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의 ‘육군, 주체사상’ 글이 일베에서 벌통 쑤시고 난립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의장님의 ‘육군, 주체사상’ 글이 일베에서 벌통 쑤시고 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11-25 22:44 조회1,578회 댓글3건

본문

http://www.ilbe.com/4744422183

북괴군의 프로파간다를 잘 간파하지 못하는 불순한 무리들이 분탕치고 난리입니다.

심지어, 공자도 빨갱이! 라는 한심한 유저도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 말다툼이었으면 아마 주먹 한 방이 날아갔을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중심, 사람중심이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얼빠진 작자들이 많은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박근혜 정부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들고, 김빠지게 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니 정부기관과 당은 뭣을 하고 있나? 왜 엇박자요 왜 철부지한 어린애들도 아니면서 부처마다 심심하면 한심한 행태를 보이나. 청와대 교육수석검증이 또 시비이다. 군대는 한명숙 문재인 등 북을 비호 동조 추종하는 사람들이 자주써 온 북측 전매용어를 쓰고 있어 야단이다. 이걸 군 내부가 "사람중심 병영문화"를 사용한다니 군 깊숙히 고첩이나 종북인물이 포진하고 있다는 냄새가 난다. 통일부는 한 술 더 떠  북을 은연중에 미화하는 콘서트의 장본인인 한 여자(재미작가)를 모델로 하여 대외 홍보영상을 만들어 상영해 왔다니 참 가관이다.  문광부는 책 소개나 하고, 해수부와 외교부는 수립된 예산으로 발주직전 독도접안시설 사업포기와 동시 백지화를 하여, 궁색한 변명만 늘어 놓아 참 기막힌 노릇이다. 국방부와 군은 산하부대가 아무런 명분과 이유없이 애기봉 철탑을 흔적도 안 남기고 없애 놓아도 이핑개 저 핑개 배구서브하듯 한다. 사법당국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유모차 촛불시위까지 조장했다는 사교집단 악질범죄자 유병언 일당의 처벌을 두고, 용의자들은 다 빠져 나가도록 하고, 두리뭉실 넘기고 덮으려 하는 모습이니, 이런 한심한 작태에 국민들은 도무지 신뢰를 하지 않고 울분을 터트린다. 이러니 지자체마져 본을 받아 광진구 등에선 인터넷 특강까지 시키니 난장판이요. 콩가루 비빔밥 집안이 아니가.  걷잡을 수 없는 망국 시나리오를 우리같은 서민백성들이 봐도 그런데, 참으로 대통령께선 고충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된다. 이상하게 정부부처에서 일 같쟎은 사소한 것으로 까시를 만들어 국정드라이브에 제동을  걸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라 본다. 세월호사건만해도 주객이 전도되어 이상한 정치판으로 흘러 가다가 진짜 범죄자는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삼베바지 방귀 새듯 다 빠져 나가고 엉뚱하게 화살은 청와대로 돌리고, 그 와중에 여당조차 비리의 온상이 되어 온 지자제 폐지 등이 더 시급한 사안임에도 이런 제도개선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명분도 약한 제왕적 권력(?)인 대통령제 개헌 운운으로 국정마비를 조장한 셈이니, 참 한심하다. 아는 길도 물어가고, 건너다니는 징검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고,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입장에서 땅굴도 금기시하거나 일고의 가치없는 거짓이라 말고, 세밀하게 조사해야 나라도 살고 국민들도 살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걸림돌이 되는 내각과 안보부서와 사법부 그리고 정치인이 되어선 안 될일이다. 더불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강력한 정부(스트롱 가븐먼트)가 되어 주길 국민들은 바란다. 우리 한국호의 지금 시각은 몇시인가? 방향은 어디로인가? 함수가 문제인가? 선미가 침수중인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일베 내용이 지워졌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베 운영진의 행태에 혈압만 오릅니다.
최근 일·베 물이 많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의장님의 ‘육군, 주체사상’ 글이 일베에서 벌통 쑤시고… 댓글(3) 碧波郞 2014-11-25 1579 31
25276 "떨쳐일어서라, '고려대' 300명 학생이 광주로 가고… 댓글(3) inf247661 2014-11-25 1946 37
25275 통진당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이유 댓글(3) 일조풍월 2014-11-25 1559 41
25274 ‘세상 모두 도둑놈 *끼들...’ 경기병 2014-11-25 1447 43
25273 5월 어느 날에... 경기병 2014-11-25 1420 21
25272 교활한 구미호 이정희의 최후 진술~ 댓글(2) 토함산 2014-11-25 1495 50
25271 5.18 진실 홍보는 신림동 고시촌에서 댓글(3) 이재진 2014-11-25 1478 39
25270 사람중심, 人權중심 댓글(1) 경기병 2014-11-25 1402 25
25269 간첩 종북질을 안하고 못 견디는 이유 댓글(2) 청원 2014-11-25 1434 31
25268 북한 우란 잠대함 유도탄 보유 ? maester 2014-11-25 1468 12
25267 진보적인 논리 일조풍월 2014-11-25 1447 18
25266 이 땅에서 같이 살면 안되는 것들 댓글(3) skkp 2014-11-25 1488 44
25265 김영새미. 무식과 양아치 정치으 대명사. 댓글(4) 海眼 2014-11-25 1601 46
25264 보라! 돼지정은이 쌍통을!!! 댓글(2) 海眼 2014-11-25 1908 36
25263 땅굴은 죽어도 없다!"~前 합참의장의 격노? 댓글(7) 토함산 2014-11-25 1980 61
25262 김대중에 부역하는 5.16 주체세력 댓글(1) 경기병 2014-11-25 1575 47
25261 보관 할 자료 (펌) 염라대왕 2014-11-25 1751 14
25260 시사평론가를 비평하노라! 댓글(2) 湖島 2014-11-25 1460 25
25259 갑제씨만 유죄고 한나라당은 무죄 ? 댓글(1) 이재진 2014-11-24 1506 27
25258 문재인, 돈 없는 놈 서러워 살겠나? 댓글(3) 경기병 2014-11-24 1589 34
25257 우리도 선군정치를 해야한다 댓글(5) 일조풍월 2014-11-24 1478 41
25256 [Re] 대한민국 호령하던 5·18단체들, 다 죽었는가… 碧波郞 2014-11-24 1517 28
25255 진보적인 너무나 진보적인 美女들 댓글(11) 일조풍월 2014-11-24 1668 40
25254 영철이가 기가막혀 댓글(1) 일조풍월 2014-11-24 1496 25
25253 누구일까요? 댓글(2) 새벽달 2014-11-24 1595 34
25252 [5공세력에게]는 천하명문, 역사적 기록 댓글(2) 나두 2014-11-24 1588 47
25251 조희연의 깽판교육은 反국가교육+非인성교육 댓글(3) 청원 2014-11-24 1449 42
25250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험난한 길! 댓글(3) 현우 2014-11-24 2563 66
25249 나진∼하산 사업 요약 댓글(2) 김제갈윤 2014-11-24 1446 22
25248 A Painless Warrior 댓글(3) stallon 2014-11-23 1432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