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와 황선을  국보법상 고무찬양죄로 단죄할수가 없다
김대중은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로
노무현은 북한의 핵개발은 자위권 차원이라했고
박근혜는 김정일을 약속을 잘 지키는 지도자라고 격찬을 했다
북한핵은 약소국의 자위용이라는 김상률이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으로 들어왔다

대통령들의 이러한 고무찬양은
민족통일이라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외교적 수사이기 때문에 고무찬양이 아니라고하면
신은미,황선도 마찬가지다
자기들의 통일 콘서트를 고무찬양죄라는 국보법을 적용하는것은
통일을 안하겠다는것 아니냐고 반론을한다

대통령은 바다풍 하면서 신은미 황선이 바다풍 한것은 문제가 되는가
박근혜의 김정일 격찬은 역대 대통령중에 으뜸이다
김정일이 무슨약속을 잘 지켰는지 밝혀야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한것이라고  변명을 한다면
신은미,황선도 그렇게 변명할수가 있다
대통령들의 이러한 발언들은 찬양고무죄를 사실상 폐기시킨것이다

그러므로,
신은미,황선같은 좀비들의 발호를 막기위해서는
대통령이 함부로 외교적 수사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신은미,황선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종북 발언을 하는것이나
지도자가 오직 사적인 정치적 욕심을 위하여 종북발언을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다
나는 바다풍해도 너희는 바람풍하라는 시대가 아니다


  

   

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