.02 E), 그리고 그로부터 5km정도가 떨어진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가 표기된 지도이다. 1km x 1km 격자지도를 통해, 백령도 서남방 사고발생지점( 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5km 여가 떨어진 지점을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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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10시15분 국방백서 참조'라고 병기된 검은색 동그라미 지점은,  "천안함 함수" 가 표류를 했다면, 그 시각에 위치했다고 봄이 상당한 지점을 표시한 것으로 국방부가 펴낸 천안함 백서상의 아래 "천안함 함수 표류"도를 참고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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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천안함 백서의 "천안함 함수 표류도"는 장촌해안이라고 해안 돌출부로부터 "함수 함체 침몰위치"까지의 거리를 2.7km로 적고 있다. 하지만 위 첫번째 사진의 1km x 1km 격자지도에서 보는 바처럼, 1마일(1.8km)정도 떨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37.55N, 124.37.02 E) 쯤의 위치에 함미함체 침몰위치를 표기하고 여기서부터 함수함체 침몰위치와의 거리를 6.4km로 적고 있다.

아시다시피 "천안함 함수"는 공개된 전자자료인 TOD상 사각지역으로 저녁 10시7분경에 접어든다. 공개된 TOD의 왼쪽 사각지역은 연화리 해변 북쪽의 TOD초소에서 남쪽의 해안 돌출부를 잇는 선으로, 맨 위 지도에서 빨간점으로 표기된 사고발생지점(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 37.55N, 124.37.02 E) 바로 동편의 43 경도선(經度線) 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 함수"가 표류한 것이라면, 저녁 10시15분 해경501함의 도착시점에 "천안함 함수"는 백령도 서남단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국방부의 천안함 백서상 "천안함 표류도"를 보더라도, 첫번째 지도에서 표기한 저녁 10시 15분의 "천안함 (함수)" 위치 표시 (검은 점 국방부 백서 참조)가 상당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 대청도 서북방이라고 해야할 37-52-10N, 124-37-80E 해점에 저녁 10시15분에 도착한 해경501함에서 1분만에 내려진 단정 1,2호가 그때 향(向)했을 곳은, 천안함 주변의 해군함정 4척의 불빛이 비치고, 그리고 해경501함의 레이더에서 확인된 지점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저녁 10시16분에 하강한 단정 1,2호가 향한 곳이, 위 첫번째 사진의 지도에 검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10시15분 천안함 함수" 위치 추정지점이었을까?

국방부 천안함 백서 상  위 "천안함 함수 표류도"등를 보면, 즉 국방부의 공식입장에 따르자면, 해경 단정 1,2호가 향할 곳은 위 "10시15분 천안함 함수" 추정 지점일 수 밖에 없고, 그 지점이어야 한다.

백령도 247초병에 의해서 저녁 9시30분( 국방부는 9시50분으로 일지에 기록되어있다고 함)이후에 목격된, 초소 기준 방위각 170~180도 2km지점에서 목격된 해군함정 3척과 해군함의 "구조 상황"을 함께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아래 국방부 천안함 백서 상 "인명구조 상황도"는 이를 주장하는 듯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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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천안함백서 /해경501함장의 기자회견 내용과 다르게, "현장"에는 해군함정 5척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과연 사실이 그러한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고, 더군다나 "천안함 함수"가  5km를 표류했을 리는 전혀 없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그 이유를, 사건 초기 사고상황을 비교적 사실적으로 전해준 해경의 발표 등을 통해 다시 살펴보고,

(1)그날 저녁 10시16분에 해경 단정 1,2호가 향한 곳이 다름아닌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천안함침몰해상이었으며,

(2)어업지도선 227호가 저녁 10시35분에 도착했다는 해점(N37-54'-522'' E124-39'-565'')이 그 해점 동쪽에 위치한, 저녁 10시30분 천안함 침몰 해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신뢰성이 없다는 것,

(3)천안함 승조원들은 "5km 표류"중에는 해경에 의해 구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

(4)천안함 승조원들은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침몰 해상에서 해경 단정 1,2호에 의해 본격적으로  구조되었다는 것,

(5)"천안함 함수"는 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70분(더 정확히는 57분) 만에 "5km를 표류"한 것이 아니며, 애초부터 진정한 사고장소는 백령도 남방 해상이었다는 것,

(6) 해경은 해군의 사고해점(37.55N, 124.37.02 E) 통보를 믿고  "천안함이 5km  표류"한 것으로 오인(誤認)했다는 것,

(7) 천안함 "함수의 5km 표류" 는 없었다는 점

을 밝혀보고자 한다.


