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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22:42
정치권 '주적 공방' 하루종일 계속
 글쓴이 : 제갈공명
조회 : 174   추천 : 15  

<앵커 멘트>

어제(20일) 토론은 논쟁이 뜨겁고, 그만큼 국민적 관심도 높아서

오늘(20일) 온종일, 후폭풍이 정치권을 강타했습니다.

각 당은 특히 '북한 주적론'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고,

정의당에서는 일부 당원들이 심상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공격한 것을 문제 삼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대선후보들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일제히 공격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주적이라고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사람에게 국군통수권을 주는 게 맞느냐..."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이미 국방백서에 주적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대치 국면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주적입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주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그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도 북한을 주적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다며,

 색깔론적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후보도 국방백서는 북한을 '주적'이 아닌 '적'으로 규정한다며,

유 후보가 사실과 다른 전제로 자신을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적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헌법에 의해서 우리가 함께 평화통일 해낼 그런 대상..."


햇볕정책을 놓고 범 보수 진영은 대북송금 사건에 공과 과가 있다는 안철수 후보를 비판했고,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안 후보의 햇볕정책 계승의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정의당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토론에서 문 후보의 복지 공약 후퇴 등을 비판한 것을 두고

일부 정의당 당원들이 탈당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한 겁니다.

당밖의 문 후보 지지자들까지 당사에 항의전화를 반복하는 등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에대해 정의당 측은 정당한 검증 토론이었다며,

심 후보는 문 후보 도우미를 하러 대선에 출마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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