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서가 괴뢰군 대장이 되어 기습적으로 온 이유가 뭘까?
이럴 것, 저럴 것 호사가들의 생각이 제각기 다릅니다.
유독 물 만난 고기 처럼 지원 박 같은 빨이들이 갑자기 용트림을 
하는데  괴뢰와 소통하고 교류협력하여 무엇을 얻자는 말인가? 
괴뢰와 대화하면 쌀 달라, 비료 달라, 의약품 달라, 달러 달라----
바가지만 내밀 것 아닙니까? 
빨이들을 보면 복지가 우선이다. 갈라 먹자는 소리만 하지요. 
이게 다 세금일진대 증세 밖에는 길이 없다 할 것인데,
또 증세는 안 된다는 겁니다.  
빨이들을 백 번 양보해서 진보라 치더라도  나라의 경제도 어려운 판에 
북한 주민에게 분배되지도 않는 퍼주기는 심사숙고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놈이 없습니다. 이들을 보면서 친북과 종북은  표피만 약간 다르지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빨갱이가 망해야 자유통일이 된다는 것이 어찌 수구란 말인지 난 도저히 
이해 못합니다.

질문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개정은이가 한달 째 보이지 않는다면 
1. 이설주는 왜 안 보이며
2. 개정은 동생 개여정이는 왜 안 보이는지? 

이러함에도 개정은이의 신변에 별 탈이 없다는 논리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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