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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는 장성새끼는 개새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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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29 16:57 조회1,46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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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

 

朴 대통령은 軍을 아는가

 

 

 

 

                                                                  배인준 주필

 

 

 

 

 

戰作權 전환 재연기 근거 있지만 ‘필승 국군’으로 개조 나서야

 

軍 구조 불합리-비효율-낭비 많아…

 

육군 수뇌들, 대통령에게 정직한가

 

 

 


武骨 잘 안보이는 곱상한 ‘행정 군대’…

 

 

 

미군 등 뒤의 피터팬 군대 언제까지?

 

 

 

 

 

-- 사고가 두려워 훈련을 대충 약하게 하는군대

 

 

 

   이런건 군대가 아니다.

 

 



 

다시한번 욕 좀 하자 !

 

 

 

골프치는 장성새끼는 개새끼이다.

 

 

 

정신머리가 글러먹었어,,,,

 

 

 

니놈들 골프치라고 별 달아주었니 ?

 

스트레스를 겨우 골프로 플어야만 이 곱상한 똥별들아

 

 

 

그럴바에야 왜 군대 들어왔냐,,,,,,,,,,,

 

골프쳐도 되는 직업이 쌔고 쌨다..

 

 

 

사회에서 별을 인정해주는것은 별다워야 인정해주는것이다.

 

 

 

6.25때도 열요일에 미군들하고 댄스파티하다가 당한거 아니냐,,,,,,,,,,

 

 

 

 

 

 

 

 

 

 

 

 

 

 

 

북한은 자립경제 실패, 한국은 자주안보 실패 상태다.

 

북한 가서 살라 하면 종북 분자도 거부할 만큼 북한의 실패가 더 절망적이다.

 

 

 

 그러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다시 무기 연기해 핵심안보를 미국에 위탁하고, 국방장관이 “북의 핵탄두 소형화 기술이 상당 수준에 이른 것 같다”고 국민 앞에 보고하는 상황은 착잡하다.

박근혜 정부와 군은 북핵 위협 증대라는 상황 변화를 근거로 내년에 받기로 한 전작권을 스스로 포기했다. 그렇다면 ‘안보상황 변화’에 맞춰 군 구조도 바꿔야 한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우리 군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했지만, 진정 ‘이길 수 있는 군대’를 위한 자기개조를 해야 한다.

육군이 전군(全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데,

 

실효적 대북 억제력 관점에서 불합리·비효율·낭비가 많다.

 

 

 

이는 누가 개편할 것인가. 박 대통령은 군 예산의 어디를 늘리고 어디를 줄이는 것이 좋을지 판단할 수 있는가. 육군총장, 합참의장, 국방장관, 그리고 육군 출신 안보실장은 3군과 해병대 간 자원배분의 문제점을 육군이기주의를 떠나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직하게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는가.

해군 함정 수는 200여 척으로 북한의 800여 척보다 적지만 톤수는 2배 정도 된다.

 

우리는 구축함 이지스함을 비롯한 대형함정 중심이고 북은 잠수함·정 고속정을 비롯한 소형함정이 많기 때문이다.

 

 

 

북은 3∼4명이 타는 잠수정으로 우리 구축함을 수장시킬 궁리를 한다.

 

천안함도 그렇게 당했다. 우리 군은 외형에 너무 치중하지 않는가. 부사관 이상 장교들에게 잠수함을 타라고 하면 상당수가 전역을 신청해버리는 약군(弱軍)풍토는 누가 만들었는가.

 

 

 

 

 

 

 

 


 

 

 

 

 


공군에는 F-35같이 북이 겁낼 전투기가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무인기 전력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무인기는 조종사 수요가 없다고 해서 등한시할 일이 아니다.

 

 

 

 

 

 

 

 육지의 특수부대와 바다의 해병대는 강화해야 한다.

 

 

 

북이 우리를 공격할 때 해병대는 전광석화처럼 남포상륙작전을 벌여 평양을 접수할 주력군이 되어야 한다. 발언력이 약해 해병대가 찬밥신세라면, 이는 국민이 군을 보유하는 목적에 반(反)하지 않는가.

합참은 전작권이 없음에도 전면전 대응 위주로 운용되는 양상이다.

 

그보다 합참은 이미 환수한 평시작전권을 제대로 발휘해 다양한 국지전을 필승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 북이 불장난을 함부로 못한다.

 

 

 

합참이 기민·단호하게 군을 기동할 수 있도록 만들 책임은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있다.

 

 

 

대통령과 국방장관도 국지전 대응 연습을 직접 해봐야 한다. 위탁안보 체질에 젖어 천안함·연평도 때 당했듯이 또 당한다면 그야말로 안보 실패 정부가 된다.

 

 

 

 


우리 군이 충분히 미덥지 않다.

 

 

 

미군 등 뒤에서 골프 칠 궁리,

 

폼 나는 선글라스에 머릿기름 바르고 사복 입을 궁리,

 

군인정신은 팽개치고 빠른 진급·좋은 보직·출세영달을 위해 로비할 궁리에 너무 바쁘지 않은가.

 

 

 

‘공무원 군인, 행정 군대’를 걱정하는 눈이 많다는 사실을 군은 알고 있는가.

언제부턴가 별 3개, 4개 다는 군인들이 너무 곱상한 것 같아 나도 걱정이다. 무골(武骨)이 잘 안 보이는 군대가 전쟁을 잘할 수 있을까. 완강한 훈련·위험한 근무를 견뎌낸 군인과 늘 스킨로션 보디로션 바르고 복무하는 군인은 달리 대우해야 한다.

