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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권자,국가지도부는 연평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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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07-30 15:59 조회1,2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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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권자,국가지도부는 연평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라~!    2014/07/30 11:42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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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수권자,국가지도부는 연평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라~!

 

지난달 21일 22사단에서 임병장이란 대역죄인이 동료병사인 전우를 쏴 살해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심장을 향해 반역의 조준사격을 한 사건이 발생했던 22사단에서 7/27일 이모 일병이 운동화 끈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사단은 해안선과 산악지대를 경계해야 하는 넓은 경계지역으로 인해 다른 사단에 비해 병사들의 임무가 과중하여 사망 탈영 등 각종 사고가 잦다고 한다.2년 전에는 북괴北傀 사병이 노크 귀순을 한 사단으로도 유명하며 동 사단을 전역한 장병들은 복무시에 북괴군北傀軍이 자주 침투 했다고 증언한다.

 

軍은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마지막 보루堡壘인데 더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보루堡壘에 구멍이 난다면 주적 북괴北傀와 첨예尖銳하게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적화 멸망할 수 밖에 없고 국민의 생명은  "killing field" 란 집단 살륙 묘지에 특급열차로 직행하는 비참한 운명이 된다.이런 불지옥 같은 아수라장阿修羅場 참극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국은 군사력을 증강하고 적敵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과 화력이 좋은 신무기를 개발하여 이에 대비하며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기에 나라마다 군사교류를 강화하고 혈맹血盟의 의를 맺어 우의友誼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22사단 임병장의 예例에서 보듯  현재의 병력으로는 국가를 지키기에 부족하고 우리 아들.딸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없음이 수차례 증명되고 있음에도  25만명의 특수군 120만 북괴군北傀軍에 대비하여 군사력을 강화하기는커녕 64만에서 52만으로 줄이는 국방개혁으로 매년 1만명씩 병력을 감축하고 있으며 북괴北傀가 8년 의무복무로 살인殺人의 달인을 만들 때 3년의 복무기간도 길다고 21개월로 줄이고 줄여 강군육성에 뒷걸음치고 혈맹血盟 미국과 우의를 돈독히하기는커녕 주한미군의 주둔비도 지급치 않고 형맹血盟  미국이 대한민국 수호를 포기토록 유도하기라도 하는지 1950년 6.25 남침전쟁을 배후에서 부추기고 지원했던 원쑤 중공中共 수괴首魁를 이 땅에 불러들여 술잔을 마주치며 희희낙락喜喜樂落 했다. 땅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군사력의 기본은 병력兵力

아랍 강국에 둘러쌓여 국방이 그 어느 나라보다 중요한 이스라엘은 사막을 가로 질러 적대국인 시리아를 완전 초토화 시켰을 정도로 최첨단 전투기와 신무기로 중무장했지만 여성도 의무 복무를 하며 막강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과 몽고가 조선을 정벌하고 일본을 치려하자 일본은 사즉생死卽生의 정신으로 죽창을 들고 전 일본 해안을 지켰던 사실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6.25 남침전쟁시 도망치는 북괴군北傀軍을 추격하며 북진北進할 때 국군이 후퇴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가진 것이라고는 인간밖에 없던 원쑤 중공中共  빨갱이들의 인해전술人海戰術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물론 현대전이 저질 盧무현의 말대로 "쪽수"가 능사는 아니지만 군사력은 일단 병력兵力이 많아야 세勢를 떨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적敵을 압박할 수 있다.예리한 쇠붙이로 만든 죽창으로 무장한 좌익.빨갱이들의 가두 시위 때도 진압 전경의 머릿수가 부족하면 인간말종 빨갱이 시위대 놈들의 세勢에 밀려 후퇴를 하고 살인죽창에 실명까지 당하기 때문에  좌익 빨갱이 시위대보다 월등하게 많은 인원을 전진 배치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병력兵力이 충분해야 적敵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인데도  병력이 부족하니 노크귀순을 해도 알 지 못하고  귀순 벨을 누르고 도망쳐도 잡지  못하고 DMZ 철망을 뚫고  침투하거나 월북越北을 하여도 허둥대기만 하는 한심한 일이 일어나고 동해안에 침투했다가 좌초한 북괴北傀의 잠수함도 택시기사가 발견하는 웃지 못할 현상이 발생한다.게다가 복무기간까지 짧으니 유사시 국가를 지키고 부모형제의 목숨을 보호하기는커녕 자신의 목숨도 보호하지 못하는 무능허약한 사병이 되고 신무기도 숙지 하지 못하는  반신불수자가 되고 만다. 나라를 지키기에 택도 없는 것이다.

