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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은 주권국가의 필수조건인가 질의에 대한 회신 (산업공학남의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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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14-10-14 06:27 조회1,2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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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14-10-13 13:01
답변  
산업공학 14-10-13 13:01
조갑제 기자님이 올초에  핵무장 해야 한다고 한참 주장 하셨는데,

여기 사이트는  핵무장
산업공학 14-10-13 13:01
추진은 시리아나, 북한등과 같은 깡패국가임을 스스로 국제사회에 인증하는

외교적인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던데,  그 논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를 좀 올려 주세요...~~~!!!!
성웅이순신… 14-10-13 20:01
답변 수정 삭제  
핵을 보유한 국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등은 잠정핵보유국가 입니다. 적국을 공격무기로 사용한다는 목표가아니며 핵보유국가의 억지정책의 일환으로 주권국가의 절대적인 무기가 핵무장을 한다는 목표이며 전제하에서 유엔도 어찌할수가 없는 형극입니다.

필자가 국방부 합참정보국에 근무 할때 미국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월남파평의 파워께임에서 승기를 잡아 10년간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을 대기업별로 분산 개발시켰으며 극비리에 백곰유도탄 개발을 추진 시킨것은 당시로서 무모한 정책으로 물리학자들의 평론이었으나 1.24군부대 청와대습격, 울진무장공비 사건으로 인하여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무기체계 파워 께임에서 미래의 한국의 주권국가의 권위를 격상시키는것은 유도탄 개발과 핵무장이였읍니다. 1978년 제대후에 백곰미사일 발사성공을 대서특필 될때  국제정세가 어떠하신줄 아십니까 ?

미국이놀래며  일본은 핵무기까지 들먹이며 소련은 경고까지 하는 추세였으며 김일성혹이 자꾸 커지는 국제정세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미사일 유도탄 보유국가로 격상은 물론 권위는 카터대통령은 한미 미사일 협정을 들먹이며 압박을 가해와도 주권국가의  권위와 자주국방 은 필수조건임을 강력하게  발휘하던 시기이며 더이상 개론 하지 못한것은 한순간에 일구낸 개발이 아니며 친필로 외국에 나가있는 물리학자들을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 도와달라는 대통령의 애걸한 서신을 접수한 물리학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든 인원수가 2400명이 넘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노력에 의거 국가의 충성심을 발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백곰미사일 숨은 story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목입니다

백곰미사일 발사 속계하라 집필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외교적인 무지의 발로라고 하셨나요 ?
천만에 말씀이지요, 집단 자위권은 흉기론입니다.
국민의 생존권이 우선 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을 공격하라고 문호개방할수도 없함은 인지상정이지요
미국은 20년간 6자회담 실패로 북한의 핵무장을 도와준것입니다. 한국은 들러리로 행세였읍니다.
이 여파로 지금 어떻게 당하고 있지요. 미국에 눈먼무기나 팔아주는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며 MD 미사일 방어 무기에 한미일 공조체제로 한반도에서 실험무대로 그것도 적중률 25% 해당되는 무기에 천문학적 투자를 하면서 더이상 들러리 국가로 전락할수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100 % 미군 작전권에 의탁하는  종전의 사고방식에서 더구나 일본에 핵재처리 허가와 한국을 통제하는 미국에 담판을 해야합니다.

300KM 에서  800KM 왜 미사일 거리 증가 시켜주었는지 잘 모르는 일반상식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2012년 6월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에서 도망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키는 말살외교를 하게 됩니다.  이 관계자들  청와대 국무회의주관자,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모조리 총살감입니다.

왜 보류시켰는가 ?  68년간  칼을 갈아온 일본은  독도 함정계략에 깊숙히 빠진 한국 대표단에게 요구한것이 독도를 인계 할래 아니면 자위대한반도 출병을 허가할래  양자택일 공격 협정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국회 비준도 받지않고 미국이 종용에 따라 임하다말고 도망나온 얼간이 외교 말살외교로 국회 공청회에서  동네북 매를 맞는 김성환 외교부장관의 홍당무  국회 방송을 일요일 2시간 지켜보고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됩니다. 미국은 여기서 300KM 에서 800KM 사거리 연장을 허가듯이 우는 아이에게 과자하나던져주눈격입니다. 미일 공동 방위전략에 짜여진 각본에 의거 한반도를 공짜로 사용하겠다는것입니다.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에서 떠날수가 없읍니다.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이 38선을 지키기위해 현재 한반도중심의 전략이아니며 일본국가 중심의 전략입니다.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시키자면 핵무기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의 땅 한반도입니다.
발칸 반도의 그리스문화, 이태리반도의 로마문화 양 기둥측에서 이제 그 천기가 돌아 한반도에 맴돌고 있다고 필자는 믿읍니다. 하나님은 이제 축복의 땅 한반도에서 세계문화는 로마로부터가아니라 대한민국
SEOUL 로부터 호칭되기를 기대하여봅니다.

