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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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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6:42 조회24,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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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
(인물평)

처음 생도대에 들어와 기쁨의 학과 출장을 하는데
줄이 안 맞다고 엎드려 일어서 하며 정신없이 굴던일

또 홀에서 45분간 엎드려 벗쳐 하든일 모든것이 다 고된일이지만
근무엔 충실할 상..

최후의 한방울까지 정한데 떨어트리라는 훈시, 하훈때
꼭 필요한 말만 나와서 한다며 잔소리 아니 훈시를 하던일...

왜 근무를 맡을때와 안 맡을때 그렇게 달라질까.
이중 인격의 소유자는 아닌데......

아직도 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

아주 조용히 또 애원 하듯이 이야기 할때는 우리 애인(?)이
이야기 할때를 연상........

다른것은 다 좋은데 키가 작은것이 탈....
그러나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바로 여기에 적응 시킬수 있다.

부디 나폴레옹과 같은 사람이 되길.......

3180  권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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