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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이라면 지금부터 빨리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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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3-31 13:41 조회6,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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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파일은 전단지 PDF 파일입니다




                           애국국민이라면 지금부터 빨리 뛰어야

 

     “10% 가산점에 병역감면까지 받는 금수저-5.18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

밤과 낮으로 전국을 도배하십시오. 다른 길 없습니다. 빨강사회를 38일 만에 파랗게 바꾸는 방법은 오로지 이 하나의 방법밖에 없습니다.  

파랗게 바꿔야 우익대표가 이깁니다. 설사 좌익대표가 이긴다 해도 파랑사회에서는 맥을 추지 못합니다. 오직 이 한 길 뿐입니다. 이의 달지 마시고 행동하십시오. 애국단체들은 파일을 위에 올려놨으니 스스로 인쇄해서 배포하십시오.  

전단지는 최고급 컬러로 인쇄했습니다. 장당 원가 20원입니다. 단체가 아닌 분들이 무료로 많이 달라 하면 의심부터 듭니다. 그래서 낯선 분들 중, 많이 가져가시는 분들은 원가를 내셔야 합니다. 문방구에서 컬러로 복사하시려면 장당 몇 백 원씩 합니다.


.


                   불복하자, 저항하자, 음모론에 매달려 있을 때 아니다. 빨리 뛰어라
 

우리 운명은 38일 동안 우리가 얼마나 땀을 많이 흘리느냐에 달려 있다. 탄핵과 관련된 음모론들이 아직도 카톡 공간을 채우고 있다. 불복하자, 저항하자, 이런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지금은 이런 사람들이 빨갱이보다 더 해로운 사람들이다. 누구보다 누가 더 낫다느니 갑론을박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누가 우익의 대표가 되든 우리는 그 대표가 이길 수 있는 국민정서를 만들어 내야 한다. 진보, 민주화, 5.18이 곧 빨갱이 정체를 기리기 위한 속임 용 포장용어라는 사실을 국민 모두가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빨갱이=진보=민주화=5.18=사람=주체사상 

‘진보’라는 말은 김일성이 남한의 빨갱이에게 붙여준 이름이고, 야당을 정점으로 하여 끝없이 전개되는 ‘민주화 투쟁’은 ‘진보’들이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빨갱이(진보)들의 전쟁이다. 빨갱이들이 내거는 ‘사람’은 북한 사전에 “노동자와 농민”으로 정의돼 있다. 노동자와 농민이 사람답게 살려면 그들을 착취하는 남한 정부와 자본가를 쳐부수고, 남한을 식민통치하고 있는 미국을 쳐부숴야 한다는 것이 주체사상의 핵심이다.  

이러한 본질과 정체를 숨기고 그들은 순수한 국민을 속여 ‘민주화’를 ‘군사독재’로부터 국민을 자유롭게 해방시킨 거룩한 운동‘인 것으로 포장해 왔다. 여기에 빨갱이 신분의 역사 저술가들, 전교조가 선봉에 서 있다.  

지금의 사회에서 헌법보다 더 상위에 있고, 대톹령보다 더 높은 존재가 ‘민주화’라는 마패다, 민주화의 성지는 5.18이기 때문이 ‘5.18’ 마패는 ‘민주화’ 마패보다 더 상위에 군림한다. 5.18 마패 앞에서는 대통령도 눕고 판-검사들도 눕는다.  

              민주화와 5.18은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정렴군 사령부  

이들은 대한민국 위에 존재하는 점령군 사령부다. 이들은 폭력을 주 무기로 하여 대한민국을 호령한다.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은 해마다 국민세금을 뭉치로 가져다 호의호식하고, 5.18단체들은 국가예산을 수백억 씩 가져다 국가 전지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반국가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18단체에서 가장 큰 단체는 수천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5.18부상자회다. 거기에는 6급 이상의 상이를 당한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들의 자식들은 6개월간의 공익근무로 병역을 감면받는다. 1990년 화폐로 많게는 3억1,700만원을 받았고 매월 423만원씩(현재는 물가상승분 만큼 더 받음)의 연금을 받는다. 병원비 전액 면제를 포함해 복지에서 누리는 혜택은 그 정도와 범위가 개국공신에 해당할 만큼 엄청나다.  

     북한군 끌어들여 대한민국 전복시키려 했던 5.18내란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포장해  

이런 엄청난 대우를 받는 특수계급은 옛날의 성골계급에 해당할 것이다. 이 엄청난 “5.18유공자” 집단이 과연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할 공적을 세웠는가? 나는 5.18과 김대중 세력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2002년부터 5.18을 공격했다. 그 결과 나는 광주검찰에 광주로 끌려가 감옥생활을 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오로지 5.18을 연구했다.  

“5.18”은 북한군 1,200여명이 김대중 세력과 짜고 내려와 일으킨 국가전복 폭동이었고,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이 반역적 폭동을 거룩한 의거로 포장한 사기극이라는 사실을 10권의 책을 통해 밝혀냈다. 이 결론에 정식 도전할 존재는 대한민국에 없다.  

                                                        결 론  

시간이 없다 오늘부터 38일 동안 밤과 낮으로 전국을 누벼야 한다. 전단지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2017.3.3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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