시련의 한민족에게 세계중심국가로 우뚝세우기 위해 고난을 주신것으로 하니님의 뜻으로 발설하였다가 총리 후보에서 마녀사냥 당한 문 0 0 장로의 발설은 매우 의미심장한 뜻이며 힘을 키우자는 뜻은 매우 지당한  역사관입니다. 그분은  일본에 대해잘 알고계시더군요


핵무장 선언을 하면 미국의 차선책이 나옵니다. 중국은 북한을 더욱 통제대상으로 하면서 한국에 억지책을 쓸것이며 일본은 자위대 한반도 출병과 독도문제로 더이상 영유권 주장을 못하게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독도는 무력점유할때 한국은 대책이 없읍니다.  계약금, 중도금 까지 수령한 상태입니다. 잔금처리하면 독도는 일본땅이 됩니다. 미친역사를 김대중 정부가 창조한 것입니다.

집단 자위권은 단순한 미일 공동방위 전략이 아닙니다.  6.25때 부산적기론 때부터 손질하여온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한국은 들러리 국가로 전락하여온 역사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을 무덤에서 다시 불러올수도없으며 강력한 독도 수호 이승만 라인을 선포할수도 방공포로 석방하는 강력한 주권국가의 권위을 살리자면 적대적인 핵무장이 해법입니다.

전 국방부장관 이상훈 께서도 조선일보에 기고문을 세부검토하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웅이순신… 14-10-13 20:23
답변 수정 삭제  
유엔 총회에서 한국의 안보를 책임질수가 없으며 54,000명의 젊음의 필을  피을  흘리며 한반도를 지켜온 미국의 정책이 아니며 완전히 들러리 국가로 발목 족쇄를 채우는 미국에게 정곡으로 찔러야 합니다. 세계5위의 원자력발전소 수출능력의 국가에게 40년 전의 원전협정을 고수시키며 발목에 족쇄를 채우며 일본은  미2사단 대타로 활용하기 위해 1984년 핵재처리 허가 하에 년 간 플로토늄 9톤을 생산 히로시마 원자폭탄 2000개 나가사끼 원자폭탄 7000개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생산 가능한 전력으로 키워논 미국입니다. 고체연로 미사일 발사성공, 항공모함진수, 해병대창설, 항공모함에 미사일장착 시간문제 저들이 무력으로 독도를 점유할때 현재의 능력으로  저들의 해적선을 억지할 수가 있는 무기가 핵무장입니다

댓글목록

성웅이순신장군님의 댓글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

핵무장을 하게되면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됩니다. 주권국가의 권위를 미국의 족쇄로 들러리국가로 언제까지 당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한국은 100년전과 동일한 국력이 아닙니다. 고로 독자적인 핵무장을 하게되면 북한은 얌전하게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게 될것입니다. 남쪽 불바다의 고함이 속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5년만 더 무기체계 개발을 하였다면 미사일 및 핵무장으로서 북한 전역에서 중국 북경까지 남쪽으로 일본열도 전역까지 커버할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면 미국은 한반도에 계속 주둔 시킬필요가 있다면 사용료를 받으며 sofa협정을 재 협정하여 주권국가의 권위는 격상되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마자 대덕 물리학자들을 해체시키는 국가의 불행의 길로 접어들게 되며 호시탐탐노리던 북한은 급기야 버마 아웅산 태로로 전두환대통령을 죽여버리면 대한민국이 오합지졸이 될것을 목표로 무모한 행동거지로 발발하였지만 북한을 공격 할수가 없는 미국의 통제하에서는 어더맞고 참고 전쟁이 무서워 공격을 멈추는 미국의 통제하에서 현재의 남북 협상은 핵무장 없이는 도로묵입니다.

