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파주 대북 공중어뢰 행사에서 벌어진 일들
보수운동 현장에 시간만 나면 참석하는 버릇(?)이 있지만 대북 풍선 날리기 현장엔 참석하지 못했던 중죄와.대북 전단지 날리기를 계속하면 원점을 타격하겠다는 북괴北傀의 더러운 개아가리질이 있자 지령이 떨어지기만 기다렸다는 듯 좌경화 된 언론방송 떨거지들과 친북잡것들의 대북전단지 날리기를 방해하기 위해 호떡집에 불난듯 왈왈대는 한심한 꼴에 분개 북괴北傀가 총을 쏘면 맞아죽는 영광을 맛보기 위해 생전 처음 대북전단지 날리기사업에 동참 외신기자를 태운 버스를 타고 파주 현장엘 갔다.
현장에서 벌어진 일들
임진각 현장에 도착하여 지휘자인 최우원 교수와 박정섭 대표 등이 버스를 내리는 순간 괴뢰傀儡들의 생달걀이 얼굴을 향해 날아들었고 (그 많은 경찰들은 왜 이런 괴뢰傀儡종자들을 잡지 못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대한민국大韓民國 7대 불가사의중 하나다)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게 가로막고 고성의 독설을 뿜어내는 괴뢰傀儡종자들과 내리려는 최교수 박대표 와 나 등이 분노한 목소리가 뒤엉겨 한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겨우 경찰들의 저지선이 형성되어 숨을 쉬게 되자 이번엔 벼라별 시궁창 냄새나는 말폭탄들이 날아들었는데,전단지 날리기 반대하는 그 불순한 동기와 농민도 아니면서 농민인체 주접떠는 것들에 수준 높은 언설로 대꾸했다.
"파주를 떠나라~!"는 말같지도 않은 ㄴㄴ들의 고함과 "뭐하라 왔느냐"악악대는 ㄴㄴ들의 개소리에 북괴北傀 김정은의 살인.독재정치에 말 한 마디 못하는 괴뢰傀儡들을 향해 "김정은 살인마에게 인민 좀 그만 죽이라고 말해라~!", "김정은 독재자에게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라고 말해라~!" 되받아치며 괴뢰傀儡들의 약점을 공격해대자 그 기세 등등하던 ㄴㄴ들의 목소리가 일순 줄어들고 당황하는 기운이 역력했고 전단지 반대 플랭카드를 걸고 욕설하는 것들에게는 "야,~!더러운 ㄴ들아 포탄이 수시로 떨어지고 사람이 죽어 나가는 연평도 주민은 어떻게 사니?"," 연평도 주민은 포탄이 떨어져 출항을 못해도 국가와 군을 원망하지 않고 위험해 못살겠다는 말도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잘만 산다~!"라 반박하는 말에는 괴뢰傀儡들이 급소라도 맞은 듯 씩! 웃기나 하며 뿔갱이 들이 늘 궁지에 몰리면 짖어대는 공통적인 숫법대로 "너 몇살이냐,네 아버지가 널 그렇게 가르켰느냐?","너 일당 얼마받고 왔어~?","탈북한 놈들이 집구석에나 처박혀 있지 왜 여기까지 와서 지랄들이냐~!"로 악을 써댔고,6.25 참전용사라며 90살이나 먹었다는 늙은이의 개소리에 "야 이 미친 인간아 나이 먹었으면 나잇값을 하고 살아야지 인민들을 개돼지처럼 죽이는 김정은 살인마에게 인민 그만 죽이라는 말은 한마디 해봤어? 이번에도 12명씩이나 죽였다 하더라~! 살인체제에 신음하는 동포를 구출하자는 일에 왜 딴지거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라 소리쳐 주었더니 슬그머니 사라지기도 했다.
보도된대로 이미 복면한 강도들이 풍선을 훔쳐 도주한 바람에 대북풍선 날리기는 불가능했고 이런 사실에 격분한 최우원 교수가 전단지를 날리는 목적과 괴뢰傀儡들의 도둑질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또 계란이 날아와 최 교수의 얼굴을 강타했다. 2~3겹의 인간사슬을 뚫고 계란을 명중시키려면 위치가 가까와야 하는데 2~3겹의 인간사슬 옆은 차로고 그 뒤에 다시 2~3겹의 인간사슬이 있었으니 범인은 경찰의 눈 앞에서 조준 투척한 것인데도 폭행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았다.
풍선이 없어 전단지를 날리지 못하게 되어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씨의 풍선을 사용하려 기다리는 사이 수소가 실린 차 주변으로 일단의 젊은 것들이 나타나며 시비를 걸고 말싸움이 시작되었는데 내 앞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며 희죽거리던 놈에게 "넌 뭐하는 놈이냐?" 기습질문하자 이 띨빵한 놈이 얼떨결에 "난 민노총이다"라 답변하며 순수한 주민이 아니라 외부인이 개입한 증거를 스스로 드러냈다(증거를 사진으로 담아 두었음).이에 같이 간 일행과 내가 "민노총이 여기 뭐하러 왔어? 엉~!"하고 일갈하자 이 놈은 슬그머니 옆으로 빠지고 20~23세 정도의 새파란 다른 것들이 나타나 남자 놈이 말 한 마디 하면 계집들이 실실 웃어대며 뽕작을 맞추는데 사전에 세밀히 교육받고 작전을 짜지 않았으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없는 행동들을 했다.