사건 초기 해경 고위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애초 신고받은 지점에서 5㎞가량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과 침몰 지점에 대한 해경과 군 당국의 설명도 엇갈린다. 해경 고위관계자는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애초 신고받은 지점에서 5㎞가량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합참 관계자는 “사고 발생 지점과 침몰 지점은 조류의 흐름이 있더라도 거의 같은 곳”이라고 다른 말을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12862.html

KBS도 '해경" 천안함, 5km 표류하다 반파 후 침몰"'보도와 '해경 "천안함 물새고 70분동안 5km  표류한 뒤 침몰"'자막을 통해, 천안함이 사고 당일 저녁 9시30분경부터 70분동안 애초 해경에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5km를 "표류"한 뒤 침몰되었다고 한 해경의 입장을 보도한 바 있다.

[천안함 침몰 상황을 해군과 해경이 서로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KBS가 입수한 천안함 침몰 상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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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침몰했던 백령도 주변의 암초지대 등 바다지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해경이 만든 이 상황도에서 사고해점 즉 사고가 난 곳은 북위 37도 55분 동경 124도 38분 지점(註:37.55N, 124.37.02 E 誤記) 에 표시돼 있습니다. 국방부가 지금까지 사고지점으로 발표한 백령도 남서쪽 1.8킬로미터 떨어진 곳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사고 내용은 크게 다릅니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해점'은 천안함이 "배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다"고 구조신호를 보낸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반파위치'와 '침몰위치'는 이곳에서 동남쪽으로 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반파위치'의 뜻을 해경에게 물었습니다. (녹취)해경 관계자: "반파라는 것은 배가 두동강 났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해경 말 대로라면 천안함은 배가 침수되기 시작해 구조를 요청했고, 이 상태에서 5킬로미터를 표류하다가 백령도 남쪽 해상에서 두 동강이 나 침몰한 것이 됩니다.국방부는 그동안 천안호의 정확한 침몰 좌표를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3/28/2071024.html#//

또한 KBS는 '70분간 무슨 일이'라는 다른 기사를 통해, 애초에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5km가 떨어진 천안함 침몰 해상에서 해경에 의한 본격적인 구조가 이루어졌음을 말해주었다.  해경 구조요청시각인 저녁 9시33분부터 70분만인 10시43분 (정확히는 57분만인 저녁 10시30분)부터 이루어졌음을 말해주었다. 조선일보 보도 등도 이를 확인해주었다.

[70분간 무슨 일이?…엇갈리는 ‘사고 설명’   (입력2010.03.28 22:37)

특히 사고 직후 70분간을 놓고 해군과 해경의 설명이 크게 엇갈립니다. 긴급하게 구조가 이뤄져야 했을 이 70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해군과 해경 모두 지난 26일 밤 9시 반쯤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사고 직후 상황에 대한 설명은 엇갈립니다.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함정이 두동강났다는 설명이지만 해경은 다르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고 해점에서는 "물이 새고 있다"는 신고만 접수됐고, 두동강 난 ’반파 위치’는 동남쪽으로 5km 떨어진 해상이라는 것입니다.이럴 경우 현재 진행되는 구조작업도 문젭니다. 

사고지점에서 함미가 가라앉고, 함수는 약 4마일 즉 7km정도 떠내려갔다는 게 해군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해경의 파악에 따르면 최초 사고지점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두동강 난 반파위치와 최종 침몰 위치는 반경 1km 이내로, 함수와 함미가 가까운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사고 직후 선미가 떨어져 나간 것이 아니라, 상당 시간 붙어 있었다고 한다면 마지막 침몰까지 70분 동안의 구조 과정도 다시 논란에 싸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071026&retRef=Y&source=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3Fblogid=0JIDa%26articleno=4254714%26looping=0%26longOpen