미국의 전략은 한국자체 핵무장을 못하게 족쇄를 묶어야  눈먼무기도 팔아먹고 MD체제에 한미일 공조체제에 돌입시켜 천문학적 자금을 대게하는 들러리국가로 계속 취급하고자하는 정책은 진정한 동맹국가로 볼수가 없다는 경우입니다.


필자는 미국이 지금  군비경쟁 비율로 한국과 일본을 대비 한다면 3:7로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대접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만 되면 미국에 가서 신고식을 하는경우는 사대주의 사상에서 이스라엘전력과 같은 군사전력을 배양하는것 만이 미국이 한반도의 가치를 알게해주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자주국방의 시점이 언제인지가 없읍니다. 박정희 대통령임기에서 토대를 일구어논 것을 활용하지못하는 대한 민국 민주화 대통령들은 모조리 금융재앙을 일르킨 민족의 역적 대통령 들입니다. 자주국방에 대한 개념이 전혀 무지한 종자들입니다.

김영삼정부는 제2의 금융권 외화통용허용의 문허개방으로 졸부들이 미국의 비싼 아파트 당첨 모조리 60%가 한국의 졸부들에 의거 당첨되며 흑자부들을 일르켜 국제거러지 신세로 국제구제금융 135억달러로 차관하여 김대중정부에 인계하고 김대중정부는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39억달러 밖에 남지않아 부도 직전에 금으기 227톤으로 외환 위기넘기 어렵자 독도 배타적 경제수역 포기 조건부로 엔화30조엔 (400조)를 밀수 배때기로 차입하여 빚잔차잔치 결국 노무현 정부에게 잔액 151조 7천 억원 인계 하며 엔화 돈놀이 까지한 미친역사를 발견하게 됨은 필자가 엔화대출피해업체 모임(엔대모) 대표로서  국회 정무위원회 공청회 개최하여 정보제공하다가 일본 산교타임즈 기자에게 본 일급비밀 정보를 취득하여 현재 대법원 재판 판결을 못하고 16개월동안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공개변록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노무현정부는 펀드, KIKO, 엔화대출  3대금융재앙을 일르키는 주범이며 임기 1개월 남겨두고 방북허가 받기위해 김대중은 5억불은 공개된 정보이며 노무현 정부는 공개된바없으마 김대중 정부에서 인수받은 151조 7천억 행방불명을 이명박 정부가 주사중 자실이란 극약처방으로 국치민욕의 사태가 벌어진 자살영웅으로 공소권없음으로 봉합된 사건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금융재앙이 절대 없다고 공용방송에 까지 나와서 큰소리치며 떠들다가 슬그머니 미국에가서 300억불 통화스왑 구제금융을 차입하여 외환위기를 막는 허들갑을 떨고 날리였다. 필자가 홍콩 신문을 출장길에 보게된바 한국의 외환위기는 태풍속에 우산 한개로 300억 달로을 비유하는 것인바
1000억불 이상이 있어야 고비를 넘길수가 잇다는 외지의 평가이다. 이명박은 눈앞의 진단도 못하며 호들갑을 떨며 일본, 중국에 구호의 통화스왑제스추어로 바닥을 보이는 격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아리고개까지 인민국 탱크가 처들어 왔는데 국군이 북진한다는 사기 방송을 하며 대전으로 도망간 것과 동일한 격이며  급하다 보니 한강다리 폭파하여 7천명이상의  동족의 생명을 죽이는 것과 매한 가지다.


민주화 대통령은 모조리 금융재앙을 일르키는 족속들이다. 살아 있는놈은 모조리 총살감들이다
20년기간에 무기체계 개발은 고사하고 미국에게 아부떨고 북한에 미사일 개발자금 지원해준격이며  쌀하면 쌀, 비료하면 비료 유상쌀지원도래기간이 2011년 부터로 알고 있느데 어느놈 하나 북한에 쌀값 청구하는 놈 한마리 없다 

쌍 간나 새끼들같으니라구  가만 있는데 서로 별들이 태양앞에 앞다투어 바치고나서 무슨 개소리야
남쪽 불바다 알갔소 개새끼들아 하면 끽소리 못하고 자라대가리 솧ㄱ들어가는 격이다

핵무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우리의 핵무장,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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