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4 20:00 조회63,9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5.18민주화운동" 지휘한 유일한 영웅은 북한 3성장군 리을설이었다!

광주 및 전라도에는 교도소를 공격한 사람 전혀 없다. 4시간 만에 전남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무기고를 털어 5,403정의 무기를 털고, 장갑차 4대를 운전한 사람 없다. 다이너마이트 2,100개를 폭탄으로 조립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전남대 1학년 김창길은 계엄군에 폭탄의 존재를 알렸고, 계엄군은 5급 배승일 문관을 도청으로 보내 이틀 동안 피 말리는 해체작업을 시켰다.

폭탄을 해체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전남대 학생은 있는데 조립을 했다는 광주인은 단
1명도 없다. 5.18단체와 대법원은 이동 중인 20사단을 공격한 전투행위자들의 정체,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몰고 전남지역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무기를 탈취한 600명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5.18은 하늘 높이 등극해 있지만 그 600명을 영웅적으로 지휘한 지휘자는 광주에 없다. 오로지 북한 인민군 원수로 2016년에 사망한  리을설만 우뚝 서 있을 뿐이다. 

   


                                                                     전남도청 앞

.





2017.5.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25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14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2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39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새글 관리자 2024-03-27 936 34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새글 관리자 2024-03-27 957 28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026 101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7813 7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7895 60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0778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2900 87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237 130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73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41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87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81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2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3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2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58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32 261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06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55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4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39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4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596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43 110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6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1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