[▲사고 직후 구조대가 도착하기 까지 70분간 함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합참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폭발시간이 26일 오후 9시30분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해군은 오후 9시41분 백령도에 있는 고속정 4척에 출동지시를 내렸고 9시58분에 사고지점에 도착했다...그러나 정작 침몰하는 함정 위에 있던 승조원을 구한 것은 해경이었다. 현장 근처에 있던 해경정이 오후 10시40분에 천안함으로 다가가 승조원 58명을 구조했다. 고속정은 손을 쓰지 못한 것이다.특히 함정의 신고에서부터 해경정이 구조할 때까지 70분간이면 승조원 대부분을 구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8/2010032800467.html

해경의 입장을 전한 사건 초기 보도를 통해, 해경 단정 1,2호가 천안함의 "5km 표류 과정"중에 천안함 승조원을 구조한 것이 아니라,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천안함 침몰 해상에서 인명구조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안함(함수)는 70분간 5km를 표류"한 뒤 침몰했다는 것인데, 해경 단정 1,2호에 의한 본격적인 천안함 인명구조 작업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시각인 저녁 9시33분부터 70분만인 저녁 10시43분에 시작되었다고 이 위 언론보도들이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해경 단정 1,2호에 의한 본격적인 천안함 인명구조작업이 시작된 시각인 저녁 10시30분을 감안하면, "천안함(함수)의 5km 표류"에 필요한 시간은 70분에서 13분이 줄어 57분 된다. 저녁 10시15분 TOD 사각지역 바로 동쪽에 위치한 것이 되는 "천안함 함수"는 15분만에 3km이상을 표류해야 사실관계에 부합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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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510함의 항박일지와 2010년 해경백서 상 인명구조상황도는 해경 단정 1,2호가 저녁 10시30분에 침몰하고 있는 천안함에 도착하여 인명구조를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해경이 "천안함 물새고 70분동안 5km 표류한 뒤 침몰"이라고 70분을 언급한 것은, 구조가 급박한 당시 상황에서의 해경 단정 1,2호의 천안함 도착시각인 저녁 10시30분이 아니라, 단정 1호가 해경501함에 승조원12명을 인도하고 보고했을 시각인 저녁 10시43분을 기준했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해경단정 1,2호가, 구조요청을 받은 시각인 저녁 9시33분부터 70분만인 10시43분(조선일보 보도는 10시40분)에 천안함에 도착하여 인명구조 작업을 시작했다면, 단정 1,2호는 하강시각 저녁 10시16분으로부터 근 반시간만인 27분만에 천안함에 접근한 것이 될 것이지만, 해경 고속단정 1,2호의 운항속도를 감안하더라도 도착시각이 터무니없이 느린 것이 되며, 더군다나 해경501함의 항박일지나 해경백서의 인명구조상황도 상 고속단정의 인명구조 시각인 저녁 10시30분과도 어긋나게 된다.

따라서 '해경 "천안함 물새고 70분동안 5km  표류한 뒤 침몰"'보다는 '해경 "천안함 물새고 57분동안 5km  표류한 뒤 침몰"'이 현장에 있던 해경의 사고상황에 대한 인식에 부합하는 것이 될 것이다.

다시 위 1km x 1km 격자지도를 다시 보시기 바란다.

저녁 10시15분 해경501함 도착해점에서 하강된 해경 고속단정 1,2호는 1분후, 애초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5km가 떨어진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 천안함 침몰해점을 향해 출발한다.

만약 해경 고속단정 1,2호가 백령도 남방 장촌 앞바다가 아니라, 국방백서상 "천안함 함수 표류도"를 참고한 "10시15분 지점"인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을 향해 달려갔다면, 천안함에 도착시각인 저녁 10시30분까지 해경 고속단정의 주행속도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표류한 격이 되는 "천안함 함수" 주위의 해군함정 4척의 불빛을 바라보면서 4분원의 곡선처럼 단정 1,2호가 질주하여, 애초에 신고된 사고해점으로부터 5km가 되는 장촌 앞바다 해역에서 천안함과 맞닥뜨려 구조를 시작한 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래야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애초 신고받은 지점에서 5㎞가량 해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있었다”는 해경의 증언에 부합하게 되기 때문이다.

(용량 초과로 짤려진 나머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bric.postech.ac.kr/scicafe/read.php?id=1759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F4%B8%E4%CC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너무 방대한 자료이고  내용이 시의성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축약해서 소개해 주십사 부탁드림.

예를들어 '이러저러한  이유로 천안함 폭침은 종래 알려진 것과는

이래서 다르다' 고....수고 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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