이 일단의 젊은 것들은 풍선이 없어도 가지 않고 장시간 대치하자 풍선에 바람을 넣는 수소통까지 없애려 작당했는지 차 주위로 몰려들며 각기 차에 실린 화물을 보호하기 위해 덮은 망을 한 부분씩 잡고 걷어 올릴 준비를 하는 것을 본 내가 일행에게 "저것들 차로 몰려들어 수소통도 들어내려한다~!" 알려주고 "야~!이것들아 뭐하는 짓들이야? 차에서 떨어져 ~!" 소리치니 나이 먹은 인상 더러운 놈이 "이 새끼야 시끄러워~!"하며 욕설로 소리치는 사이 젊은 놈들이 내게 다가와 배로 툭툭치고 밀며 몸싸움을 시도하는 찰라 일행이 이를 제지하려고 하자 일제히 우르르 달려들어 집단 폭행을 시도했다.경찰이 주위에 있어 즉시 제지되었으나 작은 행동 하나하나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철저히 계산된 행동들이었다.
박상학씨의 풍선이 도착하여 현장에서 날리려 할 때 도로에 차 두대를 이어놓고 하기 불편하니 개활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고 했고 경찰도 장소이동을 요구하여 작은 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려 하자 수백명의 폭도들이 계란과 물병을 던지며 개미떼처럼 따라 붙었다.(사진에 담아 둠) 작은 공간에 겨우 도착하여 최교수가 마이크를 잡고 "이제 하나 하나 날려 올리자~!"말하자 말자 외지인 폭도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풍선을 찢고 방해하여 다시 대치가 시작되었으며 박정섭 대표에게 웬 놈이 달려들어 몸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졌고 나도 젊은 놈과 몸을 부딪치며 팔을 잡고 방해를 제지했는데 (이 장면이 TV조선에 나갔다) 박정섭 대표와 몸싸움을 벌이며 기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놈은 2~3겹의 경찰 저지선 사이로 숨어들었는데 폭행을 당해 격분한 박대표가 잡으려 하자 경찰은 잡으려는 우리를 저지하며 폭행범을 저지선 사이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었고 이 놈은 기세가 등등하여 그 사이에서 우리에게 발길질을 해대는 무법천지가 연출되었다.
이 사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인 박상학씨는 저것들의 추적을 방해를 피하여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했으며 최우원 교수 박정섭 대표 및 나머지 참가자들은 이 곳에서 북녘 동포들의 인권을 위한 대북 전단지 날리기 행사를 방해하지 멀라는 연설과 저것들의 습격을 저지하고 시간을 끌며 박상학씨의 풍선날리기가 성공했다는 소식을 기다렸다. 5;30분 경 마침내 다른 곳에서 풍선을 날렸다는 전언을 듣고 만세를 부르며 경찰 보호아래 박스를 이고 비탈길을 오르자 젊은 ㄴ이 위에서 내달려오며 전단지가 든 박스를 쳐 떨어트리고 나를 밀쳐 비탈길을 미끄러져 수로 같은 곳으로 거꾸로 굴렀고 경찰의 손에 이끌려 다시 오르자 또 다른 ㄴ이 위에서 밀고 박스를 처 나와 어버이 연합 회원이 동시에 굴러 쓰러졌다.이런 방해공작으로 귀경 버스에 모두 승차하는데만 30여 분이 소요되었고 계속 구르고 자빠진 탓에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아직도 편치 않은 상태나 몸이 아픈 것보다 북괴北傀 살인마귀 김정은 놈을 위해 대가리가 돌아버린 젊은 것들의 반역이 더 가슴 아팠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참가자의 지인으로부터 풍선 3개가 북으로 날아갔다는 뉴스를 듣고 박상학씨가 성공한 것이 뉴스로 나온 것으로 착각 환호했으나 서울에 도착할 즈음 뉴스에 나온 것은 다른 단체가 보낸 것이고 박상학씨는 이 시간대에 2만장을 북으로 날려 보냈다는 연락이 왔고 전 참가자들은 10만장은 못날렸지만 어쨌든 그나마 다행이라며 성공을 자축했다.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들의 조직적인 방해 공작에도 불구 2만장이나마 보낸 것은 다행한 일이었지만 고령자가 많은 관계로 숫적 체력적 열세였으며 소수의 약자였던 우리 참가자들의 신변보호보다 계란을 투척하고 물병을 던지는 광기어린 폭력이 난무해도 현장에서 현행범인 그 반역도들을 체포하지 않는 경찰을 보니 북괴北傀 김정은 살인 세습독재자 놈의 말 한 마디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공권력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사랑하고 북녘 동포의 인권을 위한 일보다 북괴北傀 김정은 살인마를 위해 길길이 날뛰는 놈들을 더 위하는 도구로 초라하게 전락해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참가자 대부분이 이에 공감했다.슬픈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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