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는 여러 부류가 있겠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붉은독재

파란독재

백색독재로 나눠보고싶다.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냐고 반문을 하겠지만

그 잘난 민주화 세력이란 년놈들을 분석하면서

이러한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난다 긴다 하는 잘난놈들

386세대라는 왠 벙거지 같은 놈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 군사독재

이승만 독재 운운하는데

이 년놈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다가

이러한 결론에 도달 한 것이다.

붉은 독재야 말 할 필요 즉 가치도 없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실자체가 창조주의 실수이고

파란독재란

이 승만 건국대통령이나

박 정희 근대화 대통령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위하여

국민의 작은 불편을 감내하자는

개몽적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화세력이라는 것들이 집권을 하면서 저질은 만행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붉은 독재보다도 더 악날한 독재! 백색독재라는 것이다. 

백색독재란

국민을 백치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지난날

민주화세력들이 집권을 하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특하면 법원 검찰 경찰서 출두요구서를 체험 했을 것이다.

법을 앞세운 편법적이고 편향적인 검찰의 기소

그리고 위 검찰과 잘어울리는

판사들에 의한 애국집단의 패소

이러한

백색 독재야 말로 이지구상에서 가장 악날한 독재인 것이다.

과거

건국의 아버지 이 승만 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 정희 대통령을

독재정권이라 칭하는 년놈들에게 말한다.

그 분들은 장기집권을 하였지만

독재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배웠다는 년놈들

특히 큰기자인지 작은기자인지

알도모를 명함을가지고 밥 빌어먹는 놈들

공부좀하고 사색도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