 

 

 

한 예로 근무조건이 열악한 잠수함을 기꺼이 많이 탔던 장교를 지상근무만 한 해군장교보다 우대해야 마땅하다.

-- 잠수함수당을 신설하고 있다면 대폭 인상하라 !!

 

   누구라도 잠수함으로 가고싶어 안달이 나도록 하라 !

 

   이지스함 전문가 보다 당분간은 잠수함 귀신이 더 필요한게 우리 해군이다.

 

 

 

 

 

-- 그동안 10번도 더 쓴말이지만

 

   해병대는 땅개가 아니다.

 

   해병대는 으르렁대는 한번 죽으러가는 들개떼이다.

 

 

 

해병대와 특수부대를 푸대접한다는 이야기가 너무도 많다.

 

야 이 XX 들아 늬들 뭐하자는거냐 ?

 

 

 

 

 

 

 

 

 

 

 

윤 일병 사건 같은 군대폭력은 근절해야 하지만 대통령이 그 사건으로 육군총장을 갈아 치우는 것은 군인들을 오도할 우려가 크다. 안보 자립을 지향한다면 ‘사고 없는 군대’만으로는 턱도 없다.

 

 

 

평시에 안전한 군대만 추구하는 군인들이 전시에 피를 흘리는 용맹성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 그래서 여성대통령이 미덥지 못한것이다.

 

   앞으로는 군 미필자는 절대로 대통령과 장관을 못하도록 법으로 강제해야만 할것이다.

 

 

 

 

 

 


 

북한의 10배 이상 쓰는 국방비가 아깝지 않을 국군이어야 한다.

 

 

 

자군 이익을 대변하는 군인들에 둘러싸인 대통령이 혼자서 최적의 군 구조, 최적의 예산배분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통령은 문민 안보전문가들의 문제의식과 지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은 방위산업 비리 등 ‘군사안보 범죄’를 민간 4대악 이상으로 서슬 푸르게 뿌리 뽑는 군 통수권자가 되어야 한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 군대라면 정말 대한민국의 수치가 될 것이다. 그런 군대는 국민을 부끄럽게 하기 이전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한다.

배인준 주필 injoon@donga.com

 

 

 

 

 

 

 

-- 오늘 사설은 광화문에 나가서 큰 소리로 읽고 싶은 사설이다.

 

 

 

대통령도 모르면 배워야만 한다.

 

부디 이것은 최소 5번은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 아 한가지 !

 

 

 

   박근혜 대통령이 전시작전권을 무기한

 

 

 

넘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것은

 

 

 

   역사에 남겨야할 위대한 결정 이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 이제 마지막 하나가 남았다.

 

 

 

   땅굴을 막아야만 한다.

 

   이것을 기존의 담당자들에게 맡겨놓아서는 1000날을 파들추고 보고 받아 보아야

 

   결론은 없다, 사기이다 뿐이다.

 

 

 

   바로 이것들이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우리를 위협하는 최대의 역적놈들이다 !!

 

 

 

 

 

부디 땅굴을 기존의 체제를 말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돈과 인력을 한번 충분히 지원하여 보라,,,,,,,,

 

 

 

한번 만나서 아니 필요하다면 열번이라도 조용히 만나서 저들의 말이 사기인지 좀 듣고 가시라..

 

 

 

핵무기 보다는 땅굴이 10배는 더 위험하다 !!!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지지리 옳은 지적입니다.군대가 썩으면 나라는 무너집니다.
성곽을 철통같이 지켜야 하는 병사에겐 적당히 근무토록 하고 지 넘들은
돈 내기 골프를 치는 나라~미군의 등 뒤에서 호사와 안일을 즐기는 군대 지휘부~
이거이 망국의 징조중에 가장 큰 징후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군장성만 그런것이 아니라 골프치는 대통령, 장관들, 국회의원, 판, 검사, 대형교회 목사들 등 모두 개새끼들이다.  김수환추기경이 골프치고 절에 주지스님들이 골프치던냐! 내가 한국교회 개혁을 외치면서 가만히 보니, 대형교회 목사들 골프나 치러 다니고 거의 개새끼 수준들이다. 어떤 넘들은 이북에 돈갖다 주고 기쁨조에 코가 꽤어 이북에 주둥이 한번 못 놀리고 벙어리 삼룡이들이 대부분이다.

공직에 있는 이 넘들 말은 국민들 이름 팔아 온갖 부귀영화, 주지육림을 누리며 국민들 고혈을 빨고 있다.
이북의 김부자 왕조들 못찮게  이 넘들 뒷구멍을 파고 보면 자본주의 가면을 씌고 더 호사를 누리고 산다.

다 죽일 넘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군 작전권 미국에 넘겼다고 좋아 할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안보는 미국에 맡겨놓고 한국군은 오합지졸, 골목에 얘들 병정놀이 하는것 보다 더 못하게 만들어 놓으니,
이게 대통령이 할 짓인가?  이것은 지 집을 들 도둑을 지킬 깜낭이 안되니,  남 돈주고 사서 지키도록 하는 가장과 무엇이 다른가?  군대 장성들이 밤낮 나라 지킬 충성은 다 하지 않고 골프나 치러 다니고, 자기 집 곳간은 도둑이 들어 다 가져 가도 모르게 만들는 저 넘들 부터 그 똥별들을 다 떼고, 집에 얘들 보러 보내야 한다,  저위에 동아일보 주필님 내가 할 말 대신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장군이라면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는데
어찌 손가락질 받는 대상이 되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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