 

       지도자 및 수뇌부의 무능 책임감 부족 의지결여 무사안일이 주 원인

국방이 이 지경인데도 집권자나 국가지도부들은  북괴北傀가 500발의 포사격(3/31)을 하며 NLL 이남 우리 영토에 100발을 쏘았음에도 10배 100배 타격으로 북괴北傀의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하고 겨우 한다는 짓이 우리 영해內로 사격을 하며 적에게 보복을 가한 것처럼 국민의 눈을 속이는 생쇼를 했을뿐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주권국으로서 북괴北傀에게 미사일발사를 중단하라고 당당히 경고한 일본日本과 달리  "대한민국의 안보安保를 위협하는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라~!"는 그 간단한 말 한 마디를 못하고 허약하고 대북 굴종적인 짓만 연출하고 있을뿐이다.

 

대통령 및 국가지도부라는 자들이 왜 이럴까?

기본적으로 통수권자나 수뇌부가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강인强忍한 의지가 부족하고  군軍이 썩어빠져 그렇다.북괴北傀의 무인기가 우리 영토를 침입하여 청와대 숙소는 물론 군사 시설을 도촬하여도 이를 군軍과 청와대는 별 문제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국민이야 죽든 말든 나는 안전하니까, 나만 살면 되니까. 내 잘못은 아니니까. 북괴北傀가 설마 남침이야 하겠어? 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책임감 부족, 무사안일과 적敵을 제압할 의지부족으로 안보관이 방전放電되고 국가관이 증발蒸發해버려 그렇다. 

 

만일, 북괴군北傀軍의 미사일이 발사되거나 포가 우리 영해 內로 떨어질 때마다 집권자와 수뇌부 국가지도부라는 자들이 끔찍이도 아끼는 부모 형제자매 손자 손녀 조카들이 죽게 된다면그래도 모르는 일처럼 적당히 영해 內로 포를 쏘며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태연히 할 수 있을까? 자기들의 재산이 적敵의 포탄 한 발 값만큼( 미사일은 80억) 사라지고 무인기가 침투하면 사전에 막지 못한 책임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옷을 벗거나 직위에서 물러나고 영창에 가고 몹쓸 괴질怪疾에 걸리는 천형天刑을 받게 되어도 내 목숨이 안전한데 나라가 적화赤化 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하며 국가적 위기를 수수방관袖手傍觀 할 수 있을까?...

 

한 마디로 말해 급하면 지하벙커로 숨고 국민보다 먼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고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지 않아도 별 탈이 없으니 아들.딸이 적敵의 포탄과 총 그리고 어뢰에 맞아 전사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네가 곧 나고 내 피붙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이다.

 

                병력감축의 위험을 모르는 것

또한편으로는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병력兵力을 감축하여도 국가를 지킬 수 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망상妄想으로 이러는 것이며 적敵에 퍼바쳐 적敵의 군사력이 강해지고 경제가 부유해져도 얼마든지 적敵을 때려잡을 수 있다고 오신誤信하니 연천 제5땅굴을 절개하라는 대법 판결도 무시하고  땅굴을 통해 일당천의 특수부대가 기습남침해도 심심풀이 땅콩정도로 가볍게 패퇴시킬 수 있다고 오판誤判하는 것이며 북괴北傀의 잠수함이 79척으로 세계 1위라도 14척 잠수함으로 대적할 수 있고  52만 병력으로도 핵과 생물.화학무기를 보유한 120만 세계적 군사집단 북괴군北傀軍에 적화되지 않는다는 계산이 섰으니 병력을 감축하고 복무기간을 단축하며 적敵의 경제를 살리려 애를 쓸 것이다.

 

            통수권자, 국가지도부가 믿는 바를 솔선수범해야 한다.

