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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관련 찌라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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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8-04 08:16 조회1,57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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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 최근 들어 북한 대도시 등지에서 아동 성매매 증가. 대상은 고위간부나 중국인 관광객 등임.
나름 잘 사는 도시인 평양에서도 출세 등을 목적으로 부모가 아동 성매매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전연부대나 경보병부대(특수부대) 등지에서도 식량난 지속됨. 이런 사태는 10년 전부터였다고 한다.

▲ 김대중이 방북 당시 대접받았던 요리 중에는 북경오리가 있었다고 한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파견된 간첩들의 모습은 사실 영화 ‘간첩’과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 북한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발 간식은 ‘건빵’이라고 한다. 물에 불려서 먹기도 하고 별사탕을 으깨어 물에 타먹기도 한다.

▲ 작년 11월, 신의주 지방에서 식수 문제 발생.

▲ 일본 조총련 내부의 알력싸움이 가라앉음. 권력구도의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자금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기 때문.

▲ 조총련이 운영하는 북한계 민족학교 중 몇몇은 최근 폐교를 고려하고 있음. 북한에서 자금이 들어오지 않는데다, 학부모들이 내는 학비만으로는 줄줄이 적자를 내기 때문.

▲ 올해 1월, 황해도 해주 일대에서 북한군과 정체 불명의 분대급 군인들 사이에서 소규모 교전이 벌어짐.

▲ 김정은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브로콜리. 반면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를 매콤한 양념에 볶은 것들.

▲ 2000년대 중반까지 가장 많이 탈북하는 루트는 중국-동남아였지만. 최근에는 몽골 루트를 타는 탈북자들도 많음. 러시아 루트가 가장 적은 케이스. 2003년에 탈북한 일가족은 러시아-카자흐스탄 루트를 탄 적이 있음.

▲ 2012년까지 후천적 장애인들도 북한 정권에 의해 ₁‘폐기처분’ 되었음.

碧 註 : 생체실험으로 쓰인다고 함. 북괴의 잔혹무도한 생체실험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음.

▲ 북한에서 가장 강간률(부화질)이 높은 곳은 자강도.

▲ 평양 암시장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는 DVD는 중국에서 불법 복제한 일본 야동(야한 동영상의 준말).

안전원(경찰)들끼리도 파벌이 생김. 주로 밀주, 담배, 암시장 등의 뒤를 봐주다가, 이러한 암적조직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됨.

▲ 라선구역 일대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는 서책은 한국의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나 ‘보그’ 등이 유행하며, 3권의 가격은 TV 한대와 맞먹는다고 한다.

▲ 조총련 조선학교, 최근 들어 주체사상적 교육 포기 추세에 있음. 조총련 내부에서는 주체사상파, 친한파, 친일파(일본 사회에 동화)로 갈라서 있으나 전편에 말한대로 자금 문제로 일단은 소강상태.

중국 내부에도 조선 국적을 가진 사람들 소수 존재. 조선족이 아니라, 일제시대 강제징용때문에 중국으로 갔다가 그대로 주저앉은 케이스.

▲ 탈북자 및 사상범에 대한 가혹한 대우가 최근 10년간 느슨해짐. 북한 정부에서 콕 찝어 반동분자로 몰지 않은 이상은 대개 뇌물을 받고 풀어주거나 나은 대우를 하는 경우가 많음.

▲ 대한민국에 고정간첩 5만명이라는것은 과장된 것. 실제로는 백여명이 조금 넘으며 주로 수도권과 인천에 분포함. 일본에서는 조총련 인원중에서 선발함.

▲ 과거 조선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구타하는 사건이 빈번하였다. 이유는 일본 학교로 전학 또는 진학, 한국 국적 취득.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추세 때문에 잦아들고 교사들도 현실을 인정하는 추세.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1997년 귀순한 황장엽씨 증언 "남한에 고정간첩 5만 명"
지금쯤은 간첩, 종북, 프락치 세력이 50만 명을 넘어섰을 것임.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북한 인권백서에 의하면
선천적 장애인, 후천적 장애인 공히
특정 지방으로 보내 장애인끼리 집단 거주하게 한다고 합니다.

평양 등 대도시에 있으면 외국 관광객들에 않좋은 모습을 보게되어
제놈들의 통치에 마이너스가 될까를 우려한 조치랍니다.

단 이 경우
참전 군인이  상이용사가 되면

이때는 휠체어 등을 국가에서 무상제공하면서 도시에 거주하게 허용한다고 합니다.
인민들에게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영웅시하게 만들며
처녀 장가도 가게 해준다 합니다.
선군정치의 일환인거지요.(탈북주민들을 집단 인터뷰 한 조사결과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참전군인들( 천안함 폭침,참수리 피침 등..)은
국가적 혜택은 커녕 홀대와 냉대 외면으로 영웅들을 무시하고 귀찮은 정도로 취급하며
국가를 수호하다 전사하거나 다친 우리의 아들.딸들을 업신여깁니다.

다  대가리가 북괴로 돌아간 北굽性 개종자들의
대한민국을 무력화 시키려는  음모입니다.

안보우선님의 댓글

안보우선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간첩 백명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황장엽씨도 말했었고 ro조직 관련만 해도 수백명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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