 다시 말해 북괴北傀가 땅굴로 기습 남침하고 잠수함으로 3면을 포위 공격해도  21개월 짧은 복무기간 52만 병력兵力으로 나라를 지켜낼 수 있다고  자신하여 일어나는 일이니 통수권자. 3부 요인.군 수뇌부.장차관.국회의원 등은 현재의 안전한 가옥이나 집무실을 떠나 수시로 북괴北傀가 침투하고 북괴北傀의 도발이 빈번한 연평도나 백령도 DMZ 인근으로 거주지를 옮겨 거주하고, 권력서열 1순위인 통수권자가 제일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연평도나 백령도에 거주하고 서열순위로 순차적으로 덜 위험한 후방에 거주하여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바를 솔선수범率先垂範하며 국민에게 증명해야 한다.

 

북괴北傀의 미사일이나 ICBM 방사포 등은 대한민국 어디든 도달할 수 있으니 위험지역 안전지역 구분의 실익은 없으나 지도자나 수뇌부는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 공복公僕인만큼 행동으로 공복公僕임을 증명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북괴北傀에 햇볕惡策이란 미명으로 처바치고 무인기 침투에도 침묵하고 포탄이  떨어져도 응징하지 않을 정도로 적敵과 사이가 각별하니 그 동안 받아 처먹은 정리로 봐서 또 대한민국으로부터 단 몇 푼이라도 얻어처먹을 속셈으로 이들을 공격하는 만행蠻行이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덧붙여 지도자 수뇌부 의원 장차관들 중에는 저들과 친하거나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적敵에게 연통을 넣어 절대로 공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청탁내지 읍소泣訴(?)할 것이니 지도자 등이 연평도나 DMZ 인근에 거주하면 대한민국은 무사태평할 것이고 국민은 모처럼 세금 낸 보람을 느낄 것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적敵의 기습으로 지도자 유고나 수뇌부 국회의원 등이 결원이 생기는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지도자 말이라면 안보를 등한시 해도 맹종맹신하는 자들이 진시황 죽자 순장殉葬된 궁녀시종처럼 목숨을 버릴 것이니 외롭지 않을 것이고 지도자 되려 안달하고 장차관 해먹으려 혈안이 된 자들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보다 많고 국회의원 공천 받으려는 자들 수십m씩 줄을 섰으니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두 말 할 필요 없이 애국 애민을 주장하던 바를 분초를 다투어 실행하면 된다.

 

약속 뒤집기를 밥먹듯 하는 배신과 음모의 달인인 북괴北傀가 지도자 등이 신신당부 청탁 내지 읍소泣訴에도 불구하고 기습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면 내 부모형제 친인척 손자 손녀 금쪽 같이 아끼는 피붙이들 목숨보다 나부터 살고 보자는 생각에서 무인기 침투를 속이고 포를 쏘는 시늉만 하는 군 지휘자는 빛의 속도로 목을 칠 것이고  64만명도 부족하니 적어도 100만명은 되도록 병력을 증원하라 아우성 칠 것이고 병력감축과 복무기간 단축을 건의한 잡것은 적敵과 내통한 이적행위로 처벌하게 될 것이니 절로 안보는 강화되고 국가는 흥興하게 될 것이다

 

지도자 3부요인을 포함한 지도부 군수뇌 장차관 국회의원들이 연평도나 DMZ인근 위험지역에 거주하면 우익처벌 좌익방면하는 빨갱이 판사놈들 좌익엔 관대 보수엔 엄혹한 검찰은 재봉틀로 입을 꿰멘듯 조용해질 것이고, 천안함 폭침이나 참수리 피침엔 침묵하고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씨랜드 참사 유족엔 일언반구도 없지만 세월호 참사엔 특별법 운운하는 잡동사니들도 연평도에 거주하기 싫어 싯벌건 아가리를 닫을 것이다.

 

국민의 희생으로 자신의 영달을 도모하는 종복從僕들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 지성으로 충성하는 진정한 민주화가 이뤄질 것이다.지도자나 국가수뇌부 등은 당장 연평도나 DMZ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라.입만 열면 국민을 앞세우고 나라에 충성하겠다 했으니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분초를 다투어 당장 시행하라~! 당장~!!

댓글목록

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눈 있는자는 읽어볼것이며. 귀 있는자느 반드시 들을지어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읽어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머리속이 많이도 변해버린 탓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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